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수님 다시 오십니다 ...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합니다...이 시간은 아니지만 이건 큰 징조입니다.. 큰 충격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과자연]

신부수업 2년이라는 시간을 추정하는 근거가 타당한지를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알 수 있습니다.)

결혼을 앞둔 신부들은 신부 준비를 합니다.

신부가 확실하다면 준비가 부족하다하더라도 신실한 신랑은 신부를 데려갑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신부는 요리도 배워놓고 예의 범절도 배우면서 시댁의 풍습에

잘 적응하기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반드시 그 노력은 상급으로 돌아오게 되어집니다.

이곳은 예수님을 신랑으로 기다리는 많은 신부들이 신부수업의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

오시는 곳입니다.

효과적인 신부수업을 위해서는 수업기간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기에 성경의 말씀에 비추어서

신부수업이 가능한 남겨진 시간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마지막 때와 시를 말씀 드리려는 것이 아니기에

편히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시는 때에나 십자가에 사건이 행해질 때에도

하늘의 징조를 보이셨습니다.

이러한 하늘의 징조들은 다가올 시간을 준비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배려였습니�.

성경에 나타난 하늘의 징조를 통해 지혜로운 신부들로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는 그날을 위해 베들레헴의 기이한 별이 주님의 탄생을 미리 알렸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전된 지금은 행성의 공전주기나 움직임이 데이터화 되어 이천년전의

모든 별과 행성들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세상에 명품시계는 일년에 4초이상 오차를 갖지않으면 정확성을 인정받는다 합니다.

인간이 만든 물건이기에 오차를 갖지만 별과 행성들은 하나님께서 만드셨기에

지구만 보더라도 정확한 똑같은 시간에 태양을 한바퀴 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행성움직임을 시간에 따라 파악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나름대로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이 베들레헴의 별에 착안하여 이 프로그램으로 예수님 태어날 시기에

별이나 행성의 특별한 움직을 찾던중 기이한 행성의 배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양자리를 배경으로 밝기가 큰별이 상대적으로 어두운 별을 추월하며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던 것입니다.

목성과 토성은 지구 주변에 가까운 행성으로서 밤하늘에 달처럼 태양빛을 반사 한다면

보통 보아오던 먼하늘을 별들과는 비교도 되지않을 만큼 큰고 밝은 별들로 보였을 것입니다.

5번째 행성 목성은 12년 정도의 공전 주기와 토성은 30년정도의 공전주기를 갖고 있기에

1년의 공전 주기를 갖고 있는 지구와 이 두 행성이 한 줄로 배치되어 밤하늘에 보여지기는

수백년에 한번 보일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더우기 양자리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모이기에는 인류역사를 통해서 한번만 나올만큼

기막힌 확률이 예수님이 태어나시 때에 펼쳐진 것입니다.

행성의 상징성을 보더라도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것입니다.

목성은 가장 큰 태양계의 행성으로 태양과 맘먹는 무게를 갖고 있으며 반사율이 높아 밝게 빛나며

왕자의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토성은 숫자로 6번째 행성이라는 것이 예사롭지않지만 두번째 크기의 행성으로 새턴이라는

이름으로 사악한 왕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양자리를 배경으로 세상 어둠의 왕의 별을 추월하는 더 크고 밝은 왕자의 별의 모습은 별자리를

관심있게 보고있던 동방박사들에게는 평생에 처음 보는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인류역사에 한번 있을 주기의 우주쇼가 예수님 탄생 시기에 있었음이

별자리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나타난 것이 과연 우연이겠습니까?

창조주이시기에 가능한 행성 시계의 세팅이 창세전에 계획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처럼 중요한 일에 징조가 있었음이 당연하다면 십자가를 지신 그날은

과연 어떤 징조가 있었을까요?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태복음 27장45절)

아마도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이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면 어찌 이런 일이 대낮에 가능했을까요?

태양 지구 달의 위치에 따라서 모든 개기일식의 어둠과 지속 시간은 다 다릅니다.

분명히 지구시계는 예수님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알람이 맞추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성경을 유심히 보면 중요한 사건 전에 하늘이 어두워졌다는

천체의 징조가 써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에 관한 성경 구절중에 천체의 징조는 있을까요?

분명히 일식과 월식을 예상할 수 있는 천체의 징조가 성경에는 적혀져 있습니다.

월식중에서 달이 핏빛같이 변하는 월식은 테트라드라는 연속적인 월식 현상에서만 보여집니다.

비교적 드문 주기를 갖고 있기에 인류 역사 중에서도 그 횟수는 셀 수 있을 정도입니다.

테트라드 월식은 월식이 네번 연속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달빛도 핏빛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아래표는 일류 역사상 일어난 테트라스의 횟수를 나타낸 표입니다.

