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에서 오태양을 지지한다기에 사이트에 가봤더니 이런글이 게시판에 올라와있네요.머 이글이 옳다라는 말은 아니지만 한번쯤 생각해보시라고 올려봅니다.내용이 황당하네요 ㅡ,.ㅡ;;
◆중*목사 사라져야 산신께서 세계평화◆
1]▒▒ 현재의 상황: 종교분쟁(2001.05.14, 11:05 국민일보)
[끝없는 종교전쟁] (1) 세계분쟁 39곳 중 16곳이 ‘종교 화약고’
세계곳곳에서 종교를 둘러싼 크고 작은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이데올로기’‘냉전체
제’ 등은 20세기의 유물이 됐지만 ‘민족갈등’‘종교분쟁’은 21세기에 들어서도 맹위를
떨치며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특히 지금도 20여 개 국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종교분쟁
은 한국 교회의 세계선교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지구촌 종교분쟁 기상도’를 통해
그 동안 단편적으로 전해졌던 세계 종교 갈등의 역사적 배경과 현주소를 살펴보고 이들 지
역의 선교상황과 전략 등을 10회에 걸쳐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
1회: 유혈과 보복의 사이클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중동 등 아시아권에서 아프리카, 유럽에 이르기까지 종교갈등 발생
지역의 범위는 매우 넓다. 방화 테러 교전 속에서 수백 만 명의 사망자와 난민이 발생했다.
현재 종교분쟁은 기독교 대 이슬람, 힌두교 대 이슬람, 카톨릭 대 이슬람, 유대교 대 이슬람,
그리스정교 대 이슬람 등의 이슬람권과 비 이슬람권간의 충돌과 이슬람원리주의자(시아파)
와 수니파의 갈등, 불교와 힌두교의 대립, 기독교와 카톨릭의 반목 등으로 나타난다. 미 방
위정보센터(CDI)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세계 39개 갈등지역 중 종교분쟁 지역이 무려 41%
인 16개 지역에 달한다. 분쟁에 따른 선교사들의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이슬람
교도에 의해 종교분쟁이 발생한 인도 남부지방 하이데라바드에서 독일 루터교 소속 에마튜
엘 목사가 살해되는 등 선교사들의 순교가 늘어가고 있다.
◇동남·서남아시아=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교도와 기독교도간의 대규모 유혈 분쟁지역. 말루
쿠 제도에선 이슬람세력이 서티모르로 피신하는 기독교도 1500여명을 수장시켰고 개종을 거
부하는 기독교도 46명을 살해하는 등 잔악 행위가 극에 달했다. 동티모르 의 지하드 이슬람
교도들은 여성 기독신자들을 강제로 할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필리핀에서는 이슬람해방전선(MILF)중심의 이슬람반군이 아직도 독립을 부르짖으며 정부에
대항하고 있다. 인도령인 캐시미르 내 이슬람교도들은 민병 대를 조직, 힌두교도에 대해 무
장독립투쟁을 벌이고 있다. 인도의 소수 기독교도, 방글라데시의 몽골계 소수민족인 차크마
도 분규의 진통을 겪고 있다. 스리랑카의 다수 족인 불교도 상할리 족에 대한 힌두교도인
타밀족의 분리독립운동도 해묵은 갈등이다.
◇중동과 아프리카=이삭의 후예인 이스라엘과 이스마엘의 후예인 팔레스타인(PLO)의 끝없
는 대결은 과거 영토분쟁의 성격이 짙었지만 현재는 종교분쟁의 양상으로 발전했다. 레바논
의 기독교도인 정부군과 이슬람반군세력간의 분쟁은 서방과 범 이슬람국가간의 국제 전으로
확대된 케이스.
아프리카는 종교는 물론 인종, 부족에 따른 대표적 분쟁지역. 이집트는 콥트 교도에 대한 이
슬람원리주의자 ‘무슬림형 제단’의 테러, 수단은 남부의 기독교 반정부세력에 대한 이슬
람원리주의 정부군의 인종·종교 청소로 사망자만도 200만 명을 넘어섰다. 나이지리아의 이
슬람계 하우사족과 기독교계 요루바족간의 살해와 보복공격은 회교율법인 ‘샤리아’의 도
입을 둘러싸고 촉발됐다. 인구의 94%가 이슬람교도인 세네갈에선 카자만스 지방 기독교 세
력이 분리독립을 요구했지만 정부군의 대규모 소탕전으로 그 세력이 상당히 위축된 상태다.
