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20대들에게도 금융지식과 투자세계를 공부시키자

[무극선생]

다음 그림을 보고 생각되는 직관은 무엇일까요?

위 그림을 보면서 이것을 개인적으로 주식시장에도 접목시켜서 생각하곤 합니다

인류가 지구에 최초로 뿌리를 내리면서 경제활동을 했다고 가정했을때 그 시점이 역사학자마다 오차는 있겠지만 bc250만년전부터 시작했다고합니다

초기에는 살아가기위한 생존의 과정으로 부를 축적시키겠다는 생각조차 없었을 수있지만 버클리대학 경제학자 브래드퍼드 드롱이라는분이 연구한 것에 의하면 수렵-채집의 경제활동으로 형성되는 1인당 gdp는 80-90불정도로 추정해서 평가할 수있다는 논문을 발표한 적이있습니다

그렇다면 bc250만년전부터 bc 15000년까지는 수렵생활만 영위하는 시대로 248.5만년동안 우리는 부의 수준이 1인당 80-90불수준을 유지하면서 살아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장장 248만년동안-----

그것이 증가하는것이 그리스경제시대로 bc1000년에 1인당 gdp수준이 150불수준으로 증가했고 --이렇게 증가하는데도 1만20000년의 세월이 걸렸고

그리스경제에서 AD1750년 1인당 GDP가 180불수준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고하네요

장장 90불에서 180불 소득이 두배되는데 ---정말 무구한 역사를 거치면서 도달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18세기부터 그 부의 속도가 달라지게됩니다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1인당 GDP증가속도는 지수함수적으로 폭발하면서 2000년도에는 1인당 GDP가 7000불 수준까지 증가하는 폭발이 이뤄집니다

250만년의 경제역사를 1로 놓고볼때 부의 급격한 증가는 0.01%정도도 안되는 시간에 다 이뤄졌다는것입니다

여기서 얻을 수있는 전략적 직관은 무엇입니까?

부를 얻으려면 저정도의 장구한 역사가 필요하니 아예 부자될 생각하지말자--- 이렇게 자포자기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그런 뜻으로 위 그림을 보여드린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인생 --요새는 80-100년정도 잡을 수있습니다

경제활동을 생각하는것으로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하면서 거기서부터 계산해서 부의 축적을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보다 좋은 직장은 보다 많은 연봉이나 직무환경때문에 서로 피터지게 경쟁하면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려고 불철주야 노력하고있습니다

심지어는 스펙쌓기에 대학생활을 처절하게 보낸다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래도 우리가 대학생활때에는 낭만같은 것이라도 있었는데 요새는 더 치열한 생존경쟁의 세상을 보는 것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대학생 주식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분이나 외부활동중에 만난 10대 주식투자가들과 면담하는 기회가있었는데 나름대로 스펙쌓기와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한 자신만의 노력을 주식시장에서 찾아보겠다고 매일 매일 전광판 앞에서 싸우는것을 보고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열심히 하겠다고하는데 ---좋은 덕담만 해주었지 처절한 주식시장의 생리에대해서 처음 만나는 학생에게 말할 수도없고 스스로 느껴야 알 수있는 부분인데 그것을 말로 전달해보았자 어느정도 소화시킬지도 의문이고----

그래서 오늘 같이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컬럼식으로 한번 풀어보면서

10-20대투자가들이 주식시장에 진입해서 처절하게 싸우는 분들에게 조금이나 먼저 투자세상을 경험한 선배로써 이런 경우도 있으니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보고 투자전략과 투자호흡을 세우는데 고민을 해보십시요하는 취지입니다

10-20대 투자가들중에 가치투자철학부터 공부해서 잦은 매매보다는 투자원칙과 철학을 습득해서 매매기준을 세우고 시장과 싸우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젊은 혈기에 부의 증가속도를 빠르게하기위해서 나름대로 매매회전과 종목선택-시장의 흐름을 극복하고 이기려는 전략으로 시장과 싸우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데일리매매기법---기술적매매기법

