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스터 매덕스 시즌 11승째.
오늘 해적떼 상대로 선발등판, 다행히 오널은 컵스 애덜이 넉점을 지원해 주는 덕에 시즌 11승째를 거두었습니다..
5이닝 투구수 75개만을 기록하고 내려가셨습니다. 2실점. 볼넷 없이 삼진은 6개..
6회 들어 갑자기 흔들리셨군요....쩝..
암턴 6회초에 터진 노마와 배럿의 홈런 두방이 큰 힘이 된듯..
앞으로 등판이 몇번이나 남았는지 조마조마..
2. 또 깨지는 양키..
오크 괴물들에게 또다시 얻어터지고 있습니다...
선발 알 라이터는 꼴랑 0.2이닝 6실점..
오크 타선에 골고루 얻어 터지고 계시는 중...
반면 오크 선발 대니 하렌은 무실점 호투중...양키 ㅉㅉ
3. 서니, 승리 확정적..
다저를 맞아 5.1이닝 1실점...현재 경기는 콜로가 8회 현재 10:1로 멀찌감치 앞서는 중..
콜로의 간판 타드 헬튼은 오널 홈런 두방 가동하며 맹활약, 개럿 앳킨스도 스리런샷 포함 맹타
반면 다저 타선은 서니 앞에서 조용~
4. 단트렐 윌리스, 나도 19승
이거 카펜터와의 다승 경쟁의 불이 제대로 붙는 군요...
오늘 메츠를 맞아 8.1이닝 1실점 대호투를 펼치며 시즌 19승에 성공
이로써 다승 선두 카펜터와 동률을 이뤘고, 방어율도 낮추었는데...
그래도 왠지, 딸리는 듯한 느낌...중간에 몇경기 제대로 말리면서 실망스러웠던게 좀 데미지가 큰듯..
로켓 처럼 방어율에서 카펜터를 압도하지 못하고, 다승, 방어율, 완투 등의 부문에서 비슷, 혹은 밀리고 있으니, 남은 일정이 어찌될지는 몰라도 일단 카펜터에게는 여전히 밀리는 모습..
확실히 내일 카펜터 : 로켓의 경기가 이목을 집중할 수 밖에..
카펜터야 여전히 호투할 것으로 기대되고, 카즈 타선이 요즘은 그리 폭발적이지 않은 관계로 로켓 역시도 대호투를 펼치지 않을까 하는 예상..
사영은 카펜터...ㅎㅎ
5. MVP 1순위는 앤드루 존스?
최근 푸홀스의 페이스가 별로 않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데렉 리의 페이스는 꺽인지 상당히 됐고..
데렉 리 : 타격 .344 1위, 홈런 39개 2위, 타점 94개 6위
푸홀스 : 타격 .332 2위, 홈런 35개 4위, 타점 100개 2위 (최근 페이스 떨어진줄 알았더만..- -;;)
앤드루 : 타격 .273, 홈런 44개 1위, 타점 110개 1위
확실히 다른거 보다 타율에서 앤드루가 엄청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단은, 홈런과 타점에서 다소 차이를 두고 있고, 만약 두 개의 타이틀을 거머쥘수 있다면..
게다가 앤드루 존스는 중견수.
그리고 이미 떨어졌다고 봐도 좋은 컵스는 제쳐두고, 카즈가 독주를 하는것도 좋긴 한데...
모든 팀이 5할을 상회하는 지구가 될지 모를 박터지는 동부에서 또한번 승자가 된다면...
앤드루 존스의 MVP 수상도 상당한 설득력을 얻게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첫댓글 양키 ㅉㅉ 이라뇨. 제대로 된 투수 없이 이만큼 올라온것도 대단하거늘 ㅋ (애틀이랑 2승밖에 차이 안나요~ ㅋ)
경기 결과를 보니 ㅉㅉ 해도 될만큼이긴 하네요 (12대 0) -_-;
뭐 근데 2할 7푼대로 수상자가 된 건 근래에 드무니까..(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말이죠.) OPS도 푸홀스는 꾸준히 양대리그 통합 2위를 찍어주고 있고..
앤드류가 타율이 많이 딸리는 건 사실이네요.. 혹시 모르죠.. 한 55개의 홈런과 130타점이상올리면 따 낼지도...^^
2할7푼대로 수상자가 된것도 드물겠지만 지구우승, 홈런, 타점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가 수상하지 못한경우도 드물죠. 안찾아봐서 장담은 못하겠습니다만... 근데 제가 봐도 현상태로는 푸홀스가 유리해보입니다.
andruw for MVP 를 외치는건 역시 나뿐인가....ㅎㅎ (문경이 너마저....ㅋㅋ)
그런데, 양키가 '제대로 된 투수 없이 이만큼 올라...' 이런 말을 할 게재가 될런지....ㅎㅎ 유닛에 무스에 브라우니에 파바노에 라이트 까지, 비싼것들은 죄다 긁어 모아놓고는... 키히...ㅋㅋ
내가 그럼 넘 속보이잖아 ㅋㅋ 나야 시즌 전부터 애틀 우승과 앤드류 엠브피를 주장했던 사람이다 ㅎㅎ
전성기 지난 브라운과 빅유닛, 무스에 둘이 합쳐 규정이닝 채우면 대박이라고 볼 수 있는 파바노하고 라잇이 있는 로테이션이라고 생각하면 제대로 된 투수가 없는게 사실 아닌가요? ㅋ
지구 우승까지는 몰라도 홈런, 타점 타이틀 만큼의 임팩트를 가지고도 MVP 못따낸 선수는 많지만 리그 전체 1위팀의 OPS 리그 2위 선수가 못받는건 더 설득력이 없겠죠.^^
아무래도 애늙은이가 앤드루보다는 가능성이... 쿨럭~~ (죄송해요~~ 으아아아)
푸홀스의 경우 성적외에도 ..동정표로 인해 MVP확률이 더 높다고 보아지네요. 지난 3년간 MVP급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본즈옹으로 인해 연거푸 물을 먹었기에 ...올해 MVP는 푸홀스에게로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