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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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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김민석 "尹, 먹고살기 힘든데 무슨 이념 논란?..본인이 논란 일으켜놓고, 황당"
문 무 추천 0 조회 45 24.08.15 10:4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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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5 11:00

    첫댓글 역시는 역시다.
    윤석열은 '친일사대주의자'다.
    * "윤석열의 말대로 [尹, 먹고살기 힘든데 무슨 이념 논란?..]이란 것을 대입하면 :
    * "민초들이 시건방지게 먹고 살기도 힘든 판인데 무슨 이념타령을 하냐? 웃기는 놈들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와 같다.
    * 이래서 "윤석열"은 '000요, 000요, 00'이라는 것이 확인 된다는 얘기다.
    * 본시(本是)부터 배고픈 자(者)들인 민초(民草)들은 옛 적부터 "이념이나 하늘타령"을 하는 것은 본능과도 같다.
    왜냐하면 부모도, 나도, 자식새끼도 배고프니까... ...배부르게 살 수 있으려면... ...뭔 생각을 하겠나?
    "능력없고, 무책임한 군주가 바꿔야 한다, 역성혁명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늘이 노했다"는 등등이 바로 이념인 것이다.
    * "윤석열"은 진짜 이 정도도 모르는 그저 무지무식한 검사출신이라는 말일까?
    도대체 "윤석열"이 아는 게 뭐냐?
    아는 것이 있긴 있나?
    폭탄주에, 소주 한 잔에, "커... ..." 하는 것 말고 말이다.
    이제는 "친일사대주의자요, 밀정이라는 말끼지 듣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망조가 들었다는 것이 확실한 것이다"
    * 윤석열을 끌어 내려야 우리가, 민족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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