상한가따라잡기매매기법--7%만 챙기기기법 심지어는 1-3%챙기기기법등등 무수히 단기적전략에서 싸우는 비법같은것을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시장을 이기려는 노력을 하십니다

그중에는 성공해서 성공신화를 떠들고 신문에 보도되고 증권사 수익율경쟁에서 몇천% 수익율 달성의 신화로 증권사에 스카웃되고 이런 경험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10-20대 젊은 분들에게 주식시장에 첫발을 디디면서 위같은 전술적부분에 먼저 집중하고 젊은 에너지를 그곳에 투여하는것이 세월이 지나보면 바람직하지않고 성공할 확률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위 같은 투자호흡은 전투에서 승리하고 전쟁에서 패배하는 결과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많은 종목 전투에서 승리하고 기뻐하지만-- 궁극적으로 투자전쟁에서 패배해서 주식시장에서 자산을 잃고 퇴출당하는 경험을 할 확률이 높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이해가되는 분도 계실것이고 이게 무슨소리야 --전투에서 승리하면 전쟁에서도 승리하는것이지 전투에서 승리하는데 전쟁에서 지다니---

뭰 소리여---

10-20대 투자세대만 아니라 30-40-50대 투자가들도 단기호흡의 매매가 잦은 분들중심으로는 수 없이 경험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것을 극복하기위해서 전략적 직관을 얻자는 감각으로 위 지수함수그래프를 보여드린것입니다

부의 증가속도는 내 인생의 전체를 1로 놓았을때 그 어느 1-3년에 집중되고 그안에 모든것이 다 이뤄지는 경험을 할 수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어느날이 아무도 모른다는것이고 그것이 나에게 올때까지 성실하게 노력하고 포기하지않고 집중하는 에너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종목 투자에서도 지수함수적 상황을 양의 세상과음의 세상으로 나눠서 생각하는 직관도 필요합니다

다음과같은 그림이죠

언제 여러분들 자산이 급격하게 증가할지--급격하게 감소할지 맞출 수있습니까??

맞춘다고 자신하고 --맞추지못할경우는 나름대로 그것을 조절하는 시스템구조를 만들어서 매매해도 인간이기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에서 생각대로 되지않고 그 생각대로 되지않는 구간에서 그동안 키워놓았던 자산을 한번에 다 날리는 세상이 주식투자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래서 10-20대 투자가들에게는 매매하지마-- 10년 대계-20년 대계를 세우는 투자철학과 투자호흡을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실제 실천하는 훈련을 하라고 권하고싶습니다

10-20대 시대는 전광판 앞에서 기를 빼앗기면서 주식과 싸워서 이길려고 투쟁하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20대는 금융지식과 세상을 보는 눈을키우는데 집중해서 전공지식외에 통합적 지식--인문학-수학-물리학-생물학-통계학등등

자신의 전공외에 통합적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지식쌓기에 집중해야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돈 번다음에 생활이 나아진다음에 나중에 해도돼--절대 나중에 하지못하게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

어느 데일리투자기법강좌에 --초단타로 몇억-몇십억벌기등등 이런데 10-20대 새내기투자가들이 많이 참석하고 참여하는것을 보고 --저 중에 3-5%밖에 살아남지못할텐데 그것을 알고 시작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마음에 맞지않고 생리적으로 거부감이 드시더라도 이런 생각도 한번 머리 속에 넣고 투자내공을 쌓는데 도움이되십시요하는 취지에서 컬럼식으로 써볼 생각을 한 것이고

다음 기사내용이 마음을 무겁게 만들어서 젊은이들중에 주식시장에 진입하는분들에게 지적금융전사의 투자내공을 습득하기위한 바램으로 써보는 것입니다

아직 저 자신도 주식시장에서 싸운 내공이 30년정도라서 깊다고 할 수없지만 어떻게 싸워야한다는 이치는 이제 겨우 눈을 뜬 것같습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이치는 --

