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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꿈이 허망하네요.
손수가 있을 줄 알았는데 암것도 없네요.
문이 없습니다.(34)
방에서 울 공주가 우네요. (02년 10.12일생)(딸 7)울다 36)
그런데 옷들은 안입고 하얀색 팬티만 입고 있네요, (옷13)(팬티 10)
어릴적 모습입니다 .(플이 약해진다 들어네요)(6살정도 )
잠자다 깨서 울고 있어나 봅니다, 그래서 공주 왜 울어 (잠에서 깨다 12)
이리와 하면서 제가 그만울라고 달래면서 공주를 안아서
엄마한테 데려다 줄게 ,하고 안아서 데리고 가네요.(엄마 24.25)
데리고 가는데 문이 유리문 앞으로 밀고 들어가는 문이네요(유리문 30)
들어간후 문이 닫히는 문이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회사입니다. 회사가 우리집 처럼 (회사35 -집 4같다)
보입니다. 뭘까요.
이번엔 이상하게 시작 부터 다 단몽이네요.
작은 형 64.11.05 이 이불을 덮고 자고 있네요. (형 44)
제가 작은형 성기 있는 쪽으로 얼굴을 대고 엎어져 누워 있네요.(6.15.34) 입(31)강조
그런데 방이 아닌 곳에서 이불을 덮고 자고 있습니다.(이불 16)
회사 사무동과 화단 사이에 통로길에서 이불을 덮고 누워 있습니다.(통로 18)
작은형 성기가 제 입쪽에 닿는데 작은형 성기가 작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방안을 들어 갔는데, 기숙사 같습니다. (기숙사 17.18.38) 38 강조 방이 엄 청큼
방이 엄청 큽니다.
다들 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람들을 놀려주려고 하네요.(잠 10)
그런데 이상하게 저도 하늘을 보고 누워 있는데 제가 날아 다닙니다,
제가 이렇게 자고 있는 사람들 위를 날아 다니면 놀랠 줄 아네요.
하늘을 보고 누워서 날아 다니는데. (아무래도 이건 패턴 같습니다. (36)
단대가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사람들이 다 잠들어 있는데 그 사람들
머리 위쪽을 날아다니면서 방이 사각 방인데 한바퀴를 뱅 잡아 도네요.
모서리 부분에서 한사람이 깨어 일어나 앉네요 ,(입구가 오른쪽에서 시작 모서리 있는 쪽이 왼쪽입니다.)잠에서 깨다(12)
뭐야 합니다. 전 그렇게 한바 퀴 돌고 나오려고 하는데 ,화장한
아줌마가 한분이 들어 오네요. 직원 인 가 봅니다. (아줌마 31)
장면 전환 엄마가 보입니다 .(엄마 기일 9.17.생신 9.16)(엄마 24.25)
엄마 집이네요. 엄마 집이라고 하는데 집이 아주 넓고 좋습니다. 집 4
제가 이방 저방 돌아 다니면서 보네요. 엄마도 젊을 때 모습인데
젊은 시절 정말 미인이셨던 그 때의 모습이고 얼굴이 밝습니다.(엄마 40대로 보여 40번대 암시 )
엄마가 밖으로 마실을 나가시는데 , 저도 따라 나갑니다. (두사람 문을 열고 나와 34이후 나온다 암시)
이상하게 엄마는 저를 본체 만체 반기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엄마가 계단을 내려가시다가 잠시 허릴 숙이는데 제가 엄마의
허릴 손으로 탁 치네요. (허리 35 )손 3.20.21
엄마는 어덴가로 가시고 저 혼자남았네요, 제가 생각합니다.
엄마는 왜 우리하고 같이 살지 않지 , 난 왜 매형네에서 얹혀 살아야 하지
이런 저런 생각들이 듭니다. 예전에 울 조카들이 서울로 유학하면서 엄마가
조카들을 돌 볼때 그때 저도 더부살이를 했거든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다시 엄마네 집으로 향하는데 .
엄마도 세를 사나 봅니다.
