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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갤러리 경칩
몽블랑 추천 1 조회 82 25.03.09 03: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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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9 04:09

    첫댓글
    계곡의 청정지역.
    개구리와 도룡용의
    알들이 물속에서
    숨쉬기를 하고있습니다.
    자연은 늘 신비롭습니다.

  • 25.03.09 05:50

    곧 도롱용도 보이겠군요
    봄은 봄이네요
    오늘도 실실 잠시 나가볼까합니다

  • 25.03.09 06:22

    정말 청정지역이네요 멋져요

  • 25.03.09 07:03

    맑은곳인가 봅니다.
    도룡뇽알도 산란한지 조금지난 모습이네요.
    작은체구에 어떻게 산란하는지 신기한자연입니다.

  • 25.03.09 07:36

    환경이 아주 좋은 곳이군요. 산골소년의 고향 고즈넉한 산개울의 모습입니다.

  • 25.03.09 13:19

    봄이 성큼성큼 오나봅니다

  • 25.03.09 14:34

    저도 오늘 찍어봤어요

  • 작성자 25.03.09 17:41

    그렇네요
    도롱뇽이 알을 많이 낳았네요

  • 25.03.09 18:26

    @몽블랑 울 동네 도롱뇽들이 차고 넘칠 듯합니다.
    알고 찾아보니
    다른 웅덩이에도..

  • 작성자 25.03.09 19:57

    @산해박 어딘지 되게 궁금합니다.ㅋ

  • 25.03.10 14:21

    @몽블랑 제주도 무수천입니다~ㅎ 담 또 가서 아가야들 잘 크나.. 들따볼께요.

  • 25.03.09 18:21

    도룡뇽알 오랫만에 본듯 합니다
    참으로 예전에 많이 봤던거 같은데...
    즐감하네요

  • 25.03.10 10:23

    물속까지 세심하게 관찰 하셨네요
    다같은 파충류라 도룡뇽알도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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