역사적으로 셀수 있는 수만큼만 일어나기도 하였지만 유대 절기에 일어난 테트라드는

놀라운 사건의 징조가 되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2014년과 2015년에 의미 있는 테트라드 월식이 일어날 것이며 그후  2백년간은 징조가 없다는

 것은 현재 지구의 상태를 보건데 지금 세상의 마지막 테트라드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참고적으로 성경에서 나타나는 숫자적 의미를 연구하신 신학자의 글을 올려 봅니다.

(4) 공정함과 어머니 대지와 물질의 상징 수인 4, 테트라드(Tetrad)

‘4’ 라는 수는 우리에게 어딘지 쉽고도 가깝고 미쁨과 신뢰감을 주는 수이다. 4는 우선 똑같은 수를 곱하거나 더했을 때 같은 값이 나오는 최초의 짝수이다. 2에 2를 곱하거나, 2에 2를 더하거나 값은 공평하게 동일하다. ‘4’라는 테트라드는 우선 기하학적 모형으로서는 반듯한 정사각형과 정사면체를 마음에 떠오르게 한다. 정사각형이나 정사면체는 평등, 신뢰, 공정, 단호함, 견고함을 연상케한다.

문명의 다양성을 초월하여 ‘4’라는 수는 대지, 물질, 어머니, 지구를 상징했다. ‘어머니’를 뜻하는 라틴어 ‘mater'로부터 영어단어 ‘물질'(matter), ‘측정하다’(meter), ‘모체 또는 기반’( matrix)등이 유래되었다. 대지에 밀착하여 살아가는 인류는 최초의 집을 짓거나 궁굴이나 도성을 건축할 때 사각형의 대지 위에 사면의 벽을 세운다. 공정한 경기를 다짐하는 운동경기장 축구, 농구,배구, 테니스, 권투링은 모두 공정한 게임을 무의식적으로 상징하여 4각형형태의 선으로 둘러쳐진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서 경쟁한다.

‘4’라는 수가 공정,평등, 신뢰, 단호함과 견고함을 상징하듯이, 성경에서 ‘강하나가 에덴에서 흘러나와서 동산을 적시고, 에덴을 지나서는 네줄기로 갈라져서 네 강을 이루었다“(창2:10)는 상징성, 하나님 보좌앞의 네 생물(계4:6)과 네 개의 복음서, 하나님 앞에 있는 금제단의 네 뿔에서 울려나오는 음성(계9:13)등이 ’테트라드‘의 상징성을 드러낸다.

종교적 상징에서 ‘4’의 중요성은 ‘4’ 곧 테트라드는 자연, 대지, 물질, 어머니를 상징하는데서 한 거름 더 나아가서, 자연과 어머니 모태 안에서 일어나는 ‘창조적 변환’의 상징으로서 의미를 지니게 된다. 곡식 낟알은 대지의 어두운 흙속에 떨어져 움트고 자라고 새로운 생명으로 결실 맺는다. 수정된 배아는 세포분열과 여러번의 형태변화를 거쳐 ‘새아기’로 탄생한다. 사람은 임신 40일만에 배아가 태아로 변환한다. 성경에서 40주야의 노아홍수(창7:17), 시내산에서 40일간 금식하며 십계명 판을 받는 기사(출34:28), 이스라엘 백성의 40년 광야생활, 예수님의 40일간 광야시험은 시련을 통한 창조적 변환의 상징들이다.

네번의 연속적인 월식은 4라는 숫자가 상징하는 완전한 변화 커다란 변화를 상징한다는 것으로 볼때 의미있는 월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기에 2014년과 2015년 유대 절기에 일어날 테트라드는 분명히 성경에 기록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에 달빛이 핏빛이 되어질것이라는 말씀을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위와같은 내용의 인터넷 동영상이 있습니다.

http://youtu.be/1Y9ILlo4ffg(제가 많은 은혜를 받은 형제분의 유튜브 주소입니다)

거기에 저의 사견과 지식을 조심 더 더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세상에는 아주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정확히 시간과 때를 말하는 것은 이단이기에 그렇게들은 말씀하지않지만

모두들 그즈음을 짐작해 보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가 다 다른 정보를 보이지만 저에게 가장 큰 자극을 준 말씀은

"오늘 하루를 마치는 저녁에 예수님을 만날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라"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항상 깨어 있으라는 말씀과 같은 내용이기에 와 닿았다고 생각합니다.

