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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요구르트 숟가락 하나(BBU 후기)
강정수 추천 0 조회 249 05.01.17 13:5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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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7 14:09

    첫댓글 강팀장 수고 많았네. 너무 고생하는것 같아서 미안한 생각이 들정도던데...하여튼 담에 떠묵는 요구르트 10개 사주께. 고성서 보자구...

  • 05.01.17 14:12

    강총장님 이하 자봉의 사랑을 베풀어 주신 우리 효마클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운 날씨을 무릅쓰고 격려차 오신 분들에게 신세만 지고, 완주를 하지 못해 죄송 할 따름입니다.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 05.01.17 14:37

    효마클 총장님은 아무나 하는게 아냐! 다음 총장님은 어느분이 되실지? 이왕이면 두분이 번갈아 격년제로 한번씩.....

  • 05.01.17 14:54

    자봉 여러분 덕에 무사히 잘 달렸습니다.감사합니다.

  • 05.01.17 15:41

    저는 어제 중요한 결혼식이 있어서, 대구에 난 피하듯이 갔다 왔습니다. 정말 누가 이런 열정을 이해하겠습니까? 조금 죄송한 맘이 듭니다. 용서해 주소서...

  • 05.01.17 16:35

    울트라완주하신 분들도 정말 고생 많았지만 울트라 자봉하신 선배님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강정수선배님 말씀마따나 눈 속을 달리는 사진을 보니 아름답더군요.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을 위해 수고하는 모든 분들이 다 아름답습니다. 효마클 힘~!

  • 05.01.17 17:32

    울트라 대화라 그런지 자봉 후기도 길군요.. 보좌관이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하나 더, 위 꼬리말 단 강용철 선배님은 담에 한대 때려 주세요. 꼭.

  • 05.01.17 18:09

    강총장님! 지금까지 너무도 과분하게 일방적인 사랑만 받았습니다. 꼭 은혜에 보답하면서 살겠습니다. 그리고 자봉 울트라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05.01.17 18:48

    주자들에게 별 도움이 않되었다고 느꼈다면 오햅니다. 따뜻한 차한잔의 소중함과 고마움은 무엇으로 표현할 길이 없을 정도로 중요했습니다. 돈으로는 살수없는것이었습니다. 자봉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05.01.17 18:51

    안민고개를 오르고 있을때 전화가 와서 받으니까 끊어졌는데 그게 홍선화씨 전화였군요. 선화씨! 감사해요!!!!!!!!!!!!! 미국에서 생활 잘하세요.

  • 05.01.17 19:55

    마지막 자봉전자를 뒤로하고,집으로 올려니,맘이 그리 편치만 않더군여. 우짜던지간에 총무팀 욕봤어여.100km 완주자들과 함께하는 축하연자리에서 얼굴 함보시다.힘~~~

  • 05.01.17 20:56

    자봉이 없었다면 완주는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밤새도록 자봉해 주신 선배님들의 따뜻한 사랑은 평생 잊지않고 꼭 갚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5.01.17 21:13

    자봉 여러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주자는사서 하는 고생이고 달리고 있기 때문에 추운것을 느끼지 못하는데, 자봉은 제자리에서 추위를 이겨내는 것이 정말 힘든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05.01.17 21:28

    강총장님! 자봉 후기를 하루동안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 05.01.18 11:11

    강박동기님..늘 고생이 많습니다...우리 효마클의 든든한 기둥입니다...담에 쇠주한잔 하재이..힘!!

  • 05.01.18 11:59

    뛰는 사람도 대단하지만 남을 위해 봉사하시는 선배님같은 분이 있기에 대회가 더욱더 아름다우리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힘!!!!

  • 05.01.18 13:01

    즐거운 주말을 반납하시고,눈보라치는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자봉에 나서주신 여러 회원님들이 계셨기에 저희 도전자들은 아무런 걱정없이 달릴수 있었습니다. 서덕일고문님이하 여러 선후배 회원님들께 감사드리오며 강총장! 울트라 함 합시다!- 나 강총장한테 작업 들어가고시퍼 ^**^

  • 05.01.18 17:07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며 효마클을 지키는 강총무님이하 모든 자봉하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 05.01.18 17:22

    자봉하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왕림해 주시고 전화 주신 분들께도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 05.01.19 07:17

    희생하는 모습 눈에선합니다. 수고 하셨슴니다.

  • 05.01.20 16:37

    강총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이몸은 그날 밤부터 18일까지 구들장 신세에 병원문을 드나들며 난생처음 심한 몸살을 했슴니다. 약속 지키지 못해 총장님과 자봉하신 모든 횟님들에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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