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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카페 여행방에서 흘림골로~~!!
정하나 추천 0 조회 193 24.10.28 08: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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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8 09:06

    첫댓글 시원한 바다와 정하나님 넘~멋지내요~*^^

  • 작성자 24.10.30 09:48

    다녀오며 뒤돌아서도
    늘 그리운 바다
    그래서 달려가나봐요 여행일인 이날엔
    산과 바다 두 마리를 잡은 날 이죠ᆢ!!

  • 24.10.28 10:08

    와 ~
    바다와 함게 너무
    멋집니다
    가을여인 ~~

  • 작성자 24.10.30 09:49

    감사합니다

    산행을 했어야 했는데
    바다를 보면 철없는 행동들도ᆢㅎ

  • 24.10.28 10:19

    정하나님
    주문진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역시 자연스런 포즈는
    최고 압권.ㅎ
    사진 작가님들 역시
    보는 눈이 있었네요.
    함께한 여행 즐거웠어요.

  • 작성자 24.10.30 09:53

    경상도 인 줄 알았어요
    강원도 주문진이 고향이시라구요

    서울 토박이인 전
    학생때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화진포 바닷가를~~!!
    그땐 하얀 모래밭으로 유명했던 곳이라
    다녀온 곳이 과 에서는 자랑거리였어요ᆢㅎ

    내일
    시월의밤에서 멋진 춤사위 볼 수 있겠죠ᆢ

  • 24.10.28 11:41

    아주 근사하고 시원 합니다
    동해안 가 본지가 일년이
    지났는데
    파도는 변함없고
    하늘도 그대로 파란데
    하나 변한 것이 있다면
    이렇게 멋진 포즈를 담은
    사진이 새롭습니다
    저 여인은 아마도 전생에
    인어나 선녀가 아니 였지
    않았을까...^*^

  • 작성자 24.10.30 10:03

    파도 도
    파란하늘도
    다 그 자리에 있는데
    거산 선배님만 없어요ᆢ!!

    선배님
    캠핑도구 다 정리하고 침낭 뿐
    내 발이 될 차도 정리해서 움직이는 동선이ᆢ!

    따뜻한 봄이되면 생각 해 보겠습니다

  • 24.10.28 11:03

    알록달록 단풍들
    파란 바다의 어울림이
    멋지네요 모델도 또한~~

  • 작성자 24.10.30 10:05

    서서히 물 들어가는 단풍이
    올해에는 많이 아쉽네요ᆢ!!


    그리운 바닷가를 보며 웃음짓고 왔어요ᆢㅎ

  • 24.10.28 12:04

    사진작가의
    매직이 아니어도
    예쁜 모습
    그대로 입니다

  • 작성자 24.10.30 10:07

    선배님의
    고운시선에 웃음짓습니다

    제가
    여행하며 담는 사진들은 작가님들의 보정이죠

    이 설악의 사진들은
    선배님들의 즉석 폰으로 담아주셨지요ᆢㅎ

  • 24.10.28 22:44

    저도 함께한 설악산 오색약수
    흘림골의 추억이 남는 사진 입니다
    그런데 작가님도 훌륭하시지만
    모텔분이 워낙에 출중 하시니 사진
    도 아름답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0.30 10:13

    선배님
    함께 한 설악길 즐거우셨죠
    바다보며 수영하신다고~~!!
    깜놀했었죠ᆢㅎ

    있는자리에서 즐기시는 선배님
    늘 그 마음 이시기를요

  • 24.10.29 08:37

    언제 어느 장면 에선들 참으로 잘 어우러 지는 5670의 최고 멋진
    정하나 모델님 덕분에 동해의 짖프른 가을바다 즐감 했씀니다요

  • 작성자 24.10.30 10:15

    선배님
    고은시선으로 바라봐 주심에 감사합니다

    설악산 산행은 아니고 들머리만ᆢㅎ
    여행이기에 짓푸른 동해 파도도 잠시
    ㅂㅏ라보는 시간들 이였어요ᆢ^^

    언제나
    선배님을 뵐 수 있을까요?
    이젠 송년회를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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