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때에 홍수로 인류를
심판하시기 전에는?
인류는 평안하고 안전했습니다
비가 온다는 하늘의 징조도
없었습니다
오늘이 어제 같은 평화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 하루 아침에 홍수가 내리더니
멸망이라는 끝으로 달렸습니다
시작된 홍수는 멸망으로 끝을
보았습니다
계시록도 마찬가지의 상황이 됩니다
지금처럼 평화가 어제가 오늘처럼
유지가 됩니다
그러다가 느닷없이 재앙이 닦치게
됩니다
둘째 인이 떼어지는 것입니다
시작된 계시록은 끝을 향해 달리기만
합니다
재앙 위에 재앙이!
재앙 위에 재앙이!
홍수가 땅을 가득 채웠듯이!
대부분이 막연하게 말세다 하면서
넋두리만 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도 의미없이 따라서
말세라고 맞장구를 칩니다
우리는 노아의 때를 기억해야 합니다
먹고 마시고 시집 가고 장가 가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그러고 있는데
그러고 있는데.....
느닷없이 홍수로 멸망이 다가 왔다는
것을!
계시록의 시작도 그렇게 시작이
됩니다
느닷없이 닦치게 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는 느닷없이
다가오지만 깨어 있는 자들에게는
그렇지가 않게 됩니다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홍수의 심판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 첫째 인의 심판의 때라는 것과
시작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둘째
인이 곧 떼어질 것이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노아와 같은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어리석게 보이는 노인 한 사람이
방주를 지어야 한다고 홍수의 멸망이
있을 것이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 하나 믿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노아처럼 지금이
첫째 인의 때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믿어지지 않고 믿을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살기 좋은데 뭐가 문제냐는
것입니다
이 평안하고 안전한 때에 심판은
무슨 심판이냐고 합니다
당신들이 시끄럽게 하지 않아도 교회
열심히 다니는데 뭐가 문제냐는
것입니다
노아의 때와 지금이 반복이 되어
판박이 입니다
깨어 열심을 냅시다
한 사람이라도 더 옳바른 길로
인도합시다
두 사람이 맷돌을 가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한 사람은 버려짐을 당하게
됩니다
두 사람이 밭 일을 하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한 사람은 버려짐을 당하게
됩니다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는
것입니다
양과 염소로 구분을 하는 것입니다
택함을 받은 자가 되는가?
버림을 받은 자가 되는가?
인침을 받은 자가 되는가?
버림을 받은 자가 되는가?
택함을 받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인침을 받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 목자 목사 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심판이 있습니다
목자란?
목사 전도사 선교사 장로 권사 집사
선생 유튜버 개인 사역자 카페 관리자
당신과 나
그만한 책임이 있는 모든 자들이
목자가 될 것입니다
모두가 목자에 속합니다
스가랴 11:17
17.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 목사
교회 지도자들을 팔이 아주 마르고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리는
재앙으로 치십니다
곧 있을 재앙입니다
구약에서나 있었던 일이 실제로 일어
납니다
계시록은 구약으로의 회귀입니다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 목사
교회 지도자들을 팔이 아주 마르고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리는
재앙으로 치십니다
지금 십사만 사천인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144.000인은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 입니다
이들이 1만 2천씩 12지파로 나뉘어
계시록의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됩니다
구약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12지파의
반복입니다
계시록의 때를 이끌게 됩니다
열심을 냅시다
거짓된 가르침을 버립시다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노아의 홍수!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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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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