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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지리산 둘레길...심심한 이야기3
慧明華 추천 0 조회 386 10.09.01 13:0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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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1 15:46

    첫댓글 이곳 저곳의 기행담도 좋지만, 엄마의 얘기를 심각히 읽었습니다.
    다랑이논이 어떤 논인가요? 맥반석 계란은요?

  • 작성자 10.09.01 16:59

    엄마는 아직까지 뭐 잘 계시고요^^~~~ 다랑이논은 산속에 층층 계단식 논이고요^^~~ 맥반석 계란은 맥반석에 구운 계란이예요. 원래는 찜질방에서만 팔던데 요즘은 편의점이나 수퍼에 다있던 걸요. 속이 갈색이 되어서 맛있었는데 집에와서 (오늘) 사먹어 보니 그 만큼 맛있진 않았어요^^~~

  • 10.09.01 17:12

    장마와 더운 날씨에 멋진 여행하셨네요...후속편이 기대되네요 .잘보고갑니다.

  • 10.09.01 17:29

    여행길 따라~~~등구재를 넘고 ...산촌의 싸한 아침공기 느끼며...둘레길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10.09.01 19:47

    제가 보기도 가장 멋진 코스 같습니다. 역마살은 없지만 여행 좋아하는 사람.. 가슴이 다 두근두근~~ 젊고 건강할 때 부지런히 다녀야 했는데... 부럽습니다. _()()()_

  • 10.09.01 20:16

    아름다운 여행기를 읽고 있노라니 내가 간듯한 착각 속에 잠시 빠졌습니다....기다림으로..._()()()_

  • 10.09.01 20:26

    _()()()_

  • 10.09.01 21:16

    11시간 동안 길 위에 있었는데 피곤하지 않았다구요? 젋음이 좋기는 좋습니다. 나도 걷기는 좋아하지만....아휴~~~^^

  • 10.09.01 21:53

    젊음..._()()()_

  • 10.09.01 22:29

    그 다랑이논 하늘에서 보여진 모습 아름답던데 그곳에 다녀오셨군요. 부러워요 ~~~

  • 10.09.01 23:42

    여행.....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_()()()_

  • 10.09.01 23:50

    갑자기 오늘 낮에 읽은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이야기와 섞였습니다. 혜명화님 덕분에 지리산 구경 잘 하고 있어요.

  • 10.09.02 09:23

    막내딸 바램대로 부모님 모두 오래오래 가족들 품에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젊음을 만끽하는 혜명화님 글로나마 여행에 동참할 수 있어서 고마워요.므흣 빵긋~~~_()()()_

  • 10.09.02 11:13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지리산 한번 못가봤기에 .... _()()()_

  • 10.09.03 16:57

    _()()()_

  • 10.09.03 22:24

    혜명화님의 생생정보통...잘읽고 잘보고갑니다..넘~부러워요~~~_()()()_

  • 10.09.04 23:41

    혜명화님, 정말 보고 싶어요.^^* 늘 아름답고 멋있는 혜명화님!

  • 10.09.06 21:26

    혜명화님 멋진 글 이쁘시심니다

  • 10.09.07 11:10

    단편 드라마를 본 듯한 멋진 영상과 글 잘 보았습니다. 혜명화님의 따스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므흣_()()()_

  • 10.09.08 18:17

    아~~정말 좋네요..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 10.09.15 20:56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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