엄마네 건물주라는 아주머니가 내려 오시는데 , 얼굴이 하얗게 보이네요 .(아주머니 30.31)
암튼 이번주는 단대는 필히 있을 모양입니다.
암튼 꿈이 어수선 합니다. 뭔가 정리가 되지 않네요.
1.공장안 판넬 벽 입니다.
에어건 아시죠. 그것으로 판넬에 구멍을 뚫네요.
2. 제 차가 보입니다.
그런데 많은 칼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제 차가 그 곳을 지나가는데 타이어가 빵구가 납니다,
이 꿈은 제가 3자의 시선에서 바라 보고 있는 듯 합니다.
3.투명한 비닐 봉투에 초콜릿이 가득
그런데 그 많은 쵸 콜릿을 제가 먹어 치우네요..
아주 탈콤하고 맛 있습니다..
실제 전 단 것을 잘 안 먹는 편이거든요.
히야신스 화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흙이 절반은 있고 절반은 없습니다.
흙의 절반이란 로또 용지로 말하면 4세로를 기준으로 해서
왼쪽은 흙이 있고 오른쪽은 흙이 없습니다..
히야신스 알 뿌리가 절반은 흙에 덮혀 있고 절반은 흙이 없네요.
흙이 없는 부분은 양파의 마른 껍질마냥 말라 있습니다.
제가 아들 (02년 5.28)일생에게 말합니다.
아들아 화분에 흙좀 채워줄래 하고 아들에게 넘겨 주니
아들이 그걸 가지고 나갑니다.
계속 단몽만 꾸네요.
탤런트 김병세(62년 9월 26)일생이 한복을 입고
양반자세를 하고 산속 같은데서 여러 사람들과 앉아 있네요.
무슨 학당에서 수업을 받는 느낌 그런데 제가 김병세의 거시기를
손으로 만지네요. 거시기가 발기가 되고 꽤 크다는 생각을 합니다.
돌아서서 내려 오는데 비포장 도로가 보이고 도로 아래는 계곡 같은 느낌입니다 .
갓길에 19살 때 일찍 생을 마감하였던 고향 친구가 앉았있습니다.
친구가 자위를 하고 있는데, 제가 가서 자위를 해주네요.
거시기가 역시 크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좀 컷죠 근석이 ..
제가 우측에 앉아서 소쿠리로 누가 볼까봐 막아 줍니다.
그리고 제가 자위를 해주네요. 누가 올까 눈치를 보면서요.
전번주도 누가 올까 눈치를 보면서 그랬는데 23을 주던데 이상하네요.
녀석이 사정을 합니다, 그런데 정액을 많이 쏱아냅니다.
한참 사정을 하는데 조금 위에서 아줌마 한분이 내려오는데 우리가 있는 쪽이 아닌
오른쪽 윗길로 올라 갑니다. 삼거리 같은 곳입니다.
제가 계속 소쿠리로 가려서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못 보게 합니다.
정액이 아래 계곡 풀섶에 떨어짐니다.
그리고 장면이 전환 되고 제가 어디엔가 절을 합니다.
삼배를 하네요.. .
고양이 세마리가 보입니다,
그런데 가죽이 벗겨진 고양이를 세마리가 뜯어 먹고 있네요.
사각의 낮은 스텐레스 통에 물이 있고 가죽이 절반만 벗겨진
고양이가 있습니다.
제가 그 것을 들어 가죽을 다 벗겨 버립니다.
그런데 가죽이 벗겨진 고양이가 죽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잠시 털없는 강아지로 보입니다.
가죽을 벗겨 죽은 고양이는 고양이 들의 밥으로 쓰나 봅니다.
살아난 고양이는 잠시 강아지로 보였다 ,
하얀색 고양이로 바뀝니다,
다 큰 고양이는 아니고 중간 크기의 고양이 정도 되 보입니다.
그런데 약간 대각의 건너편에 완구들이 있는데 , 그 쪽으로 달려갑니다,
꼭 싸울 기세로 털을 세우고 다가갑니다..
