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가을개벽 대예언 ◑┼─ 원문보기 글쓴이: 충의랑
미래의 세계지도를 만들어낸 목적은 금명간에 닥쳐올지도 모르는 지구의 물리적인 사건들을 영 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먼저 미국의 캘리포니아가 무너져 내리고 일본이 가라앉게 될 것입니다.
… 북미 지각판이 격렬히 위로 솟아 오르면서 캘리포니아의 대부분이 바다에 가라 앉게 됩니다. 고지대는 섬으로 남게 되어 캘리포니아 제도(諸島)로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 이로 인해 미국 서부의 해안선이 새로 형성되고 피닉스는 대항구가 될 것입니다."
이 변화는 도미노 현상과 같이 한번 시작되어 여러 곳으로 계속 뻗어 나갑니다. 그러나 모든 사건들이 일어나는 정확한 시간은 알지 못합니다. 단지 내 환영에 따르면 대부분의 변화가 2012년까지는 완료될 것입니다." |
노스트라다무스
천체는 그 운행을 다시 시작할 것이며, 지구를 견고하고 안정케 하는 뛰어난 회전운동은 영원히 그 축 위에 기울어진 채로 있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의지대로 완수될 것이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세기가 바뀔 때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악인에 대한 심판이 내려지고 더 이상 없는 공포가 찾아온다. 달은 달라진 각도로 기울고 태양은 자기 궤도보다 더 높은 위치에 나타난다. [모든 세기 1권56편] 해가 타우루스(황소자리)의 20번째에 올 때에
대지는 격렬하게 흔들리며, 그 거대한 극장은 폐허가 되리라. 대기도 하늘도 깜깜하게 흐려지리라. [모든 세기 9권20장]
|
격암 남사고
해와 달이 빛을 잃어버리고 어두운 안개가 하늘을 덮는구나. 허화(虛火)가 난동하나 철을 알지 못하니,초판3:201 천지가 흔들림에 울음소리가 넘치도다.
虛火亂動節不知, 天地震動舞哭聲 『格庵遺錄』「隱秘歌」
|
예수 성자
예수 성자는 장래에 하느님의 나라(천국)가 이 지상에 건설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나라로 들어가기 전에 전 인류에게 엄청난 천재지변의 극적인 날이 있다고 갈파하였습니다. 예수 성자는 후세 인류에게 천지와 일월성신에 대변국이 있음을 경고하였습니다. 신약성서에서는 이렇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나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마태 24:2)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태 24:21)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태 24:29)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겠음이라. (누가 21:25∼26)
|
예수 성자가 전한 이 내용은 일찍이 없었던 천지 대재앙이 앞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린다’ 그것은 국지적인 자연 재난의 차원이 아닙니다. 어느 시점엔가 전 지구의 모든 땅이 순간적으로 뒤틀려 돌멩이 하나까지도 모조리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별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다’
별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단순히 유성이 떨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밤하늘에 보이던 수많은 별들이 순식간에 땅에 떨어지는 현상!
그것은 별이 실제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극이 이동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현재 23.5도 기울어져 있는 지축이 순간적으로 일어섬으로 인해 하늘의 별이 땅에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지금까지 신성불가침 영역, 영원불멸의 영역으로 여겨왔던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게 된다는 말입니다.
성경에서 극이동에 대한 이야기는 사도요한이 전하는 메시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 불붙는 큰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요한계시록 8:7∼10)
“큰 지진이 나며 해는 검은 머리칼로 짠 천과 같이 검게되고, 달은 온통 피와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大風)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요한계시록 6:13∼14)
|
뱃모스에 귀향간 요한이 기도를 하다가 계시받은 것을 기록했다고 전해지는 요한계시록은 신약성서 가운데에서도 대환란의 그날에 대해 가장 구체적으로 그리고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고, 하늘이 종이 축 말리는 것처럼 떠나간다'는 그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과거의 천동설처럼 지구는 가만히 있는데 이 우주가 움직여서 하늘이 떠나가고 별이 떨어지겠습니까?
