戊 丙 戊 壬
子 申 申 子
69 59 49 39 29 19 09
辛 壬 癸 甲 乙 丙 丁
丑 寅 卯 辰 巳 午 未
김건희 명조라고 시중에 돌고 있는 명조입니다.
丙화가 申월에 생하여 재격에
양戊토 식신이 투하여 있고 壬수 칠살이 투하여 있으니,
재격에 식신이 제살하며 생재하는 명조라 성격명조네요.
식신 戊토가 칠살 壬수를 제어하며 재성을 생하니,
언변으로서 뭇남성을 다루며 재물을 취하는 형국이고,
壬수 편관이 두개의 子수 왕지와 두개의 申금 장생지를 근으로 두고 있어
매우 왕하니 상당히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 명조입니다.
김근희 삶과 유사성이 아주 높은 명조입니다.
현재 癸卯대운입니다.
대운천간으로 癸수 정관이 투하게 되니
원국의 壬수 칠살과 더불어 관살혼잡이 되고,
대운지지 卯목은 신약한 명조라 幇身하고 있는 것은 좋으나,
子卯형이 발동되어 정관이 형당하니 천간의 관살혼잡과 더불어,
남편의 문제 또는 관재구설이 있을 수 있네요.
세운에서 甲,乙 인성운이 와서 대운지지 卯목에 근을 가지며
강하게 식신 戊토를 극하게되면,
戊토 식신이 관살혼잡을 제어할 수가 없으니
관살혼잡이 왕하게 발동하여 일간을 공격하여
매우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읍니다.
올해 甲辰년
천간으로 甲목 인수가 작동하고,
세운지지 辰토는 천간 戊토 식신을 동하게 하니,
동하는 甲목 인수가 동하는 戊토 식신을 극하여 무력하게 만드니,
戊토 식신이 관살혼잡을 제어할 수가 없어 관살혼잡이 활개를 치고,
또한 지지 신자진 회국으로 활개치는 관살혼잡을 크게 왕하게 하니,
남편의 흉해와 관재구설을 피할 수 없는 시기입니다.
내년 乙巳년에 천간으로 다시 乙목 인수가 투하여
상신인 戊토 식신을 극하여 다시 관살혼잡이 활개를 치고,
세운 지지 巳화는 일간 丙화를 동하게 하여 본인의 문제가 되는데,
지지로 巳申형으로 본인과 남편의 자리인 일지가 刑당하니
남편과 본인 모두 관재를 피할 수가 없겠네요...
첫댓글 현각 선생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여의 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시중 인터넷상 명조라지만 실상과 부합하는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병화 신월생 병화태양이 病地이고, 子申 水局하고 戊壬竝透하여 身弱한 七殺用食格이라 봅니다.
丙火는 猛烈氣象하니 비록 나무 즉 인성이 부재라도 쉽게 꺾기지 않은 성향이다.
본래 신금 편재격으로 식신생재하니 재물축재도 가능하고 다시 재생살하니 칠살 법조 권력자를 생하니
즉 수화기제를 이루다.
본래 학창시절 예능즉 미술에 능하고 전공했다하니 오행의 기운이 토극수로 물을 제어하고 무계합화하여 화려한 무늬가 나온다.
결혼==41세 갑진대운 임진년 부부궁이 삼합회국하다.
영부인이 되는 때==51세 계묘대운 임인년 병화 장생 하고 살인상생 하고 호운이 된다. 인신충으로 인성과 재성의 문제로 번거로운 모양은 있다.
하락이수
선천괘==風地觀 九五. 후천괘==地山謙 六二
결혼시기[ 41세 ]== 雷澤歸妹 九二.
大象運[49-57 ]==地山謙 九三
小象運 51=壬寅]==山地剝 六三, [ 52=癸卯] ==火地晉 九四 [53=甲辰]==天地否 九五. [54=乙巳]==澤地萃 上六.
겸산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각 김건희는 기해시이고,
윤석열은 계미시입니다.
@心 齋 己 丙 戊 壬
亥 申 申 子
69 59 49 39 29 19 09
辛 壬 癸 甲 乙 丙 丁
丑 寅 卯 辰 巳 午 未
기해시라면
계묘대운 갑진년에,
대운천간과 무계합으로 식신 무토가 합거되고,
세운천간과 갑기합으로 기토 상관이 합거되니,
식상이 모두 합거되어 무력해져,
관살혼잡이 더욱더 극성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