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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 만평 “참 서예, 양심 회복 운동” 제안
익명 추천 5 조회 738 11.07.27 01:09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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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1.07.28 21:11

    맞습니다. 몇사람의 부도덕한 아니면 많은 사람들의 부도덕한 탓일 것입니다. 이제 일어섭시다.

  • 익명
    작성자 11.07.29 10:05

    19:17 님. 님이 말하는 다양성이 혹시 '비리'를 옹호하는 의도는 아니시겠지요. 비리를 하지 말라는데 궤변을 늘어 놓는 의도가 너무 빤하군요.

  • 익명
    11.07.29 12:41

    11;53님 19;17님,,저 또한 당신의 비호 발언에 은근히 분개합니다.

  • 익명
    11.07.28 19:56

    '참서예 양심 회복운동'..이 글을 월간서예, 묵가등 서예잡지에 올리고 서예인 모두들 보고 양심 회복하는 계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잡지사 사장님들 보시고 만약 올려주기를 거부한다면 우리 모두 그런 잡지 볼 필요도 없습니다 불매 운동해야지요..그런 잡지는 비리의 온상일 뿐입니다

  • 익명
    11.07.28 21:20

    양심회복운동 서예지도자용. 스승이 기본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아직까지 그렇게 하지 않고 살았단 말입니까?

  • 익명
    11.07.28 21:22

    학습자용. 아직까지 그렇게 않하고 살았나요? 글쓰기 하신분 충분히 이해가지만 이는 선언으로 될 문제가 아닙니다. 늘 그렇게 하고 살아야지요. 잠못이루시는 마음 이해가나 참 답답허요.

  • 익명
    11.07.29 12:39

    그러니 님께서 더욱 열심히 동참,개혁해야지요. "아직까지 그렇게 하지 않고 산 분"들이 훨씬 많을텐데요,

  • 익명
    11.07.30 10:49

    用捨行藏을 아시나요? 열받지마시고, 이 용어 이해하시면 답이 나올 듯!!!

  • 익명
    11.07.31 11:21

    出處進退하고 같은 말이지요?ㅎ

  • 익명
    11.08.02 09:45

    양심 회복운동 하시다가들 휴가가셨습니다.ㅎ 그럼 소는 누가 키우나~~ㅋ

  • 익명
    11.08.03 13:57

    글 쓰신분이 아마도 서예계에 하고픈 말이 상당히 많은 것 같읍니다..상당한 피해를 본적이 있는듯 .모협회 그 누구 아니신지?? ...그러나 이 문제는 그리 간단하게 풀어질 일이 아닌것 다들 알잖읍니까?? 되려 윗 선생 눈치보는 제자들이 더 많을겁니다... 비분강개해서 이곳에 댓글을 달겠지만 실제 행동에 나서면 꼬리 빼는분이 더 많을듯 합니다. .. 글쓴이의 마음을 이해 하겠지만 ..아무튼 그리 간단하고 쉬운일 아니지요 ..최우수상은 취소하되 대상은 취소 안하잔읍니까?? .그이유는 분명히 있을겁니다...이것이 어쪄면 우리가 사는 사회 아닐가요??? 아직은 정답이 없는듯 합니다..최선을 다할뿐!!!

  • 익명
    11.08.03 18:20

    57님, 은근히 쪼메 그렇네요...그래서 많은 서예인들이 실제 행동에 눈치보고 못나선다고 지금 그자체를 비꼬시는겁니까,용기를 주지는 못할 망정,,이렇게 간댕이 작게 만든것도 그 잘난 선배,사숙관계가 그리 만든것 아닙니까. 아 아닌말로 그바닥 떠날라카면 확 뒤집어엎고 붓꺾으면 되지예.안그렇습니까.그리고, 대상 취소 안한 이유를 알겠다는둥,그게 사회라는둥,정답이 없다는둥,,뭐~그러면서 최선을 다한다고요?...벨,,미*소리도 다듣겠네.

  • 익명
    11.08.04 09:37

    서예인들이 뭔 잘못이 있나요. 평생 붓잡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저는 양심회복 할 것이 없는데요. 마치 서예인들이 죄인인듯한 제목부터 이상합니다! 그저 글씨가 좋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공부 열심히 하는데요. 공모전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지요.

  • 익명
    11.08.04 12:25

    아, 그래요? 부럽습니다. 하온데, 공모전에 일체 관여치 않는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요? 회원들이 각자 알아서 내고 한다는 말씀인지, 아예 내지 않는다는건지요.

  • 익명
    11.08.05 08:51

    수많은 공모전에 출품했고 밥먹듯이 낙선도 하고 입선도 했고 특선이나 수상도 하면서 초대작가가 되어왔으며 제자들에게 출품을 권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모전의 무용론을 이야기 하기전에 출품하시는 분들이 공모전에 출품하여 상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공부한 것을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하면 어떨까요. 공모전에 출품하고 관여하는 분들중에는 작금의 문제속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 익명
    11.08.05 10:37

    아! 네! 그래서 여기저기 입,특선 부탁하고 다니시는 군요?

  • 익명
    11.08.05 11:59

    아이고,,,, 많아요? ㅋㅋ공부한것 보여준다고 수십년하다가 결국 이런것이었구나햐면서 상처받는것은요. 그냥 붓꺾으면 되죠,그때가서는 ,,,그렇지요?

  • 익명
    11.08.05 12:00

    양심회복운동 벌이자고한 분 무안하게스리 이게 뭡니깡. 구체적인 방법이나 토론하자구요.끙~

  • 익명
    11.08.07 20:24

    할일은 많은듯한데,머리가 짧아 대안은 없고,못된것들이 활보하는세상 끙~

  • 11.11.02 00:05

    이 글을 이제야 봅니다. 동참합니다. -김용환-
    010-5630-8756 힘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군요. 필요하시면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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