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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프로-아마 최강전에 대한 혼잣말
DeeKeiy 추천 0 조회 1,417 13.08.20 02: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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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0 02:33

    첫댓글 글 중간에 최부경 감독이 아니라 최부영 감독이죠ㅎㅎ
    전정규같은 경우는 수비를 그렇게 적극적으로 하는 선수도 아닌데 전문슈터가 에어볼이라는건... 체력 문제가 아니라 집중력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슈팅력을 수비에 체력 쏟는 걸로 돌리기에는 과거 이병석같은 수비되고 3점되는 선수도 있었죠.

  • 작성자 13.08.20 03:09

    이름 실수는 수정했습니다 ^^;;;
    KBL에서 발전하는건 팀수비와 로테이션 수비인거 같습니다. 이병석 이전에 이지승이라는 선수도 터프한 맨투맨 수비로 우지원이나 문경은 등에 맨투맨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붙어다니기도 했었죠. 하지만 기본적인 체력과 기초적인 슈팅이 있으니깐 계속 뛸 수 있고 슛도 넣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정규 선수는 진짜 손목 스냅 빼놓고는 아무것도 없는 선수 같습니다. 반쪽도 안되는 선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예로 든건 전정규 뿐 아니라 에어볼이 참 많이 보이는 상황과 킥아웃 된 볼을 오픈 상황에서 메이드를 잘 못시키는 것을 예로 든겁니다.

  • 13.08.20 08:19

    사실 프로생기고 센타포지션은 전부 기량 하락했다고 생각됩니다.대학때까지 센타를 본 김주성 마저도 프로생기고 파워포워드로 변신했고(물론 김주성은 파워포워드가 최상의 포지션이라 생각되지만), 여타 대학때까지 센타를 보던 선수들은 전부 기량 발전이 없었다고 봐야죠. 뭐,,경기에 별로 뛰질 않으니 어찌 보면 당연하겠죠.

  • 13.08.20 09:39

    오스틴 리버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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