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3월7일(수)

2012년 03월 7일(수요일) 중부내륙 쌀쌀   <오늘날씨> 중부내륙 영하권 쌀쌀   연중 66번째 날입니다. ▲제주 :［구름 많음, 흐림] (5∼10) < 20, 30 > ▲인천 :［구름많음, 구름조금] (1∼7) < 20, 10 > ▲청주 :［구름많음, 구름조금] (1∼9) < 20, 10 > ▲대전 :［구름많음, 구름조금] (1∼9) < 20, 10 > ▲서울 :［구름많음, 구름조금] (-1∼7) < 20, 10 > ▲수원 :［구름많음, 구름조금] (-1∼8) < 20, 10 > ▲춘천 :［구름많음, 구름조금] (-2∼8) < 20, 10 > ▲강릉 :［구름조금, 구름조금] (3∼10) < 10, 10 > ▲전주 :［구름 많음, 구름조금] (1∼10) < 20, 10 > ▲광주 :［구름 많음, 구름 조금] (2∼10) < 20, 10 > ▲대구 :［구름 많음, 구름 조금] (3∼12) < 20, 10 > ▲부산 :［구름 많음, 구름 많음] (5∼12) < 20, 20 > ▲울산 :［구름 많음, 구름 많음] (4∼ 13) < 20, 20 > ▲창원 :［구름 많음, 구름 많음] (4 ∼ 12) < 20, 20 > 이상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아침기온 서울 -1도, 춘천 -2도, 청주와 대전 1도, 부산 5도로 시작하겠고요. 서울 등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농도가 평소보다 2배 가량 높은데요. 중북부지방은 점차 맑아지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낮기온은 평년수준이겠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영남은 안동의 경우 아침기온 1도, 낮기온 11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당분간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어제 전국에 내린 비로 습도가 높은 가운데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영하권의 아침기온을 보이고 낮기온은 점차 상승하겠습니다. 바다에서도 서해와 남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요. 서울은 1도에서 8도, 부산은 5도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이 끼다가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 7도, 그 밖에 청주와 대전 9도, 부산 12도를 나타내겠습니다. 호남은 여수의 낮기온 11도, 광주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항상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는 게 좋습니다. 비구름은 물러갔지만 대기 중 습도가 높아서 안개가 자욱합니다. 아침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인 곳이 많겠습니다.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천안과 대전의 기온 1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겠고요.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봄비는 그쳤지만 쌀쌀한 날씨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에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에 계속 머물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목요일과 금요일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아침에도 영하권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에는 전국적으로 10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수면시간이 불규칙하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영하 3도~영상 5도, 낮 최고 7도~13도. 전국에 구름 많다가 점차 맑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 주간 구름이 많고 흐리겠습니다. 아침 시간이 조금 추워지겠습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출근길이 꽤 쌀쌀하겠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입니다. 수요일입니다.    <A name="[문서의 처음]"></A>  《 2012. 3. 7 (수)》 제주지역 오늘의 기상개황 ○ 낮 최고기온 10~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 오전에 구름 많고, 오후에는 대체로 흐려지겠습니다. ○ 바다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 0.5～2.5m로 일겠습니다. ○ 오늘과 내일(8일) 중산간이상에서 낮은 구름대에 의해 안개가 짙겠습니다. ○ 해빙기 지반이 약해져 등산로가 미끄럽고 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제주지역 내일의 기상개황 ○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 동풍에 의한 지형적 영향을 받겠습니다. ○ 아침 최저기온 6～8도, 낮 최고 9～12도. ○ 오후부터 밤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나, 산간에 눈 날리겠습니다. ○ 내일(8일) 오후부터 바다 물결이 다소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들은 주의. ○ 바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패션... <여성> 아침기온이 추우니 옷차림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이런 날에는, 기본 의상 이너에 터틀넥 아이템으로 활용도 높은 코디를 해 보세요~ 즐겨 입는 진아이템을 매치하셨다면, 상의는 재킷으로 코디하셔서 멋스러운 연출을 해보세요. 