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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 서울시정 부정비리 박물관
국민혈세로 청년수당 강행지급 하고 이를 대선에 이용하겠다는 파렴치한 박시장 박시장 메피아에 의한 지하철 참사 이어 지하철역사 상가 메피아에 헐값 특혜임대 17개시도 중 청년수당 주는 곳은 서울시 뿐, 청년고용비율 어긴 것은 서울시 1위 "구의역사고 직후 서울메트로 감사직에서 사퇴한 지용호씨는 문재인 최측근" 성과연봉제 반대하는 박시장이 노조이사제 도입은 기업 민노총에 넘기려는 발상 박시장 광화문 세월호천막 2년 방치 시민불편, 민노총폭도 한상균 면회 폭력선동
서울시장 박원순 비리박물관 박원순 시장은 안전이 중시되는 서울메트로에 비전문가 집단인 좌익일색 낙하산 정실인사에 특정업체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각종 비리의 온상이었다. 박원순 시장 재임기간에 서울시청공무원 자살사건 3건, 서울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 서울메트로 사고 4건 등 더 이상 1천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관리할 능력이 없음이 입증되었다. 구의역 사고원인은 메트로의 원청-하청의 부패 고리 때문 이었다. 하청업체에 메트로 퇴직자들 요직에 앉히기 위해 신규 채용 자들은 불합리한 차등 보수 체계로 착취를 당해야 했다. 19세 청년이 저임금 중노동 속에 숨져야 했던 이유도 이러한 먹이사슬 때문이었다.박 시장이 잇따른 지하철 사고들을 제대로 감독하지 못했고, 사고 후에도 수습과 대책 마련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 그런 박시장이 서울시민의 불편을 외면하고 2년 동안 광화문에 세월호천막 방치여 좌익혁명근거지로 이용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취임한 뒤 서울메트로 사장·감사·사외이사 등에 좌익세력 비전문가를 임명하면서 보은 인사 낙하산인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박시장은 반성은커녕 메피아(지하철퇴직자 하청업체 취업자)에 대해 “자세히 몰랐다. 중앙정부의 경영합리화에 따른 인원 감축 정책 때문”이라며 책임회피만 하고 있다. 김모(19)군이 숨진 배경에는 메피아(메트로 퇴직자에)게는 스크린도어 관련 기술 보유 여부도 따지지 않았다. 그리고 메피아에 월 500만원의 월급을 챙겨주기 위해 김군은 월 140만원의 박봉을 받았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2002년부터 43명의 퇴직자에게 역사(驛舍) 내 상가를 시세보다 90% 싸게 임대해 122억원 손실을 입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메트로는 2002년 지하철 역사 내 빈 공간에 상가 120개를 조성한 후 희망퇴직자들에게 43개를 90% 싸게 헐값에 임대해 주면서 일반 상가의 임대 기간은 5년인데 퇴직자들 상가는15년의 장기 임대 계약을 맺었다. 서울 낙성대역 경우 일반 상가는 월평균 576만원의 임차료를 내는 데 반해 퇴직자들 상가 임차료는 50만원밖에 안 됐다. 서민시장 되겠다던 박시장의 갑질이 도를 넘고 있다. 박시장은 대선용으로 청년수당 50만원을 지급하겠다면서 산하기관, 공기업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비리와 불공평, 예산 낭비 갑질은 덮어주고 있다.
청년수당은 지급하고 청년고용비율 어긴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정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청년수당 지급을 강행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 산하기관인 도시철도공사와 SH공사가 지난해 청년고용 의무 비율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고 서울시 소속 11개 공단도 청년고용 의무 비율을 지키지 않았다.7월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보라 새누리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시철도공사와 SH공사는 지난해 청년고용 의무 비율(3%)에 미달했다. 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청년217명을 채용해야 했지만 7명만, SH공사는 20명을 뽑아야 했지만 아예 채용을 하지 않았다.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은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이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청년으로 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서울시 자치구인 강남 강북 강서 관악 구로 금천 서대문 송파 은평 종로 중랑구 등 11곳의 시설관리공단도 청년고용 의무 비율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청년 고용 의무제 미 이행 부문에서 17개 시도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구의 지하철사고가 나자 박원순 시장과 문제인 전대표는 모든 책임을 정부에 전가했다. 그러나 지하철사고의 원인은 지하철에 아무런 전문지식이 없는 박시장의 측근들 보은인사로 인한 메피아의 갑질에 있었다. 그리고 문제인전대표 최측근이"구의역 사고 직후 서울메트로 감사직에서 사퇴한 지용호씨 였다.
