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 「FF XI」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 「프로마시아」에 신에리어, 경험치 보너스 아이템을 추가 등
주식회사 스퀘어·에닉스는, 오늘 10월 11일, MMORPG 「파이널 판타지 XI」에 대하고, 3개월만이 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파일 사이즈는, 플레이 스테이션 2판으로 14 MB, Windows판이 18 MB가 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금년 2월의 알·타유 실장 이후, 순조롭게 진행되어 오고 있는 「프로마시아의 주박」에리어의 확충이 행해지고 있다.새롭게 추가된 신리젼 「린바스」는, 「테메나스」와「아포인트멘트 리온」의 2살의 에리어로 구성되어 있어 공개된 규제를 보기로는, 누구라도 안되는 범용 에리어가 아니고, 듀나미스에 지극히 가깝다.
참가 조건은, 「알·타유」에 갈 수 있는 것, 특정의 「중요한 것」의 소지, 전회의 참가로부터 3일 이상 경과하고 있게 되어 있다.단지, 최대 참가인수는 18명까지되고 있어 듀나미스에 비해, 비교적 소규모로의 공략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사양은, 듀나미스와 같이, 일정한 점유 시간내에 동에리어를“공략”하는 것으로, 외에서는 입수할 수 없는 보수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 것.주의점으로서는, 「프로마시아의 주박」스토리의 종반으로 진입이 가능하게 되는 알·타유에 갈 수 없으면, 참가조차 할 수 없다고 할 곳.「린바스」의 추가가, 유저의 큰 모티베이션이 될지 어떨지는 보수품 나름이라고 했는데일까.개인적으로는 이번 실장에 의해 유저의 사이에 미션열이 높아지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
또 하나 이벤트 관련에서는, 전회 7월의 업데이트로 실장된 fellowship 퀘스트의 확충이 행해졌다.전회의 업데이트에서는, 펠로우 그 자체의 도입과 레벨 인상이나 무기의 교환 등 기본적인 요소의 실장에 머물렀지만, 이번은 레벨 캡의 개방(상한 불명)을 시작해 대상 에리어의 확충, 펠로우에 명령할 수 있게 되는 시스템의 실장 등, 큰폭으로 기능이 증가하고 있다.
아이템 관련에서는, 경험치 보너스 아이템의 실장을 들 수 있다.이것은 사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아나운스 되고 있던 것처럼, PT플레이용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솔로 혹은 소인원수 PT 전용으로 디자인 되어 있어 이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레벨 인상의 메인 스트림인 PT플레이 이외로의 경험치 돈벌이가, 종래부터 조금 편해진다.전유저가 아이템의 이익을 향수할 수 있도록, 취득 조건도 쉬워지고 있어 수시간 정도 플레이 한 유저라면 누구라도 취득할 수 있다.
PT플레이의 즐거움을 고집해 온 동작에 대하고, 이 아이템의 실장은, 약간 당돌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이러한 소인원수, 단시간 플레이가 많은 라이트 유저에 대한 지원 시스템은, 최근 몇년의 MMORPG의 트랜드의 하나로, 이번 실장은 거기에 승산 형태라고 해도 좋다.
그 외에서는, 스페셜 이벤트등으로 배포된 아이템이나 일상 생활 용품이 맡겨지게 되어 있거나, 낚시사에는 기다려진 업데이트인 「해도」퀘스트의 실장, 그리고 배리스터에서는 「배리스터·로와이야르르르」의 선택이 가능하게 되는 등, 폭넓은 층의 유저를 대상으로 한 업데이트가 베풀어지고 있다.단번에 전부는 시험할 수 없을테니, 좋아하는 컨텐츠로부터 시험해 가면 좋을 것이다.
출처 : 파판랜드 |
첫댓글 그런데... 대규모 업뎃이라면서 파일 사이즈가 고작 18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