여기에 벨트 아이템로 마무리~ 그러나 젊은층은 추위와 상관없이 "비대칭 왕포켓 골지 가디건"으로 산뜻하게~ 이너는 "금단추 가슴셔링 커프스 남방"로 가볍고 깔끔하게 입는 게 훨씬 이쁘겠죠? 또한 "땡땡이 기계주름 양면 쉬폰 스커트 "로 로맨틱하게~오늘도 완벽한 코디로 하루를 보내실 거예요^^ <남성> 날씨가 쌀쌀할 때 디자인이 다소 특이한 코트로 입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허리에 들어간 벨트와 견장 스트랩 패치로 옷의 멋을 더욱 살릴 수 있겠죠. 정돈된 느낌과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코트로 당신을 연출해보세요~ 젊은층은 깜찍한 후드 맨투맨 아이템과 깔끔한 스트라이프의 후드가디건의 매치에 깔끔한 느낌의 베이지 카고바지로 라이트한 보온성과 봄의 활동성을 겸비한 코디로^^   오늘의 역사 3월7일 (음력: 2월15일) <사망>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 탤런트, 모델 장자연 자살 2003년 수필가 박연구 별세 1999년 미국의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 사망 1995년 대한민국 안과 의사, 세벌식 한글타자기를 발명한 공병우 박사 별세 1989년 대한민국의 시인 기형도 사망 1983년 달성냉천 자연원 사자가 사육사습격, 살해 1951년 알리 라즈마라 이란 총리 피살 1724년 로마의 244대 교황 교황 인노첸시오 13세. 1274년 이탈리아의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 사망 161년 제15대 로마제국 황제 안토니누스 피우스 사망   <출생> 2000년 대한민국의 작곡가 김승현. 1994년 대한민국의 학생, 김수형 1990년 대한민국의 가수, FTIsland의 리더 최종훈. 1985년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 이성진. 1981년 대한민국의 가수, V.O.S의 멤버 최현준. 1980년 미국 배우 로라 프리폰. 1972년 대한민국의 배우 장동건. 1969년 대한민국의 배우 신애라. 1938년 미국 바이러스 학자 데이비드 볼티모어 출생 1904년 독일의 나치 비밀경찰 총수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1875년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 출생 1872년 추상미술 운동의 대표적인 화가 몬드리안 출생 1850년 체코 슬로바키아의 정치인, 철학자, 언론인 토마시 가리구에 마사리크. 1785년 이탈리아 소설가 만초니 출생 1693년 로마의 248대 교황 교황 클레멘스 13세. 1572년 로마의 236대 교황 교황 인노첸시오 10세.   <사건> 2003년 클리프 리처드 34년 만에 내한공연 2003년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만장일치로 여섯 번째 재선 2003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초대 대통령에 마로비치 선출 2001년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 취임   1996년 2세 소녀를 강간한 주일 미군 병사 3명, 6-7년의 징역형 선고 1995년 미국, 세계 최초 반창고처럼 상처에 붙이는 피부암 치료제 개발 1994년 남성 염색체 가진 불임여성, 인공임신 국내 첫 성공. 1991년 고(故)박정희 대통령 아들 박지만, 마약 상습복용협의로 구속 1991년 걸프전 종전으로 다국적군 중동서 철수 시작   1989년 중화인민공화국, 반중국 폭동이 격화되는 티베트 라싸에 계엄령 선포. 1989년 이란, 샐먼 루시디의 소설 《악마의 시》 문제로 영국과 단교 1987년 영국 여객선 전복 사고 1981년 대한민국, 방송위원회 발족 1981년 한국방송공사(KBS) 상업광고 개시 1980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유럽연합(EC) 외상회담, 경제협력협정 조인   1979년 카터 미국 대통령, 이집트-이스라엘 평화조약문제 타개차 중동방문 1978년 한미합동 팀스피리트78 작전개시 1976년 영국·아이슬랜드 어업 분쟁 1976년 모로코, 알제리와 외교단절 1972년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설치   1969년 서울 세운상가에서 화재, 점포52 소실 부상10명 1969년 아폴로9호, 달착륙과 모선 랑데뷰 재도킹 완전 성공 1969년 동백림 사건 관련 복역중이던 이응노 화백과 최정길 형집행정지 석방 1966년 드골, 나토(NATO)에서 프랑스 철수 선언 1965년 ‘피의 일요일’, 미국 흑인 인권보장 시위: 미국 앨라배마 주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행진하던 인권 운동가를 경찰이 습격하다.   1956년 경주박물관의 신라금관 도난 1952년 미국-쿠바 군사원조협정 조인 1951년 대한민국 국회, 6.3.3.4 학제를 골자로 한 교육법 개정안 가결   1946년 경부선에 특급열차 첫 운행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미국 9기갑사단이 레마겐 철교를 점령. 미국군이 처음으로 라인강을 도하한다. 1936년 독일, 로카르노조약 폐기, 라인 비무장지대 진주. 독일이 베르사유 조약과 로카르노 조약을 어기고 라인란트를 재점령하다. 1933년 낙동강철교 준공 1926년 동아일보, 모스크바 국제농민조합이 보낸 3.1절 기념축전 게재로 무기정간. 1926년 뉴욕과 런던 간 첫 대서양 횡단 무선전화 교신 성공 1919년 서울 동아연초공장 노동자 500여 명 파업 1911년 일본 중의원, 한일합방 사후 승인   1890년 영국에서 가장 긴 다리인 포스 철교 준공. 1793년 프랑스, 스페인에 선전포고 1399년 조선왕조, 한양에서 개경으로 천도 1277년 파리 대주교 에티엔 텅피에가 219개 철학적 신학적 명제 정죄함. 161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루키우스 베루스가 안토니누스 피우스를 이어 로마 제국의 공동 황제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