시장은 싸워서 이길수 없는 괴물이다---시간으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

시장평균수익율을 이길수있는 사람은 드믈다--전세계적으로 손을 꼽을 정도

어느 단가 이상에서는 추격매수하지마

어느 단가 이하에서는 손절 하지마

맞출 생각하지말고 내가 생각하는 가치로 가격이 왔을때 대응하자

다음 그래프을 한번 보시죠

5개월만에 200%이상 급등하다가 3개월만에 고가에서 반토막당하는종목입니다

3000원대 초입에서 매수해서 귀신같이 5-6월달 고가수준에서 매도한분들은 자산은 단기간에 크게 불릴수있었을것입니다

그런데 탐욕으로 매도못하고 6월에서 9월달 고점대비 반토막되는 시기까지 겪으신분들은 수익낸것 거이 다 토해냈거나 고가에 추격매수하신분들은 크게 손실보는 상황을 경험하셨을것입니다

고가-저가의 변동성을 맞춘다는것은 기술적분석가의 꿈이요 주식투자하는 사람의 로망이지만 개인적으로 이제는 이런 욕심은 버렸습니다

이 대상종목을 어느 단가 이상에서는 매매하지마--어느 시점부터는 매수시작 이런 기준을 만드는데 집중하거나 현재 이 대상종목을 어느정도 시간여행을 할것인가 결정해서 실천하는데 집중합니다

여러분들 위 종목이 어떤 종목이겠습니까??? 3000-9000원대 종목이니 코스닥종목이거나 저가 대형주중에 하나이겠군 하실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음종목은 어떻습니까

77800원에서 9개월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해서 16000원까지 하락한후 150000-20000원에서 박스로 움직이는종목인데

저 종목을 고가에서 반토막되었다고 매수한 분들이있다면 78000원에서 35000원대 급락했다고 매수했는데 거기서도 더 반초막이되는 경험을 하셨을것입니다

그리고 주가는 움직이지않고 15000-20000원박스를 1년 내내 움직이니 속터지고 손절해서 다른것으로 이동하고 여러가지 고민과 대응전략을 수립해서 대응하셨을것입니다

첫번째 3000원에서 9000원대 상승했다가 단기간에 반토막난 종목은 대우조선해양이고 두번째 7만원대에서 1만원대까지 급락해서 곡소리나게 손실폭을 키운 종목은 현대중공업입니다

참 지금 생각하면 웃기는 이야기죠

엉 --저 종목 지금 하나는 4만원꺼지 급등했다가 현재 조정하는데도 35000원수준인데  저때 매수해서 현재까지 갖고있으면 자산이 얼마나 돼

현대중공업도 엉--언제 저게 15000-20000원하던 세상이있었지---

엤날 이야기주가시설--호랑이담배피던 시절이야기아니야

대우조선해양은 2001년도 그래프이고 현대중공업은 2000년도 그래프입니다

에잇 거봐 --2000-2001년도 이야기네 --현재 지금하고 무슨상관이있어 그렇다면 sk텔렡컴은 그때 얼마였는데 등등 저것을 누가 갖고있어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실것입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bc250만년전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생각하면 위 시간은 찰라입니다

그리고 10-20대 투자가들은 위 지수함수적 세상을 이해하고 그런 세상이 올때까지 투자대상을 설정하고 시간여행하고 그동안에는 투자내공을 키우는 금융지식과 융합지식을 얻는데 총력을 다해보십시요