노조에 15개 산하기관을 넘겨주려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이 서울메트로 등 산하 15개 공기업에서 사실상 노조가 추천하는 근로자 1~2명씩을 비상임 이사로 선임하는 근로자이사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근로자이사제는 기업 경영에 종업원 대표가 참여하면 노사 갈등과 분쟁이 줄어들고 현장 목소리가 경영에 반영돼 제품과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취지다. 근로자이사제가 노조와 근로자를 경영의 감시자이자 협력자로 참여시킴으로써 공기업 경영에 건설적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바람직한 일이다.그러나 한국 노사는 민노총의 등장으로 앙숙관계에 있다. 기업이 망해도 파업하는 집단이 민노총이다. 세울메트로등 15개 공기업 노조가 대부분 민노총사하에 있다.서울메트로노조는 서울시가 추진했던 서울도시철도와의 통합을 반대해 실력으로 무산시켰다. 비용을 줄이고 경영 효율을 높이자는 철도공사의 합병이 노조의 이해관계 탓에 어그러진 것이다.기업들은 서울시가 이 제도를 도입하면 대기업의 강성 노조들도 이사 자리를 요구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미 현대중공업노조는 노조 몫의 사외이사 자리를 내놓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동안 대기업·공기업의 강성·귀족 노조가 보여준 온갖 비상식적 갑질 행태를 보면 노조의 경영 참여가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확대되어 기업이 문을 닫게 될 것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박시장이 작년 11월14일 광화문 폭동을 주동하여 경찰차 50대 파손 113명 전경에게 부상을 입힌 폭동의 주범 민노총위원장 한상균을 면회했다는 것이다.박 시장은 8월10일 서울구치소로 민노총 위원장 한상균을 찾아가 지하철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과 서울시의 청년수당 추진 상황 등에 대해 20분가량 협의했다고 한다.한상균은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박 시장이 그동안 민노총의 폭력 시위를 비판하거나 자제를 호소일이 없다. 도리어 그는 경찰차로 차벽 쌓기(버스 바리케이드)은 최선이아니라고 비난 했다. 폭동세력 앞잡이 역할을 한 것이다 서울 시민의 안전과 복리를 위해 일해야 할 서울시장이 폭력 시위로 서울 시민에게 피해를 준 주모자를 면회 간 것이 스스로 폭력세력과 한패임을 입증한 것이다. 박 시장은 대권 후보다.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나라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며 폭력을 선동한 주동자를 옥중 면회한 것은 폭력 시위를 두둔하여 폭력에 의한 민중혁명을 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시장은 한상균보다 더 대한민국에 존재해서는 안 될 인간이다.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을 놓고 정부와 노동계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상황에서 노조이사제는 가당찮은 발상이요 기업을 망치려는 발상이다 성과연봉제로 공공 부문의 철밥통 문화를 깬 후에나 생각해볼 일이다. 개혁 정당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낙하산 인사의 근절, 다양한 경쟁 시스템의 도입, 과감한 민영화 등의 근원적 대책을 먼저추진 해야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다. 박시장은 노조편이 되어 기업은 죽어도 노조는 살리겠다며 근로자이사제를 추진하고 있다. 박시장은 서울시정을 대선에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다. 서울시민은 더 이상 박시장의 부정비리를 방관하지 말고 철저하게 감시하고 고발해야 비리를 막을 수 있다
되어야 기업이 성장함께 추진해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 2016.8.15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관련기사 ○[사설] 서울메트로, 퇴직자엔 상가 임대료 90% 할인 특혜 주었다니 ○[사설]청년수당 강행한 박원순, 속 보이는 대선행보 그만두라 ○[사설] 서울시 '근로자 理事', 이상은 좋지만 그럴 여건 돼 있나 ○[사설] 公기관 성과연봉제, 정부의 더 강력한 의지가 관건이다 ○ [사설] 朴 시장, 폭력 시위로 시민들 괴롭힌 한상균 왜 면회했나 ○신보라 "서울시, 청년고용의무제부터 지켜라" 박원순에 직격탄 ○서울시 소재 지방공기업 13군데가 의무 고용 안지켜…최근 추세에도 역행 ○"구의역 사고 뒤 물러난 메트로 감사는 文최측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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