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여행방에서 설악의 흘림골 로
지구의 온난화로 나무들도 가슴앓이를 하는 듯
이때쯤이면 울긋불긋 너무도 이쁘게
물들었을텐데ᆢ!!
자연이 하는 일
즐기고 돌아온 날
주문진 바닷가에서는 셀카놀이도 하고
여러 선배님들이 담아주신 사진들
속풀이방으로
첫댓글 시원한 바다와 정하나님 넘~멋지내요~*^^
다녀오며 뒤돌아서도 늘 그리운 바다 그래서 달려가나봐요 여행일인 이날엔산과 바다 두 마리를 잡은 날 이죠ᆢ!!
와 ~바다와 함게 너무멋집니다가을여인 ~~
감사합니다 산행을 했어야 했는데바다를 보면 철없는 행동들도ᆢㅎ
정하나님주문진 바다와너무 잘 어울립니다.역시 자연스런 포즈는최고 압권.ㅎ사진 작가님들 역시보는 눈이 있었네요.함께한 여행 즐거웠어요.
경상도 인 줄 알았어요강원도 주문진이 고향이시라구요서울 토박이인 전학생때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화진포 바닷가를~~!!그땐 하얀 모래밭으로 유명했던 곳이라다녀온 곳이 과 에서는 자랑거리였어요ᆢㅎ 내일 시월의밤에서 멋진 춤사위 볼 수 있겠죠ᆢ
아주 근사하고 시원 합니다동해안 가 본지가 일년이 지났는데 파도는 변함없고하늘도 그대로 파란데 하나 변한 것이 있다면이렇게 멋진 포즈를 담은 사진이 새롭습니다저 여인은 아마도 전생에 인어나 선녀가 아니 였지않았을까...^*^
파도 도 파란하늘도 다 그 자리에 있는데거산 선배님만 없어요ᆢ!!선배님캠핑도구 다 정리하고 침낭 뿐 내 발이 될 차도 정리해서 움직이는 동선이ᆢ!따뜻한 봄이되면 생각 해 보겠습니다
알록달록 단풍들파란 바다의 어울림이 멋지네요 모델도 또한~~
서서히 물 들어가는 단풍이 올해에는 많이 아쉽네요ᆢ!!늘 그리운 바닷가를 보며 웃음짓고 왔어요ᆢㅎ
사진작가의 매직이 아니어도예쁜 모습 그대로 입니다
선배님의 고운시선에 웃음짓습니다제가 여행하며 담는 사진들은 작가님들의 보정이죠이 설악의 사진들은 선배님들의 즉석 폰으로 담아주셨지요ᆢㅎ
저도 함께한 설악산 오색약수 흘림골의 추억이 남는 사진 입니다그런데 작가님도 훌륭하시지만모텔분이 워낙에 출중 하시니 사진도 아름답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선배님함께 한 설악길 즐거우셨죠바다보며 수영하신다고~~!!깜놀했었죠ᆢㅎ있는자리에서 즐기시는 선배님늘 그 마음 이시기를요
언제 어느 장면 에선들 참으로 잘 어우러 지는 5670의 최고 멋진 정하나 모델님 덕분에 동해의 짖프른 가을바다 즐감 했씀니다요
선배님고은시선으로 바라봐 주심에 감사합니다설악산 산행은 아니고 들머리만ᆢㅎ여행이기에 짓푸른 동해 파도도 잠시 ㅂㅏ라보는 시간들 이였어요ᆢ^^언제나선배님을 뵐 수 있을까요?이젠 송년회를 기대 해 봅니다
첫댓글 시원한 바다와 정하나님 넘~멋지내요~*^^
다녀오며 뒤돌아서도
늘 그리운 바다
그래서 달려가나봐요 여행일인 이날엔
산과 바다 두 마리를 잡은 날 이죠ᆢ!!
와 ~
바다와 함게 너무
멋집니다
가을여인 ~~
감사합니다
산행을 했어야 했는데
바다를 보면 철없는 행동들도ᆢㅎ
정하나님
주문진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역시 자연스런 포즈는
최고 압권.ㅎ
사진 작가님들 역시
보는 눈이 있었네요.
함께한 여행 즐거웠어요.
경상도 인 줄 알았어요
강원도 주문진이 고향이시라구요
서울 토박이인 전
학생때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화진포 바닷가를~~!!
그땐 하얀 모래밭으로 유명했던 곳이라
다녀온 곳이 과 에서는 자랑거리였어요ᆢㅎ
내일
시월의밤에서 멋진 춤사위 볼 수 있겠죠ᆢ
아주 근사하고 시원 합니다
동해안 가 본지가 일년이
지났는데
파도는 변함없고
하늘도 그대로 파란데
하나 변한 것이 있다면
이렇게 멋진 포즈를 담은
사진이 새롭습니다
저 여인은 아마도 전생에
인어나 선녀가 아니 였지
않았을까...^*^
파도 도
파란하늘도
다 그 자리에 있는데
거산 선배님만 없어요ᆢ!!
선배님
캠핑도구 다 정리하고 침낭 뿐
내 발이 될 차도 정리해서 움직이는 동선이ᆢ!
따뜻한 봄이되면 생각 해 보겠습니다
알록달록 단풍들
파란 바다의 어울림이
멋지네요 모델도 또한~~
서서히 물 들어가는 단풍이
올해에는 많이 아쉽네요ᆢ!!
늘
그리운 바닷가를 보며 웃음짓고 왔어요ᆢㅎ
사진작가의
매직이 아니어도
예쁜 모습
그대로 입니다
선배님의
고운시선에 웃음짓습니다
제가
여행하며 담는 사진들은 작가님들의 보정이죠
이 설악의 사진들은
선배님들의 즉석 폰으로 담아주셨지요ᆢㅎ
저도 함께한 설악산 오색약수
흘림골의 추억이 남는 사진 입니다
그런데 작가님도 훌륭하시지만
모텔분이 워낙에 출중 하시니 사진
도 아름답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선배님
함께 한 설악길 즐거우셨죠
바다보며 수영하신다고~~!!
깜놀했었죠ᆢㅎ
있는자리에서 즐기시는 선배님
늘 그 마음 이시기를요
언제 어느 장면 에선들 참으로 잘 어우러 지는 5670의 최고 멋진
정하나 모델님 덕분에 동해의 짖프른 가을바다 즐감 했씀니다요
선배님
고은시선으로 바라봐 주심에 감사합니다
설악산 산행은 아니고 들머리만ᆢㅎ
여행이기에 짓푸른 동해 파도도 잠시
ㅂㅏ라보는 시간들 이였어요ᆢ^^
언제나
선배님을 뵐 수 있을까요?
이젠 송년회를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