차드는 지난 1960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이래 정권쟁탈을 위해 남부 기독교세력과 동·북
부 이슬람세력간의 갈등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중앙아시아·유럽=러시아의 지원을 받고 있는 타지크정부군과 회교반군간의 내전도 종결
되지 않고 있다. 러시아와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이슬람교 체첸 반군간의 응징과 저항도 계
속되고 있다. 불가리아 정부군과 터키계 소수민족간의 갈등은 종교 민족 이데올로기의 산물
로 탈냉전 이후 정부가 터키계에 대한 민족동화정책을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되고 있
다. 발칸반도도 끝이 안 보이는 종교분쟁지역이다.1922년 영국이 북 아일랜드를 제외한 나머
지 지역의 독립을 인정하면서 비롯된 북 아일랜드 신·구교간의 갈등은 그 동안 4000여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갔다.
2]▒ ▒ 독자가 발견한 보스니아 악날성***
(기독교인들이 자행한 회교도인들의 학살.....
폭력, 살인. 강간, 방화, 약탈.....
임산부 배를 칼로 갈라서 뱃속의 애기를 꺼내서 다시 죽이고...
어린이 노약자 여자 임산부 등 가릴것 없이 굴속에 강제로 쳐넣고
거기에 기름을 쏟아 넣고 불을 질러
살아있는 채로 불살라 죽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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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아프카니스탄전쟁(20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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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의 생각
우리들은 역사상에 영웅 호걸들에 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징기즈칸 진시황제
광개토대왕, 예수, 석가모니, 나폴레온, 소크라테스 와신턴, 링컨 등등 이런 사람들을 보면
무력과 힘에 의해 또는 이론으로 내가 하느님의 수행을 그대로 답습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입니다. 우리 나라 궁예 같은 사람은 내가 미륵이라고 까지 했으니 지금까지 영웅 호걸들은
자기하고 싶은 행동을 다해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인류역사에 공헌하려고 했으나 지금의 세
계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세계가 평화롭고 공정하며 굶주림 없이 인류 평화를 다 이루어 살
기 좋은 세계가 되었습니까? 이런 사람이 다시 나온다면 세계평화는 오게 될까요? 기독교
에서 예수, 알라신, 석가모니, 강증산, 박태선, 마리아, 문선명 등등 또 어느 신이 다시 온다
면 세계를 구원할 메시야가 될까요? 이런 한쪽 신이 온다면 한쪽의 교세는 확장되나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생명을 잃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부정할 것입
니다. 국가 위신은 세워질망정 세계평화는 영웅호걸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종교가 율법
에 치우치고 있기 때문에 특정 종교로 해결되지 안는 다는 것입니다. 이런 정쟁의 영웅보다
는 또 종교의 교주보다는 김순곤 옥수수박사가 아프리카 식량을 해결하기 위해 영웅칭호를
받고 몽고에 채소 기르는 법을 가르쳐 영웅대우를 받는 어느 한국인 교수의 행동이 더 봉사
정신이 뛰어나고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자기를 낳고 길러준 사람은 육체가 약해서 죽으면 마귀 취급을 해버리
니 모든 부모들이 자식은 낳지 안는다면 저는 어디서 태어날까? 사람은 영혼과 육으로 태어
났는데 사랑을 안 받고 부모의 희생 없이 자라난 아이들이 없는데 내가 죽어 영혼만 남는데
나는 있어서는 안 되는 마귀가 된다. 자녀들은 부모의 죽음 후에 영혼이 남는다는 것도 부
정해버리니 어찌 할고? 영혼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왜 모르고 있는가? 누가 이렇게 가르켰
는가? 죽었다 살아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영혼의 세계는 있는데 물질세계가 아니니
깡그리 무시해버리는 것인가? 그러면서도 교주의 영혼은 있다고 철두철미하게 믿고 있는
가?
나는 여기서 신동립저[귀신은 있다]책에서 한 대목을 소개하겠다.
서울의 어느 소방서 현직 소방사 김모씨 는 독실한 기독교신자이다. 노원구 상계동d교회 집
사다. 그는 귀신을 인정한다. 귀신대신에 마귀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기독교에
서 말하는 귀신이란 무엇인가? 육체는 없지만 필요할 때 육체의 모습 또는 물질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존재다. 지성과 감성 그리고 의지를 갖추고 있다. 영계의 존재들은 영원하
다. 영은 죽을 수 없다. 기독교는 신도가 아닌 사람들을 걱정한다. 불신자는 귀신에 씌기 쉽
다는 주장이다. '마귀의 자녀가 된다. 미신과 우상에 빠져 마귀에게 종노릇한다. 점이나 굿
을 해봐도 소용없다. 날 방향 묘 자리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생을 살아가게 된다. 정신도
시달림을 당한다. 불안 불평 허무 정신병 노이로제 불면증 우울증 그리고 이상한 저주에 빠
져배경 좋고 지식 많고 돈이 많아도 망한다. 육신도 괴롭다. 불치병 우환 질고 악몽에 시달
리고 병명 없는데 온몸이 시달리고 가위에 눌리며 병명이 없는데 온몸이 눌리고 죽어간다.
