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강사님 강의 듣고 컴활 1급 실기 1트만에 성공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엑셀은 기본적인 함수나 간단한 피벗테이블, 차트를 할 줄 알고있었습니다.
엑세스는 컴활 준비하면서 처음 접했구요.
저는 실기를 한 달정도 공부했는데요, 1단계를 10일 정도 1회독 하고, 나머지는 3단계를 3회차 정도 했습니다.
1단계와 3단계 1회독은 강의를 들으면서 따라하기만 했구요, 2회독부터는 스스로 풀면서 모르는 것들만 강의를 참고했습니다.
2회독을 할때는 강의를 보지 않고 풀었기에 저한텐 생소하게 다가왔던 프로시저 문제들은 첨엔 잘 못풀기도 했습니다만, 포기하지 않고 3단계를 반복해서 풀다보면 프로시저 문제들도 충분히 혼자서 풀 수 있었습니다.
3단계를 풀때 처음엔 시간을 체크하지는 않았고, 시험치기 한 5일 전부터..? 엑셀은 계산문제와 4-3-2 프로시저 문제를 제외하고 나머지 문제들을 25분 안에 풀고, 계산문제와 프로시저 문제를 20분 안에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엑세스는 순서대로 45분안에 쭉 푸는 연습을 했고요.
그때는 3단계 3회독째였기에 시간안에 충분히 풀 수 있었어요.
시험은 이정도면 붙을것 같다라고 생각될때 이틀 연속으로 신청했는데, 저는 운이 좋았는지 이틀 다 시험이 쉬운편이었습니다.
엑셀같은 경우는 3단계 문제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저는 두 번다 3단계보다 훨 쉬운 문제들이었습니다. 엑세스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래서 둘 다 시간안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꽤 앞자리에 있었고, 둘째날은 맨 뒷줄이었는데 자리운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평소에도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다루는 걸 싫어하지 않았기에 실기를 준비하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데, 진짜 하기 싫은 날도 있는 법이기에 이것을 어느정도 이겨내야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말 하기 싫은 날에는 하루는 그냥 쉬는 편을 택했습니다.
오히려 그럴때 억지로 하면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요.
그러나 쉬는 날은 하루로만 끝내야 합니다. 하루에서 이틀로 늘어나면 나중에 더 하기 싫어져요...
저는 이 점들을 이겨내니 충분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동균 강사님께서 중간중간에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계속 해주시고, 문제를 설명해주실때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저도 잘 따라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남기면 답변이 정말 빠르게 달려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써보고 싶었던말.. 남기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unloa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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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아이티버팀목 합격수기에 올려진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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