신부 준비에 열심인 여러 성도분들에게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는

위로로 전달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귀]

여기에 올리신 님은 신천지소속 교인입니다
신천지는 기성교회에서 이단으로 정하여 각교단별로 출입금지를 하고 있어요
속지 마세요
여기에 올린글 내용은 어느정도 공감은 되지만...
뚱딴지 같은 소릴 하고 있으며 관심을 유발 시키고 있음을 유의 하세요

[폴 아저씨]

공부는 하셨네요. 뜻대로 하세요. 다만 강요하지 마시고

[제언필승]

신천지 교회에서 약 6개월 남짖.. (초,중,고급과정) 공부해 봤습니다.
성경에는 황금률이 있고 불문률이 있습니다.
신천지에서 소위 불문률이라하는 걸 건드리고 있습니다. 성경의 비유해석으로요.. 누구도 잘 가르쳐주지 않는 비유해석
신천지의 성경해석에는 종말이란 우주 종말이 아니며, 창세기 1,2장의 창조도 우주창조 얘기가 아닌 것으로 해석합니다. 따라서 우주현상을 가지고 떠드는 것은 신천지 발상은 아닌 듯합니다.
신천지 성경해석으로 성경을 본다면 유대교와 기독교는 선민 종교입니다.
유대교는 혈통과 족보중심의 선민사상, 기독교는 예수 천국/불신 지옥의 믿음의 선민만의 얘기가 성경입니다.

[제언필승]

결국 신천지 성경해석은 기독교는 인류의 종교가 아닌 선민만의 종교가 돼 버립니다.
독선이지요. 믿지 않는 사람들과 분쟁을 초래합니다. 신천지 논리라면요... 신천지에서 공부 해 본 결과 결국 예수 안 믿으면 너만 손해라는 식의 "안아무인"이 있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유대교 기원과 기독교 기원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며 결국은 기독교도 그 기원이 유대민족 특유의 민족종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깊이 있게 살펴 보니까요...

[휴hue]

신천지 말씀이 아닙니다 당신은 성경을 육적인고로 사람의 생각으로 풀고 있나이다 곧 마귀소속이요

[제언필승]

책을 하나 소개 합니다.
라이오넬 타이거 + 마이클 맥과이어 저서 " 神의 뇌"
종교와 철학 그리고 과학(마음도 과학으로 보는 접근), 역사를 아우르는 책입니다.
믿음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종교는 인류에게 소망과 양심을 일깨워줍니다.
양심은 인간의 타고난 신에 의해 주어진 종교성을 설명하는 기초 개념입니다.
양심도 믿음도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접근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보입니다.

참고하셔서 우리 모두 각기 믿는 신앙생활에 더 큰 확신을 가지고 육적초월과
영적인 초월적인 신앙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철학과 종교 그리고 과학은 역사적으로 볼 떼 서로 뗄 수 없는 함수 관계에 있습니다.

[제언필승]

영과 육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 증거로는 성육신하신 예수님이 그 징표입니다.

성부(존재성) 만 있으면 무엇 합니까? 성령(관계성)이 있어야 겠지요. 성부, 성령이 있는데도 안 믿으니까
성자 예수님(육적 가시성)이 성육신 하신 거지요. 그래서 삼위일체입니다.

육적인 것을 빼버리면 이단의 원류라고 하는 영지주의가 되지요.

가시적인 육적 존재인 예수님도 눈으로 보여 주었는데도 안 믿고 못 믿는 것이 예수님으로서는 무척 안타깝고 답답한 노릇입니다. 그래서 재림까지 약속 또 하셨지요.

믿음에 대해 위에서 소개한 책을 읽어 보시면 조금 참고가 될 듯합니다

[제언필승]

단순하게 육적(철학, 과학, 역사, 마음, 믿음)인 것만을 생각하고 취급하는 것은 단순 맹종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과 갈등과 충돌을 일으킵니다.
갈등과 충돌을 일으키려는 목적의 종교는 없을 겁니다.

기독교가 선민사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기에 기독인들은 제언필승해야 합니다. 다언필멸이니까요.

[제언필승]

위의 원글은 예수님의 재림을 점성술이거나 천문학적 통계 즉 과학적으로 접근합니다.
어떤 것도 부정 할 수는 없는 참고이고 상상이고 믿음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러기에 항상 두렵고 떨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깨어있으라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사람과자연]

저는 신천지 소속이 아닙니다 . 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 입니다 .. 큰 징조인것입니다 주님 오시기전 에 있는 마지막 경고 같은 것 말입니다...