완구가 진열된 곳에서 같은 색의 같은 고양이인데 덩치가 좀 더 큰 녀석이 나옵니다.
그녀석과 싸울 기세로 털을 세우고 달려 들려 하는데 , 누군가 말립니다.
그리고 제가 나비 나비 이리와 하면서 고양이를 부릅니다.
그리고 제가 산을 올라서 어느 마을 쪽으로 내려오는데 ,
바위 난간으로 내려 옵니다.
바위가 쪼개져 발을 디딜 수 가 없습니다.
제가 발로 쪼개진 바위를 밀어 걷어 내고서 내려 옵니다 ..
이번주에도 동 끝이 있을 모양입니다...
고양이 세마리가 보입니다,
그런데 가죽이 벗겨진 고양이를 세마리가 뜯어 먹고 있네요.
사각의 낮은 스텐레스 통에 물이 있고 가죽이 절반만 벗겨진
고양이가 있습니다.
제가 그 것을 들어 가죽을 다 벗겨 버립니다.
그런데 가죽이 벗겨진 고양이가 죽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잠시 털없는 강아지로 보입니다.
가죽을 벗겨 죽은 고양이는 고양이 들의 밥으로 쓰나 봅니다.
살아난 고양이는 잠시 강아지로 보였다 ,
하얀색 고양이로 바뀝니다,
다 큰 고양이는 아니고 중간 크기의 고양이 정도 되 보입니다.
그런데 약간 대각의 건너편에 완구들이 있는데 , 그 쪽으로 달려갑니다,
꼭 싸울 기세로 털을 세우고 다가갑니다..
완구가 진열된 곳에서 같은 색의 같은 고양이인데 덩치가 좀 더 큰 녀석이 나옵니다.
그녀석과 싸울 기세로 털을 세우고 달려 들려 하는데 , 누군가 말립니다.
그리고 제가 나비 나비 이리와 하면서 고양이를 부릅니다.
그리고 제가 산을 올라서 어느 마을 쪽으로 내려오는데 ,
바위 난간으로 내려 옵니다.
바위가 쪼개져 발을 디딜 수 가 없습니다.
제가 발로 쪼개진 바위를 밀어 걷어 내고서 내려 옵니다 ..
이번주에도 동 끝이 있을 모양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또 돌아 가셨다네요.(생신 9.29.기일 9.17)
상을 치르는데 , 칠판에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
222라고 요.
부주금 낸 사람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정 사진이 안보이네요.
하나도 슬프지 않습니다. 순간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데 , 하면서 잠깐 아버지 아버지 하면서 제가
웁니다.
그런데 갑자기 연속극을 봐야 한다면서 울 공주가 티브이를 냉동고 안으로 끌고
들어 갑니다 . 냉동고 반대편 문이 열려 있습니다.
암만해도 이번주는 문이 이상합니다.
들어가는 문은 밀면 열리고 들어가면 닫히는 문은 맞는데 .
이것도 참 이상합니다..
이번주 아마도 40번대가 두수 정도 있을 모양입니다.
냉동고 문이 열려 있고 냉동고 안에서 티브이 전원을 꽂고 하는 것을 보니
냉동고 30이 없을 모양입니다. 냉동고가 가동이 안되는 것을 보니 그러네요.
그리고 영정 사진이 없는 걸 보니 영정사진 수도 없을 모양이고요,
냉동고 안에 마대 자루가 있는데 ,그곳에 쓰레기를 담아 둔것 같은데
엎어져 있어 제가 그곳에 앉아 티브이를 보려 합니다..
단몽중에 골절기 (톱이 )밤새 돌아 갑니다.
아마도 외곽라인 강세인 것 같습니다.