이게 무슨 이야기들인가 귀신 씜 증상과 일치하지 안는가? 뿐만 아니라 예수를 믿지 안으면
죽어서 지옥 간다. 자기만 비참하게 죽는 것이 아니라 자손 3-4대까지 망한다.
그렇다면 하느님을 만나야한다. 성도 즉 신자가되면 양자권 성령통행권 기도청구권사탄 결
박권 천사 동원권 천국 시민권 등이 주어진다고 한다. 동시에 영생을 얻고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며 성령이 함께 하며 성령이 함께 하므로 기도하면 응답한다.
그런데 중세 유럽에서는 그들이 '미신'이라고 말하고 저주하는 어느 마을의 우물귀신과 고
목귀신들을 인정한 것이다. 현대기준으로 불 때 초기기독교인들은 잡귀라고 밖에 할 수 없
다.
그리고 일정 때 신사 참배하라고 하였을 때 신사 참배 안한 애국지사들은 총독부 지하실에
서 죽어 갖는데 기독교인들은 목사가 인도해서 신사참배를 했다. 교회에서 남북통일 되라고
기도하는 것은 .....? 반박의 여지가 너무 많아, 반박은 이만 줄이렵니다. 최고로 사악한 것은
연세대 교목이 지은[기독교 죄악사]를 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3) 각 종교들은 교회에 모여 교주를 쇠뇌 시키는 일에 제일 열중만 해 왔으며, 헌금에 열
을올려 결과는
1.교회는 커졌지만 세금도 안내는 무임승차로 인하여 일반인들은 살기가 힘들게 되었지만
교회는 승승장구해왔던 것이지요
2.이를 기반으로 세계의 도처에서 살인극이 계속되고 있지요 기독교가 많이 관련되어 있지
요 일말의 반성도 없이 성경을 사람이 만들고 넣고 빼기를 여러 번해 왔으면서도 변하지 안
했다고 속여도 왔고, 또 구약과 신약은 다른데 같이 붙여놓고 예수가 신령님이라고 까지 쇠
뇌 시키고 있지요 타종교들이 전부 이렇게 자기합리화에 열을 올리고 있지요 그러니 사탄이
들이지요 그러나 무속은 교회도 경전도 없으면서 신령님(하느님)의 창조의 뜻에 맞게 직접
알고 실행하고 있지요
전도한다는 것은 패거리를 짓는 것이니 세계평화를 위해 저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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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밥으로 맞아 죽을라
◆양의 탈을 쓴 이리들
◆우리 제사장께서 육신으로 부활하셨습니다.
2000년1월6일 뉴스에 불교의 대순 진리교파가 종단 총무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싸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999년 11월 서울에 있는 조계사의 총무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스님들의 패싸움이 있었습니다. 날라차기, 지르기, 각목으로 머리 치기 등 태권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태권도 술이 다 동원되어, 선혈이 낭자한 T.V. 실황이었습니다.
1) 불교가 이차돈 중일현등에 의해, 고구려, 백제, 신라 순으로 우리 나라에 들어 왔고, 망한 것도 이 순서에 의해 망했습니다. 기마 민족을 목탁이나 두드리게 만들었으니, 당연히 국경은 38선 이남(받모섬 동쪽 모퉁이 땅 끝)으로 쪼그라들었지요
2)그리고 일본인의 85%가 불교인이지만, 자비는 입으로만 주장하고, 행동은 하지 않으며, 우리를 오래동안 끈질기게 괴롭혀 왔지요, 바로 불교의 表裏不同성이 증명된 것이지요,
3) 요사이에도 절에 있는 보살 중에는 민속인이 있는 것같이, 원효대사도 절로 돌아 다니면서 신세를 졌기 때문에 대사라고 붙었지, 원효는 불교인이 아니고 민속 신앙인이였다 고 합니다. 불교로 인해, 원효대사 이후 1500년동안 묻혀 버렸던, 우리 신앙이 살아나야 우리 민족 정기가 살아 난다고 생각 합니다.
