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질문..보고...그냥...^^;;;....
1. 딸기우유, 쪼꼬우유 같은 가공유는 영양이 떨어진데요..
일반우유가 원유로 100%이지만 가공유는 대부분 원유 40~80%정도에 나머지 부분은 탈지유(지방-크림을 제거한 것), 설탕, 향 등으로 채워집니다.
2. 언 우유를 녹여서 마셔도 문제는 없지만, 언 것을 방치하면 이것이 녹았을 때 단백질이 분리되어 밑에 가라앉게 됩니다..(해보세요..아마...좀..느끼한 맛이 있을껄요) 얼어서 가라앉은 우유의 단백질은 질이 떨어지기 땜시 우유는 얼지 않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보존하는 것이 좋습니다...쩝...
3. 우유의 신선도는... 유통기한이 얼마 남았는가하는 것은 2차적 문제이고, 신선도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우유팩 전체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우유는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어도 먹지 않는 것이 낳습니다...
4. 무균질 우유란 균질을 안한 우유를 말하며, 균질을 안했다고 좋은 우유는 절대 아닙니다. 균질은 우유의 지방에 크기를 작게하여 유지방이 위로 뜨지 않도록 하는 작업공정입니다. 그런데 무균질 우유는 이런 공정을 거치지 않은 우유로 우유 속에 세균이 없는 질좋은 우유란 뜻은 절대 아닙니다
5. . 인간이 우유를 이용한 역사와 문화적 배경입니다.
유프라테스 계곡에서 발견된 BC 3500년경의 유목민들의 우유이용을 새긴 벽화에서 나타나듯 매우 오래전부터 우유를 이용해 왔으며, 3대 문명의 발상지와 같은 문명이 발달한 국가에서는 예외없이 우유를 주식으로 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약 800년전 고려 시대부터 우유를 이용했다는 기록과 더불어 조선조 초기부터 왕실과 귀족들의 신병을 고치는데 쓰였고 일부에서는 보약(보신제)으로 사용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6. . 우유를 균질화하는 이유는 유지방은 지방구 형태로 우유에 분산되어 있으며 2.5∼5.0㎛의 비교적 큰 지방구가 약 75%가 되는데, 이 지방구가 비중이 낮아 위로 떠서 크림층을 형성하게 되어 지방의 산화가 쉽게 이루어지고 하층의 우유 특유의 부드러운 맛(고소한 맛이 지방때문이라는 군요...)이 없어지게 되므로 이 지방구를 기계적으로 0.1∼2.2㎛의 크기로 균일하게 해주므로써 지방의 소화흡수율을 높혀주고 전체적인 부드러운 맛을 느끼게 해주며 단백질의 연화로 인해 단백질의 흡수율도 높아지게 됩니다.
7. 우유를 마시면 복통 설사 등이 일어나는 이유는 ....설사에는 의학적으로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세균성, 독성, 신경성 등 다양하나 우유 중에는 유당이 4.5∼5.0%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유당분해효소(락타제)의 분비가 적거나 안되는 사람은 유당불내증이란 증상으로 인해 복통, 설사, 팽만감 등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유당분해 우유인 락토우유를 섭취하게 되면 배탈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8. 음주시 우유와 함께 마시면 숙취를 제거합니다.우유의 지방과 단백질은 위와 장에서 분비하는 알콜분해효소의 분비를 완만하게 하는 작용을 해주며, 우유 지방중의 비타민 A는 위벽에서 피막현상을 일으켜 위를 보호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9. 우유는 냉장유통되므로 가급적 차게 마시는 것이 옳은 방법이며 불가피 뜨겁게 마시고자 할 때에는 약 60℃ 전후로 데워서 음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우유를 긴시간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면 가열취(Cooked flavor)가 생기며 영양성분의 변질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10. 일반적으로 우유에는 유지방이 3.4∼3.9%정도가 들어있으나 지방을 기피하는 비만증, 성인병, 고혈압 또는 고지혈증환자 등을 위하여 원유로부터 지방분만을 제거한 탈지우유(skim milk)와 일부를 제거한 저지방우유(low fat milk)를 만들고 있습니다. 탈지우유나 저지방우유는 유지방으로부터 오는 느끼한 맛이나 고소한 맛 등은 크게 감소되나 오히려 담백하고 시원한 청량감을 더해주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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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우유는..흰우유가 최곱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