매매하겠다고 시장과 싸우지말고 ---

지수함수성질이 우상향으로 극단으로 치다를때 가치수준과 가격수준의 목표를 설정해서 수익목표을 달성하는 훈련을 해보십시요

위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의 추후 10년의 그래프입니다

머리가 꿁어지고 40-50-60-70대가 되다보면 절대 따라갈수없는 투자방법입니다

10-20대는 가능합니다

꿈을 갖고 잦은 매매에서 매매기술자가되지말고--

투자철학과 투자내공을 키우는 학문공부에 집중하면서 종목과 싸우지말고 미래 10년을 지배하거나 세상을 바뀔수있다고 판단되는 대상종목을 찾아서

달라평균법이든지 부모님에게 용돈-알바자금의 일부등을 위같이될 수있는종목에 투입해서 10년후에 전광판키듯이 20년후에 전광판키듯이 지수함수가 분출해서 생각했던 세상으로 왔을때 매매하는 습관을 키우십시요

30-40-50대는 개인적으로 포기한 전략입니다

안되더라고요--- 머리는 이해해도 손이나 감정이 다른 세상으로 이끈다고 손가락을 자르든지해야지하는 제자들 이야기를 수없이 많이 듣고있는데 그 연령층이 대부분 30-40대가 주를 이룹니다

50대분들중에서는 이제야 이해가된다는분들이 서서히 생기시는데 이제는 살날이 얼마안남았다고 초초해하십시다 -ㅋ

그대로 하시라고 10년 목표투자 그게 안되면 3년이라도 한호흡으로 그러다보면 3년이 3번 모이면 9-10년이된다는것을 실전에서 경험해보라고

그게 불가능하면 매일 매달 싸우는 자금과 종목을 구분라고 위 철학으로 투자하는 종목과 자금을 구분해서 구좌을 따로 만들고 3년마다 한번 비교해보라고

특히 10대는 주식시장에서 싸워서 견딜수있는 내공의 소유자들이 아닙니다 --젊은날에 상처가 20-30대를 낭비하거나 귀중한 시간을 놓쳐버리는 우를 범할 수있는 나이입니다

10대에 투자에 집중해서 단기매매의 귀재가 되고 주식시장에서 큰 부를 이루겠다고 시장에 진입하는 10대 후배들을 보고 걱정반--근심반으로 위 같은 생각도 해보고 시장과 싸우는 싸움의 기술보다 시간의 내공과 미래를 읽을줄 아는 학문과 내공쌓기에 집중하면서

실제 투자는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씨앗이 수십배-수백배 열매를 얻어내듯이 그런 지수함수상황이 나올때까지 단기매매보다는 숙성시키는 매매대상을 찾는데 노력하는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2020년을 목표로 잡고---

대우조선해양 3000원에서 매수해서 9000원에 매도하고 다시 4000원대사야지하는 변동성을 맞추려는 매매에 인생을 허비하지말고

대우조선 4만원오면 전광판 켜야지--그동안은 본분에 충실하고 학문에 집중하면서 숙성시키는 대상종목을 꺼내서 매도하게만드는 세상의 유혹을 견디는 노력을 해가면서 금융지식의 내공--투자역사공부를 하십시요

투자역사공부는 193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미국주식시장역사공부을 한 마디로 공부하고 1960년부터 2000년까지를 두번째 마디로 공부하고

2000년부터 현재 세번째 마디가 진행중인데 세번째 투자역사는 진행중이어서 첫번째 마디와 두번째 마디를 내것으로 만드는데 10년이상은 소요되니

10-20대 투자가들은 투자역사 공부하면서 그 기간동안에는 미래시대를 지배하는 대상종목찾기와 실제 그것을 그 세상이 지수함수적으로 올때까지 숙성시키는 매매전략으로 대응하면서

지수함수목표가 나타날때까지 매도는 없이 매수만 생각하고 --시간여행하는 전략으로 2020년까지 실천해보십시요

이렇게 실천해서 지수함수의 의미를 터득한 분들은 10대는 이미 20대에 20대는 이미 30대에 남들이 50대가도 터득하지못하는 투자세상의 이치를 터득하고 그 자산을 지키고 키우는 투자철학가가 되어있을것입니다

[허풍]

감사합니다. 제가 저정도의 내공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재테크]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깐 제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하락장이긴 하지만, 아는 것이 힘이라고, 조금은 알게 되다보니깐 버티는 힘이 생겼네요. 무극선생님 감사합니다.

