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풀꽃의 노래 / 정연복끝없이 너른 세상너른 들판에서나 작아도 너무 작아서남들이 몰라보지만.큰 꽃들이 누리는하늘과 땅의 온갖 은총나 하나도 빠짐없이다 누리고 사네.햇살과 바람과 비와 달빛맑은 이슬 흠뻑 맞아나만의 예쁜 꽃 피우며행복하게 살아가네.
첫댓글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시 잘보고 갑니다.~~~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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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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