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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사랑 Re:새우젓 사러 광천에 가서[정희성]
JOOFE 추천 0 조회 150 12.07.16 12: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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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7 11:23

    첫댓글 농치는 듯 쓴 시가 정말 기막히게 감칠맛납니다. 역쉬 정희성 샘입니다,.

  • 작성자 12.07.18 08:04

    기가 막힌 감칠 맛! ㅎㅎ
    네,역쉬입니다.^^*

  • 12.07.17 23:10

    목사님이라고 자매님들 젖을 다 먹어봤겠어요?...

  • 작성자 12.07.18 08:05

    심방 한 오년쯤 다니면 웬만한 가정의 젓갈반찬은 다 먹어보지 않을까요.^^*

  • 12.07.19 18:47

    요즘은 다 밖에서 대접하더만요...ㅎ

  • 작성자 12.07.22 12:34

    밖에서 먹으면 자매님들의 젓은 아니죠.
    정성이 담긴 음식을 대접해야 목사님이 힘이 날텐데.....^^*

  • 12.07.18 16:33

    ㅎㅎㅎ 제주도며 강원도 오지에 가서 성당을 찾아도 차암 좋습니다 가끔 마른 나물을 사오거나 얻어오기도...
    시와 주페님 해설덕에 곰소나 강경 소래쪽 성당에 가면 맛과 재미를 같이 가져오겠네요^^*

  • 작성자 12.07.19 12:17

    오지의 성당, 좋지요.
    강경 가시면 강경상고 교정 한번 둘러보세요.
    백년이 넘은 오래된 학교랍니다.
    거기 졸업한 사람들은 젓갈 장사해서 돈 많이 벌었을 것 같네요.^^*

  • 12.07.22 14:50

    주페샘님은 다방면으로 해박하십니다 ㅎㅎ 맞습니다 .얼마전에 섬에서 오신 신부님 셩당건축을 하시느라 어려움이 많으시다고 하셔서 울 성당에서 십시일반 특별 헌금을 했습니다 ^^

  • 작성자 12.07.28 10:46

    잘 하셨습니다. 강복하시길 빕니다.^^*

  • 12.08.01 10:55

    제가 생각하는 교회와 성당에 대해 깔금하게 정리해주는 그런 싯구네요.
    전 지금 현재 무교지만 그래서 성당에 대해 더욱 마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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