[새벽이슬]

감사합니다.젊은날 주식실전투자도 좋지만 철저히 준비해서 실천에 옮기는것도 좋은방법이죠,저는40대후반이지만 솔직히 아직도 주식이 정말 어렵고 힘들고 특히 선생님 말씀처럼 미래를 위해 준비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하지만 조금씩이라도 미래를 위해 준비하지 않으면 후회될듯해서 나름 매달 조금씩 준비하고있습니다.선생님 말씀대로 브로드밴드 매달 꾸준히 적립하면서 2020년을 목표로 한발한달 내딛고 있습니다.3.1절에 좋은 칼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dyellow]

이제40대에 들어서지만 선생님을 안 후부터 매달 조금만 적립합니다. 일찍 선생님을 알았다면 저도 지금은 자금이 늘어났을텐데 아쉽습니다.
저도 10년 후를 생각하고 적금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칼럼 마니마니 부탁드릴께요^^*

[당무]

감사합니다

[보보스]

감사합니다.

[지나맘]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에구 40대 후반인데.....

[타칸]

지날날 저의 투자방법에대한 종목 진입시기와 자금배분의 잘못된 투자를 돌아볼수있게금 하는 글입니다. 결과에 너무 치중한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맞추지못하는걸 애써 맞추려는 모순때문에 갖은 스트레스받고 되려 그 시간에 다른 공부에 좀더 관심을갖으며 내실을 다져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낙엽소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극샘 주식공부는 인생공부와 더불어 사회, 정치, 역사 공부를 모두 접해 더욱 좋습니다.

[가을햇쌀]

전 이제 40이 되어서 선생님의 이런 칼럼을 보고 배우고 많이 느낍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오손도손]

40대인데도 주식시장에서는 아직도 어린아이같기만 합니다. 오늘도 내공이 조금 생긴 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울의달]

매매는 욕심과 미련을 버려야성공할수있고 투자는 반드시 세월과 같이 성장하는것 같습니다 제아는분이 현대중공업 에서 자사주받은걸 몇만원 남기고 좋아하다가 개별주에서 몇달만에당한 역사가있죠 저는 시장에 살아남고싶습니다 그럴려고 항상 기준과 원칙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서울의달]

이젠 소중한 경험이지만 2008년처럼 시장에 맟서지는않습니다 시장에 순응합니다 항상고맙습니다

[불방망이]

마음이 정화되는 글입니다. 주식이라는 괴물에 많은 상처를 받을 때마다.. "마음에 굳은살이 얼마나 박혀야하는지.." 할때가 있죠.^^ 선생님의 말씀이 저에게 위로와 평화를 주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준임]

감사합니다
저도매매한지가4달전입니다
이것만봐도선생님뵙고얻은내공인거같습니다

[즐거운 인생]

좋은글 감사합니다.

[보통 맨]

선생님 감사합니다!!

[9909gon]

감사합니다.

[휘파람1]

감사합니다.

[기수]

감사합니다.

[보리수1]

공휴일에도 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sbs,한전kps,cj,한화,그런마음으로 모으고있습니다
몇몇 창고형종목도 상패만 안된다면 하는 마음으로 가지고있습니다만
대한해운은 정말 걱정입니다
적지않은 비중이기도하고요

[행복가득]

감사합니다. 좀 더 호흡을 길게하는 노력중입니다.

[큐맨]

감사합니다

[가장자리-1]

감사합니다..

[원칙대로]

감사합니다.. 지금의 손해는 교육비라고 생각합니다. 어서 투자내공을 키워야 겠습니다.

[TimeOnTarget]

감사합니다

[헨더슨]

종종 흔들리는 마음을 지속적으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락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슴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크레파스]

항상 감사합니다.

[빈니]

항상 귀중한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까대리]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정용채]

뭔가를 얻어감니다. 감사합니다.

[산노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