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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두 개의 악몽
주선태 추천 0 조회 102 18.04.16 22: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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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7 00:13

    첫댓글 악몽은 누구나 꾸겠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계속 꾸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건망증인지 나는 꿈을 꾸었는지도 몰라요 ^^

  • 작성자 18.04.18 11:14

    뭔가 특별한 꿈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 18.04.17 08:30

    저는 꿈 속에서 소설을 쓰는 꿈을 가끔 꿉니다.
    무언가를 원하는 간절함이 꿈으로 나타나는가 봅니다.
    꿈 속에서 꿈을 이루죠.

    결론이 좋네요.
    악몽이라 생각지 마시고
    그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원했던 선생님이란 걸
    잊지말라는 의미인 것 같네요.

    좋은 꿈 꾸세요.

  • 작성자 18.04.18 11:1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지난번 문봄 창립 기념 모임에서 시 낭독하셨던 분인가요? ^^

  • 18.04.18 19:06

    꿈을 안꾸는건 아날텐대 기억이 안나네요 ㅎ

  • 작성자 18.04.20 09:19

    기억이 안나는게 오히려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

  • 18.05.15 20:47

    저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아이들이나 꿀것 같은 꿈을 오십이 넘어서도 자주 꿉니다. 이 글에 대한 심사평을 읽고 이 글을 읽으니 느낌이 다르네요. 심사평이 있는 문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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