극이 이동하는 순간에 보이는 하늘의 현상을 이보다 더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지축이 순식간에 서기 때문에 별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고 하늘이 떠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불경
대승불교의 여러 경전이 집대성된 『대방등대집경(大方等大集經)』이라는 경전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월장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월장경』은 총 20품(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 「법멸진품」에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월장경』 「법멸진품」을 살펴 봅시다.
“해·별의 운행이 일정치 않아 온 땅은 모두 진동하고 … 전염병이 많아지고 … 허공으로부터서는 나쁜 음성 크게 들리며, … 공중엔 갖가지 두려운 불기운(火憧)이 나타나고, 혜성(慧星)과 요성(妖星)이 곳곳에 떨어지리라. … 세간에는 부처님 법 다시 없고, 계율과 모든 경전 죄다 남아 있지 않으리. … 그 당시 허공으로부터 큰 소리 내어 온 땅 진동하자, 허공과 땅 두루 흔들리기가 마치 물위의 수레바퀴 같고, 모든 성벽 부수어지고 집이란 집은 다 무너져버리고, 나무 숲·뿌리·가지·잎·열매도 꽃·약초 따위도 다 떨어지며 … 모든 우물·샘·못도 죄다 한꺼번에 고갈되고, 땅이란 땅은 다 황폐되고 ….
曜入非常宿 大地普震動 … 時氣多疫病 … 於其虛空中 出大惡音聲 … 火憧大可壞 現住在空中 彗星及妖星 四方而流墮 … 從今於世間 更無有佛法 律儀木又戒 一切悉空無 … 當時虛空中 大聲震於地 一切皆遍動 猶如水上輪 城壁碎落下 屋宇悉 坼 樹林根枝葉 花葉果藥盡 … 諸有井泉池 一切盡枯호## 土地悉鹹鹵 …
|
여기서 ‘온 땅은 모두 진동하고…’라는 말은 언뜻 생각하면 지진이나 화산폭발 등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앞 구절의 ‘해·별의 운행이 일정치 않아’라는 말과 같이 생각해 보면 단순한 지각변동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혜성과 요성이 곳곳에서 떨어진다는 내용 또한 앞서보았던 성경과 유사한 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예언들과 마찬가지로 『월장경』에서 전하는 이 내용도 앞으로 있을 지구 전체의 커다란 요동과 천지일월의 대변국, 질병 등의 수많은 환란들이 있음을 말하고 있으며, 그 이면에는 지구의 지축이 정립함을 암시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축정립 후 지구 환경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또 다른 놀라운 내용이 있습니다.
“그 때에는 기후가 고르고 사시(四時)가 조화되며…” (미륵하생경)
불교에서 말하는 용화낙원 세계를 표현한 위의 내용에서 사시(四時)가 조화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현재의 지구는 지축의 기울어짐으로 인해 지구가 태양 주위를 타원궤도로 공전함으로써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의 변화가 생깁니다. 그런데 지축이 바로 서게 되면 지상에는 사계절의 변화가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사시가 조화된다는 것은 지축이 정립된 이후에 사계절의 변화가 없어져 지금까지와 다른 세상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후천개벽 상황 속에서 나도 살고 사랑하는 내 가족도 지켜낼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옛말에 "하늘이 무너져도 살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속담이 생긴 배경도 '상전벽해'와 같은 천지개벽을 염두하고 나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을개벽(후천개벽)이 자연섭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므로 생명의 길 또한 자연섭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조상님은 나의 뿌리다.
봄여름 동안 양분과 수분을 빨아올리던 나무들도 가을이 되면 다시 모든 영양분을 뿌리로 되돌린다.
그렇게 준비해야만 겨울이 되어 얼어죽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과 똑같이, 인간인 우리 역시 우주의 가을 개벽철에는 생명의 뿌리인 조상님을 잘 모시고 수행을 통해 본래의 생명성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본래의 내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원신반본(原始返本)이다.
생명의 길을 기필코 찾아내고져 진정으로 뜻이 있으신 분께서는 연락주십시요. 성심껏 알려드리겠습니다 ^ * ^ 그 답을 손에 쥐어드리겠습니다.
충의랑. ^ * ^
Tel : 010-3377-5251
메일 : hum3377@hanmail.net
메신져 : 메일이나 문자로 아이디랑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