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관악산을 올랐습니다. 사진을 안 담으려고 해도 바위 틈에서
힘겹게 생명을 이어가는 진달래가 눈에 밟히더군요. 이제 진달래는 끝물입니다.

오늘은 잘 아는 선배와 함께 뚝섬에 있는 서울숲 산책을 나섰습니다.
이제 막 결혼한 신랑.신부로 보이는 한 쌍을 만났습니다. Just Married.

튜울립이 예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더군요.





왕벚꽃은 지금이 한창입니다.

그냥 이런저런 것들을 올립니다.







천막에 비친 나무그림자를 올려봅니다.

여기서 나갑니다.
첫댓글 봄이군요.
역시 봄은 꽃이 말을 해 주네요.
제목에서 말해주듯 검은머리 파뿌리되도록 행복하게 살면서 이게 처음이고 마지막 드레스면 좋겠습니다.
세상 많이도 변하는군요.
새악시가 가마도 아니고 자전거. ㅋㅋ
하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가마타고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새악시인데......
자전거......세월에 따라 변할 것은 변해야죠. 그래도 저 신랑신부는 변치않고
잘 살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