[나귀]

아 그래요? 안식교는 영원한 지옥과 사후의 영혼의 존재를 부정 즉 영혼멸절설을 취하며 지옥을 부정한다.안식교는 율법으로 구원(행위구원을 주장).주일(일요일)지키는 예배는 "짐승의 표를 받는자"...하고 주장.엘렌 지 화이트가 본 환상.책을 무엇보다 따르고 있다.유관단체...삼육제품.재림신문.위생병원.SAD영어학원...
결론은 이단단체입니다 무엇보다 이들은 건강문제를 앞세워 미혹하고 있다.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고 구원을 받습니다 즉 자신의 의가 아니라 공로가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 지심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제언필승]

자신이 의인이란 믿음은 성령에 의해 주어지나요? 아니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로 믿게 되나요?
믿음의 근원이 어디냐하고 자신의 의와 공로와는 별 개라고 보거든여?
주님이 대속으로 십자가 지심으로 구원 받는다고 나의 믿음으로? 아니면 성령에 의해 주어지는 믿음으로?
믿음의 근원이 어디인지요?

[보바도사]

좋은 글 같긴 한데 넘 길어서 읽다 지치네요.ㅣ..ㅠㅜ

[제언필승]

기독교 개신교끼리 교리논쟁은 이제 그만... 집안싸움으로 보이면 콩가루 집안 되요^^

[사람과자연]

예수께서는 내가 다시 재강림할때 뭐라고 하셨는지 잊으셨나요...노아의 때와 같으리라 하셨죠 많은사람들이 구원을 받지못하는것을 의미합니다..구원은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 관계입니다 노아의 때도 많은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었다는것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노아는 행동으로 방주를 만들었고 그배에 들어간것입니다...

[사람과자연]

중요한것은 노아처럼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믿기만 한다고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구요 ..
지옥문제도 그래요 . 1000년전에 죽은 악인이 지옥에 있다면 그긴동안 고통을 받았다고 가정을 해보면 얼마전에 죽은
김정일이가 지옥에 갔다면 김정일이가 더큰 죄를 지었는데 과연 형평성에 맞나요.?적은죄를 짖고 지옥불 엄청큰죄이제 막 지옥불 공의로운 의로운 공평한 하나님이 되나요.. 예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신것입니다 ..지옥은 그래요
비유입니다 .. 그당시샤머니즘 바알숭배사상이 너무 강해서 비유로 말씀하신것입니다..

[사람과자연]

지금 일요일 교회목사님들이 정확한 진리를 알지못하고 많은 신자들이라할수 있는 양들을 지옥불로 협박하고 겁주고 해서 재산을 바치게 하고 헌금을 강요하고
십일조를 강요하는것입니다 참으로 삵군목사들이라 하지않을수 없네요.. 그런자들은 주님이 재림하실때 더욱더 크게 심판하신다고 하신것입니다..
삵군 목사들에게서 떠나십시요 참진리는 그것이 아닙니다...

[사람과자연]

양들은 보통우리같은 목사님이 아닌 평신도를 말합니다 .. 그건비유입니다 .. 지옥도 마찬가집니다 양처럼 인간이 정말 양들은 아니잖아요. 그당시 시대에는 누구나
아는 상식의 문제 였던것입ㄴ다

[사람과자연]

적은죄를 짖고 1000년전에 죽은 그동안 지옥에 있었다면 큰죄를 짖고 얼마전에 죽은 김일성 김정일 지옥에 들어갔다면 과연 공평하게 판결하신것이 되나요
지옥을 인정하게 되면 하나님을 공평한 하나님으로 과연 부를수 있을까요 ? 제발 어리석은 목사님들에게서 빠져나오십시요. 돈만 아는 가짜 목사님들

[제언필승]

노아때나 지난 2000년 동안이나 현재 재림의 마지막때나 변한 건 없어요.
개개인의 생각과 믿음이 시대마다 공통점과 상이점이 있을 뿐이죠.
신약의 메세지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영혼의 구세주)이시고, 그리스도를 빙자한 거짓 삯꾼(거짓 목회자-부와 명예를 쫒는)들의 종말을 예언한겁니다.
시대가 정보화와 소통의 시대가 되다 보니 성경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서서히 막을 내린다는 얘기지요.

성경에는 우주창조와 사후세계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없습니다.
창세기 1장 2장이 우주창조라고 생각하고 믿어 온 것이 20세기 까지 였으니까요.
21세기인 지금도 그렇게 믿는 사람도 있구요.

[제언필승]

요한계시록의 종말도 우주종말로 알고 믿는 사람들이 21세기에도 현존합니다.
성경을 전 인류의 모든 지성과 과학과 수퍼 컴퓨터로 해석해 보면 어찌 될까요?
그렇게 안하는 이유는 성경에는 황금률과 불문률이 있기에 불문률의 판도라 상자를 열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성경의 황금률은 "사랑" 이며, 불문률은 "선민" 이란 두 단어로 압축해 봅니다.
<사랑>과 <선민> 두 단어가 각기 갖는 의미와 두 단어의 상관관계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각자 성경을 깊이 있게 읽어 보고 스스로 또는 성령의 조명을 받아 깨우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