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휘동생이 아산병원에
어제 갔는데
종량이 있는데
두개가 있다고 한다
그것이 암인지 18일에
봐야 된다고 한다
동생은 혼자서 생활하는데
힘이 든가보다
그래서 혼자 요양으로 갔다가
나와서 집에서 살고있다.
자가 생활을 한다.
전에는 주인집에서 오라고 한다
집안도 청소를 하지않아서
냄새도 났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어제보니 나름대로 멋도 냈다.
염색을 나서 해줘야지
아니 집에 있는걸로 할까
내가 하던걸로
오늘은 부산으로 간다.
동생이 며칠있었는데 지저분하다고 해서
가는데 대학동기 모임이 있다.
내일 만나는 날이다.
낮에는 시누이가 동남병에 있고
이번에는 가면 큰형님 시누이도 계시는데
김해 부암도 이화요양병원에 계신다.
오래 되었다.
뵙지도 오래 되어서 갈을때 보고 와야 되겠다.
예정이다.
가봐야 된다.
마음은 보고 있다
효심사 성담스님께서
나의 행실여래님이라 이름을 붙어주셨다.
행하라고 붙어 주셨다.
내생각이다.
생각만 하지 말고 옳은 일은 행하라고
행실부처님 아닌가
스님 덕분입니다.
스님 스승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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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휘동생이 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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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동생부처님
덕분입니디.
모든것 인연덕분으로 일사천리로 풀려서 만사형통이 되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