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맘편한넘 원문보기 글쓴이: 맘편한넘
첫댓글 밀입국자들의 슬픈 이야기 입니다. 노래를 계속 듣다보니,어떤 슬픔이든 같이 하고픈 마음이 드네요.몇일전 친구가 아무 말없이 세상을 버렸어요. 침묵속에 몇일을 보내며...아~~~정말, 어디로 떠난걸까요?....
첫댓글 밀입국자들의 슬픈 이야기 입니다. 노래를 계속 듣다보니,어떤 슬픔이든 같이 하고픈 마음이 드네요.몇일전 친구가 아무 말없이 세상을 버렸어요. 침묵속에 몇일을 보내며...아~~~정말, 어디로 떠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