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에 대한 배신감이 국가붕괴 가져와선 않되
최순실
국정농단이 안보경제 망치면 나라가 끝장나 국정혼란 막을 책임은 야당에
언론과
야당 촛불폭동을 선동하여 국정혼란으로 안보경제 무너지면 피해자는 서민
언론과
야당은 국민을 생각하고 국익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 안보경제 지켜야
날조허위방송이
나라 망쳐
●
2008년 광우병폭동은
MBC의 날조
허위보도로 100일간 광화문
일대 무법천지 촛불 폭동 3조원의
피해
●
2013년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을 조선일보 조선TV가 성추행사건
매도했으나 미국법원은 무죄판결
●
2014년 문창극
총리후보를 조선일보가 매도하여 낙마 시켰고 김기춘 비서실장도 온갖 루머로 퇴출시켜 박근혜정부에 보수색깔 인사는 씨를 말려
●
2014년세월호 폭동은
JTBC의 다이빙벨
허위보도로 청해진해운 해난사고를 대통령에 뒤집어 씌워 1조원 혈세 낭비
●
2015년 정윤회
청와대문건 유출사건도 조선일보 조선TV,
JTBC의 허위
날조보도로 호란을 가중 시켰으나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
●
2016년 최순실사건도
조선일보,
조선TV,
JTBC의 선동보도로
국민을 선동 자극하고 있으나 진실이 어디까지 인지는 알 수 없어
●
박원순 서울시장
아름다운재단 1800억불법모금은
문제가 안 되고 최순실 800억 모금만
문제를 삼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는 이미 언론의 생명을 상실
국정농단에 대한 배신감이
국가붕괴 가져와선 않되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배신감에
국민들은 분노하면서도 나라가 흔들려 안보경제 무너져 민생이 도탄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국민은 혼돈에 빠져
억장이 무너진다.
보수정권이 정권을 잡고서도
최순실 국정농단에 친북세력에 국가경영권을 빼앗기고 적화위기에 놓인 조국을 보며 가슴만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북한에 안보 팔아먹은 박지원,문제인의 막말에도 대응 못하고 처참에게 무너져
내리는 대통령을 보면서 가슴이 저리고 아프다.
무능한 공무원과 부패한
정치인이 나라를 수렁에 몰아넣고 있다.
그래도 보고만 있어야할 국민들의 가슴은 쓰리고
아프다.
종북세력들은 기회를
기다렸다는 듯이 촛불을 들고 일사분란하게 사면초가에 몰린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워도 구경만 할 수 밖에 없는 국민들의
울분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위기의 대한민국 그러나 대통령을 구하기에는
역부족인 지금 북과 내통한 종북세력의 역적질에 분통이 터져도 할 말이 없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을 되새기며 국가가 국민 위해 무엇을 해주기
바라지 말고 국민이 국가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때다.
대통령이 궁지에 몰리면
나라가 위태로워진다.
야당과 언론과 종북세력이 북한에 동조하여 혼란을
가중시키는 일만은 막아야 한다.
이들이 무정부상태를 만들면
국민의 생존권마저 위협을 받게 된다.
배신감 분노 가라앉히고 이성을 되찾아야
한다.
아무리 대통령이 미워도
종북세력이나 북한 독재정권에 국가의 운명을 마길 수 없다.
조선일보 조선 TV,
JTBC 허위 날조
방송에도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배신감에 국민들은 침묵하고 있다.
나라가 망하고 경제가 무너져 월남처럼 패망한 뒤에
땅을 치고 후회한들 되돌릴 수 없다.
나라가 망한 뒤에는 월남의
보트피플처럼 죽음뿐이다.
“소 잃고 외양간고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종북세력의 촛불난동으로
국정공백상태가 되는 것만은 국민들 힘으로 막아야 한다.
법치주의체제 수호를 위해 보수애국세력들이 나서야
한다.
공권력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체제의 위기가 온다.
체제의 마지막 보루가
경찰인데 종로경찰서장이 시위대들을 애국운동이라고 했다.
법원이 발부한 백남기 부검을 폭력을 일삼는
시위대에게 경찰이 밀려 백기 투항을 했다.
시위대가 폭력을 행사해도
박원순 서울시장은 소방차에 물공급을 중단하고 시위대에 앞장서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의 과오는 법치주의 헌정질서 내에서
수사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순리다.
법원의 판결이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고 폭력시위를 하는 것은 국가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다.
순리를 기다리지 않고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종북세력과 동조하는 행위는 국가를 위기로 몰고 가는 내란 행위다.
법치주의수호를 위해서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무정부상태를 막고 법치주의와 체제수호위해 애국시민단체가 일어나야 한다.
잘 먹고 잘살면서도 못산다고
불평하고,
북핵을 머리에 이고 살면서
위험을 모르고,
강대국사이에서 끼어
있으면서도 위기를 모르는 국민들이 걱정스럽다.
우리 아들 딸들이 대대로
살아가야할 조국이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종북세력의 촛불난동에 국민들이 부화뇌동하여
70년간 피땀으로 이루어낸 한강의기적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우를 범하는 일이 없기를 간곡히 당부한다.
첫댓글 데체 이노무 카페회원들은 뭣하는 인간 들이야 ..
좋은글이 올라와도
댓글한구절 달줄도 모르고 ㅠㅠ
박대통령도 하야하고
카페도 페쇠하고 적화될 날이나 기다리자
인간들아 ㅠㅠㅠㅠㅜㅜ
좌빠놈들은 허위날조하여 혼란과 갈등을 조장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놈들이다.
문죄인 폐족들을 몰아내야 한다.
맞아요 ~우리 서로 격려하고 뜻을 모읍시다. 저들 한 명이 우리 열명의 힘을 가지고 있어요. 소위 진보의 탈을 쓴 사람들 이기려면 힘을 함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