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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109차 정기답사 사진) 새악시처럼 수줍은 고장, 화천
이종원 추천 0 조회 1,397 11.06.19 13:0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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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9 13:26

    첫댓글 산벚꽃잎이 물 위에 나풀나풀 떨어지는 계절에 저 데크길을 걸으면 운치있을것 같아요.
    아니면 온 산이 붉에 물든 깊은 가을이나..........
    인적이 띄엄띄엄한 산골 지자체들은 참 어려운 여건이지요.
    모놀이 일조했겠지요?ㅎㅎ
    김순동 해설사님의 순진무구하던 표정만 떠올려도 행복해지네요.ㅎㅎ

  • 11.06.20 13:26

    인덕원 참새님 김순동 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기역나는 화천이 되겠금 전할께요.ㅎㅎㅎ

  • 11.06.19 14:14

    행복해하는 모습들이 보이니 화천에 꼭 가보고싶다는 생각뿐!!!

  • 11.06.19 15:17

    치열한 격전지였던 화천..산나물과 약초가 많은 화천..남한강의 다듬어진 모습과는 달리 투박한 북한강 상류의 화천의 매력을 느끼고 왔습니다.. 우리나라 참 아름다운곳이 많네요..꺼먹다리에 어둠이 내리면 더 멋있을것 같아요 이번에 들리지못한 화천 비수구미 꼬옥 가서 하룻밤 자고 와야겠어요 ...물론 그 맛있는 어죽탕도 먹고와야죠 ㅎㅎ

  • 11.06.19 23:57

    무더운 날씨에 안내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11.06.20 09:31

    모놀의 매력은 이 한편의 파노라마가 말해주지요?
    대장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 11.06.20 10:11

    그림처럼 아름다운 모습에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이에요.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 11.06.20 10:22

    와우~~!!
    넘넘 아름답고 맑고 밝은 화천... 우리님들이 예쁨니다 수고들하셨네요. 좋은곳 잘보았어요 ^^

  • 11.06.20 10:30

    화천이 이렇게 좋은줄 미쳐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 11.06.20 10:31

    걷기가 힘든 사람은 물론 참여할 수가 없겠지요. 모놀님

  • 11.06.20 10:58

    햇빛이 쨍쨍해서 덥기는 했지만 강이 있고 산이 있으니 그걸로도 모든 걸 감수할 수 있었던 화천이었습니다.
    평화통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11.06.20 12:50

    아들놈 훈련받던 곳이라 군사도시일 것만 같은 화천으로 생각했는데^^ 아름다운 곳에 모놀이 남긴 평화의 씨가 바람따라 퍼져나가길...

  • 11.06.20 12:58

    더위에 대장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상길 넘 멋지네요. 멋진 사진도 감사합니다. *^^*

  • 11.06.20 12:57

    저 꺼먹다리가 젤로 맘에 들었어요..^^*

  • 11.06.20 13:00

    풍경이 예술인지 사진이 예술인지 와 멋지네요^^

  • 11.06.20 17:46

    평화를 사랑하며 지켜 나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는 행복 합니다.
    좋은글과 풍경에 감사 드립니다.

  • 11.06.20 17:49

    수고 많이 하셨네요

  • 11.06.20 18:29

    해질녘엔 더욱 아름다워지던 화천의 산소길~~...
    자전거로 바람을 가르던 순간이 참 좋았습니다~~~

  • 11.06.20 18:51

    수고 많으셨습니다.

  • 11.06.20 21:04

    대장님 더운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 11.06.20 21:37

    모놀 답사가 아니였다면 화천이라는 곳엘 감히 갈 생각도 못했을텐데..덕분에 화천 이곳 저곳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대장님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1.06.20 21:53

    무더운 날씨속에 안내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11.06.20 22:22

    늘 ~~~~~~~~~이렇게 멋진곳을 답사하게 해주신것에 감사해요.
    진주촌놈은 이렇게라도 모놀에 따라 다니지 않으면 ...꿈도 못꾸지요.

  • 11.06.21 08:46

    고마웠습니다. 대장님 ! 모놀의 투어는 재미도 있지만 테마의 의미도 항상 깃들어 있으니 더욱 보람됩니다 !!!

  • 11.06.21 08:51

    정말 멋진곳 다녀오셨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 11.06.21 22:05

    보훈의 달 유월에, 화천을 답사지로 택하신 대장님의 그 깊은 뜻을 잘 알지요.
    덕분에 우리가 숨쉬는 나라, 사무친 역사에 가슴 뻐근하게 느꼈습니다.(조국을 위해 방울토마토만한 결심도 붉게 했고요)
    훅훅 볶는 더위에, 활시위처럼 팽팽한 뱃살을 감당하시며 여정마다 인솔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요즘 봉화산 둘레길 그만 두신 건가요?(1년만에 답사갔는데, 대장님 뱃살보고 바로 미역국 끓이고 싶었다는...)

  • 11.06.22 12:03

    워찌이리 깊은속을~~
    미역국 끓이는 시간 쫌만 늦춰봐요,,,순산해야하니까~~ㅎㅎ

  • 11.06.21 20:41

    아! 비움의 글을 읽으며 대장님의 깊은뜻을 알게 된거 같네요~ 가까운 서울에 살면서도 처음으로 가 본 화천을 보고 느끼며 행복했었습니다.
    대장님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 11.06.21 22:53

    님들 다 즐거워 보여여~~ 보는 저두 즐겁네요~~

  • 11.06.22 12:04

    넘 좋았습니다,,
    언제나 늘 열정이 넘치시는 대장님
    시골촌닭이 원제 거길 가보겠어요
    모놀은 내 마음에 쉼터~

  • 11.06.24 00:04

    산소길을 걸을 때 더위때문에 비록 고생하긴 했지만(자전거를 중학교때 타 봐서 자신이 없었거든요...), 역사적으로 뜻깊은 고장 화천 곳곳을 답사하여 보람있었습니다. 다음 정선답사도 기대됩니다~~~

  • 11.06.24 17:40

    너무나 정감이 넘치는 멘트와 평화를 사랑하는 모놀의 회원님들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1.06.24 18:10

    다음 화천답사때는 김은희 해설사님을 모시고 하루 종일 답사를 다니고 싶어요.....세상이 참 아름답습니다.

  • 11.06.28 04:17

    다시 한번 화천 산소길에 다녀온것 같네요~~통일에 대해서두 생각할수 있었던 좋은 답사였습니다....어죽먹고 긴장이 풀려서 그랬는지 파라호 타는 내내 뜨거운 햇빛아래서 아주~~푹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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