4)불교에서 사용하는 대웅전 전면 연꽃좌는 원래 산신 할아버지가 사용하였는데, 석가모니가 슬그머니 들어앉아, 하나님(=창조하나님=産神=산신할머니=삼신
할머니=단황)은 옆으로 밀처 세워 두시고 있습니다.
5)우리 나라에서만 4월초8일은 석가모니의 생일이라고 하는데, 원래는 4월초8일이 석가모니의 생일이 아니라 제석공주의 생일이었다고 합니다. 생일도 슬쩍 도용하였다.
6) 석가모니는 하나님(=창조하나님=産神=산신할머니=삼신할머니=단황)의 가호로 6통의 능력까지 받은 제자가, 하느님의 능력을 자기의 능력이라고 주장하며, 사람들을 존경을 받고, 굴복시키고 있지요
7)요사이 에도 스님들이 도통할려면 법방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법방에는 찬물을 떠놓아야 한답니다. 그리고 돌아 가신 조상 중에 못된 곳에 가 계신 분이 계시면 안되니까 천도를 시키고 기도를 해야 한답니다. 즉 스님으로 클려고 해도 산신님의 도움이 있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8)원래 불교에서는 조상을 안모시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조상을 안모시면 포교가 안되니까. 포교 목적상 조상을 모신답니다. 이런 불교의 전술을 선조들이 알아차리고 족보를 만들지 안았나 생각해 봅니다.
9)최근에는 천주교에서도 조상을 끔직하게 모실려고 하고 있지요 그러나 이들은 모두 양의 탈을 쓴 이리에 불과하지요. 조상숭배는 우리 민족에만 있는 신앙이지요, 마야 문명에서도 조상님을 모시는 석실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10)1998년부터 세계적인 명당(손석우씨 주장)에 세워저 있던, 가증스러운 조선 총독부가 헐리고 우리의 성전 경복궁이 다시 재건되고 있습니다.
* 전무후무한 기적으로, 총독부 건물이 박물관으로 사용될 때 제일 마지막 전시회에, 얼음 공주라는 명명으로 1500년 전 우리 나라의 제사장께서 중앙아시아 얼음 묘지에 게다가, 끊어진 민속 혼을 잊기 위하여, 육신을 그대로 가지시고 지상 최고의 명당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미래는 밝
아 올 것입니다.-좀 감상적이였나요? 고대에는 몸에 문신이 많아야 자랑스럽게 생각했다고 하는데, 얼음 공주의 몸과 어깨 등에는 문신이 많이 새겨저 있었습니다.
* 고대 제사장은 여자였음을 보았습니다. 귀 동냥으로 들은 바에 의하면, 부계 사회로 된 것은 족보가 출판되기 시작한 고려 중기 때부터라고 들은 기억이 나는군요. 요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단군 할머니 주장도 눈여겨봅니다.
* 인공위성이 화성에까지 가는 현재에도 잘하면 하나님(=창조하나님=産神=산신할머니=삼신할머니=단황)께서 복을 주고, 기적도 보여 주시고, 살아 계시기 때문에 토라지시기도 하시고, 더 잘못하면 벌도 주고 계신답니다.
* 박정희 대통령이 잘 살아 보자는 명목으로 T.V.에서 우리민속 굿 장면이나, 당산제를 보여 주고, 제거의 대상으로 지목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우연인지는 몰라도 박대통령 내.외분이 총살당했지요. 이 당시 내가 아는 도사님이 꿈을 꾸었는데, 살해되기 몇일 전에 산이 무너지는데 박대통령이 맞서고 있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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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는 보통사람도 나온다.●
경남 고성군 마암면 화산리 290번지 조기순 75세
할머니가 1994년 1월 6일 교통사고로 숨졌는데 1월
7일 생질 김윤식씨(40세)에 의해 경남고성 공설화장터에서
화장을 했는데... 불자가 아닌 이 할머니의 몸에서
청색, 황색, 회색, 흑색을 띤 400 여과의 사리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사리가 사리는 보통사람도 나온다.는 것이 확실히
증명된 사건입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말하기를 수도승은 성 생활을 하지 않으므로 정액이 뭉쳐서 돌이 되기 때문에 수도승에게만 사리가 나온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불자가 아닌 할머니의 몸에서 이성철 종정보다 4배나 더 많은 사리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결국 불교에서 말하는 사리자체가 허구투성이라는
것이 확실히 증명된 사건이다. 사리가 나온 것을 무슨 큰 기적이나 일어난 것처럼 TV에서 방영하고 일간지에서 기사화 한 것은 무지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