후진하여 주차를 하는 것을 보니 이월수도 있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장어 꿈도 패턴 꿈이었나 봅니다 . 한마리 잡고 돌아서 한마리 잡고 모대기로 잡으니 먼저 6잡고 그다음 15 잡고
22라인 모대기로 잡으니 이런 패턴 이었나 봅니다.붕어 왔다 갔다 하고 장어가 흄관으로 들어가 내려가서 콘크리트 14를 만지 고 다시 올라와 6쪽으로 이동 하고 6을 잡고 돌아서 오다 15를 잡고 그다음 똑 깥은 장어 22 돌아서 오니
이월수 22을 주었나 봐요. 그리고 모대기로 잡아 안으니 22라인
삭제된 댓글 입니다.
꽃비님 감사합니다. 아마도 벽에 스위치 두개 연번 암시 벽라인 암시 였나 봐요. 그리고 네거리 노인 15 암시 이상하게 장어꿈만 수가 없네요. 이번주로 밀려 나올려나요, 엄청 강했던 꿈인데요.
허리35기사마님플엄마플일단관찰해야지요 저두아직배우는단계이지만.. 오히려단몽이 잘나오는듯합니다 매번정몽일순없는거같구요 ㅠ 다음꿈을 기다려야죠ㅎ 제경험상이리저리혼란스럽고연결이잘안되는꿈은 잡몽일확율이높더라구요 다음꿈잘부탁드립니다. .
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오늘 꿈은 패턴 꿈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늘을 보고 누워 바닥에서 한 40센티 정도 높이 서 날아 다니는 것도 이상하구요,
기사마님 꿈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즐건 오후 보내십시요.
모서리사람깨어나 외곽수.로또용지 위치참고.[기숙사.방.집수.아이상체노출.집주인.세입자]수 챙기시고..뒤따라 위치상15. 또 나올려나.아이안고 12. 손3. 허리35...애들쓰는 스케치북에다.로또용지패턴처럼 1~45해놓고.숫자아래 꿈에나온사물를적어놓고 윗장에는 꿈패턴 그림으로해놓으면..6~7개월후. 꿈이 한번회전할때 큰도움됨니다.강한수는 재출하고.공중부양어느구간 멸있을라나
감사합니다.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어쩜 멸구간 일수도요. 20번대 멸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손을 짚고 하늘을 보면서 상체를 세우는 자세을 하면 20번대 멸 전 주 꿈에 현몽인님께서 앞으로 20번대 멸 할 것이란 예지몽이라 해몽을 해주셨는데 , 아마도 이번주 20번대 멸 될 수도 있겠는데요.
6~7개월이면 한번 도나 보네요. 그럼 이제 저도 그럴 날이 얼마 안남아겠네요 ㅎㅎ
잘봤읍니다.^^*
공유감사합니다 행운수 잘찾으셔서 대박꿈이루세요...
공유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꿈 공유 감사드리며 대박 나세요.
대박기원드려요~~
제꿈과 연결시켜 봣을땐 4각방을 용지상으로 봣을때 1,7,36,42 중 한수 잇을듯하네요... 모서리부분에서 한사람 깬것두 그렇고...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출입구에서 아줌마 한분이 막 들어 오는 것도 이상하구요 . 저도 신발을 신으려 누운 자세에서 앉았거든요.
방이 아닌 곳에서 이불펴고 잠을 자면 그 자리가 잘 나옵니다. 사무동 옆에 화단이면??
사무동과 화단옆에 콘크리트가 깔린 통로에서 이불을 깔고 잡니다 .뭘까요. 이게 많이 수상하거든요. 형은 자고 있으면 44번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 히야신스향기 44를 준적이 있고요. 이번 향기는 아닌데 형과 히야신스 이상하거든요. 44가 나오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이불17회사19[저경우 경험수]아줌마40 엄마,허리숙이다2끝,모서리1끝
감사합니다.저 같은 경우 아줌마는 30.31로 잘나옵니다. 특히 31로 많이 나옵니다. 경험수 감사합니다. 즐건 오후 보내시길 빕니다,
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꿈이 좀 이상합니다 . 공중부양하는데 누워서 자고 있는 사람들 머리위를 떠서 돌아 다니는 것이요.
640회 14 15 18 21 26 35 보너스 23
자는 사람 위를 날면 단대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