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3번 여행했지만 이번 중부 쪽 다낭여행은 처음이다.
지난 2018년 5월 13일 친구내외와 아내 친구 2분과합께
다낭을 여행했다.
많은 한국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주변에
친지들도 많이 갔다와서 좋다고 자랑이다.
당일 저녁 8시
5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했다.
4시간 50분 동안 비행한 끝에
현지시간(국내시각과 2시간 늦음)
11시 30분에 다낭 공항에 도착했다.
김승훈 한국 가이드를 만나 버스에올라 이동 밤 늦게
그랜드브리오 다낭 시티호텔에 투숙했다.
(3일동안에 관광사진 연속해서 보니드립니다.)
5월 14일 2틀째 되는 관광 첫날 아침 호텔에서 뷔페로 식사를 했다.
오전에는 일정한 스케쥴이없어 자유스럽게 산책을 했다.
우리나라 여름 복더위 내려쪼이는 햇볓이 강하다.
거리는 한가하나 오토바이는 여전히 극성이다.
투숙한 호텔 현관
로비에 진열된 상품들
하와이 무궁화
안투리움 꽃
투본강가의 무습
거미백합
알라만다꽃
붉은줄나무꽃
키높은 열대나무가 무성한 주택지를 산책하며 꽃을 촬영했다.
분홍색 부켄베리아
금어초 꽃
익소라꽃 이상 열대 식물 꽃을 소개했다.
카페에서 시원한 차로 목을 축이고 더위를 식히며 쉬었다.
카페에 들어서며
시원한 강변을 산책하며 신기한 열대 꽃사진을 많이 찍었다.
다음 마블마운틴에 암프동굴 관람 사진을 계속합니다.
첫댓글 청해 선생님 여행록 여기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