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누나짐들어주러 서울에 갔습니다. 누나가 서울의 ky대 다니는 바람에; 어쨋든 가기로 합니다.
아침 6시 30분쯤에 차가 있어서 그것을 타러 갑니다. 타러 구포역에 가니 구포역 공사중이라는군요 -_-;; 6시 쯤에 와서 표 끊고 조금 더 기다리다가 타러 갑니다.
서울행 KTX
이걸 타고 갑니다. 시간표보니 완행이던;;;
밀양역 정차중
그리고 나서 발차한 뒤 다시 동대구역에 서더군요;;
동대구역 정차중
아침이라 그런지 화물이 많더군요 -_-;; 어쨋든 발차하고 신선으로 들어갑니다.
신선들어가기 전에 찍은 셀카(역광이라 상당히 다햏이군요;;)
고속선으로 들어갑니다;;
지나가던 화물열차입니다.;;
이렇게 대전역을 지나고 천안아산역을 통과합니다(사진은 귀찮아서;;)
그러다가 광명역에 정차합니다.
그리고 지나서 서울역에 도착합니다.
내려가니 ??행 중저항이 오더군요;; 넘 사람이 많아서 한대 보냅니다.
청량리행 동글이, 이걸타고 일단 청량리까지 갑니다.
그다음에 회기역에 간뒤 누나방으로 가서 짐을 놔두고 또 어떻게어떻게 하다가 엄마가 온다길래 서울역에 마중나가러 갑니다. 가면서 t-money도 샀습니다. 난 카드형이 더 좋은데 ㅠㅠ 어쨋든 그걸 찍고 회기역으로 갑니다.
회기역에 가니 창동행 서지공소속 열차가 들어오는군요
이객차는?!;;;;;
조금 더 기다리니 CDC가 통과하는군요.
드디어! 인천행 신저항인것 같은게 오는군요;
이것을 타고 서울역으로 갑니다. 그리고 엄마를 마중나간 뒤 다시 회기역으로 돌아온 뒤 용산행을 타고 청량리역 모이는 장소로 갑니다. 거기서 성환역님으로 보이는 분에게 여기가 철동 모이냐고 물었더니 맞다는군요;; 어쨋든 그렇게 해서 모이는 장소에서 컴퓨터를 하면서 놀다가 드디어 승차권을 뿌리기 시작하더군요;;
누구의 손이신지;;
-_-;;
어쨋든 표를 다 챙기고 나서 보드게임을 하던데 개인적인 사정상 먼저 나오고 다시 회기역으로 갑니다.
가니 왕십리역 민자역사 공사중이더군요. 2007년에 다짓는다던데;;
청량리행 신저항아니면 개조저항일겁니다;;
저걸 타고 일단 청량리로 갑니다.
청량리에 도착해 조금 기다리다가 보니 옆에 원주가는 무궁화가 있네요;
용산행 중저항 떠나갑니다;
그리고 조금 더 기다리니 성북행 오더군요.
8200호대 입니다. 뷁;;
이걸 타고 회기역으로 간 뒤 잘곳으로 간 다음에 홈xxx에 간 뒤 돌아오면서 찍었습니다.
설마 저런걸 -_-;;;;;;
다시 잘곳으로 돌아온 뒤, 자버립니다 -_-;;
다음날에 일어나니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_-;; 뷁... 조금 기다리니 그치길래 바로 나가서 용산행 기다립니다. 기다리다 보니 경춘선 무궁화와 같이 오네요 -_-;;
이거 찍는다고 용산행 못찍었습니다.. 어쨋든 서빙고를 지나 이촌역을 지나는데 사구간인지 꺼버리더군요 -_-;; 나만 몰랐었나;;
용산에 가니 옆에 천안급행이 있더군요. 탈려고 했으나 다른 생각중에 결국 놓혀 버리고 돌아다니다가 다시 나와보니 주안급행이 서 있었던;; 그래서 그냥 다시 성북행을 타기로 했습니다.
성북행(다 찍는거 나도 찍어보자고해서;;)
이놈을 타고 성북까지 갔습니다.
떠나가는 용산행;;
인천행 서지공 열차
조금 더 기다리니 의정부북부행 열차 오더군요;;
서지공과 철공의 만남????????????????????
이걸 타고 의정부북부역까지 갔습니다. 가니까 왠일인지 깔끔하게 했더군요;;
새로 바낀듯한 의정부북부역
조금 더 기다리니 개조저항으로 추정되는 x가 오길래 탔습니다.
아마도 개조저항?????(옆에 생수는 제게 아니라는;)
이걸 타고 다시 회기역으로 갑니다.
가니 안동행 무궁화가 통과하는군요;;
그리고 숙소로 가서 짐을 들고 서울역으로 갑니다. KTX 질렀으니;;
서울역으로 갑니다. 갈때 탄 중저항;;
서울역에 도착하고 나서 베XXX를 예약하고 서울역을 찍습니다.
그런다음 점심을 먹고, 가면서 시계도 한개 지른 뒤 KTX를 타러 갑니다.
제가 탄 KTX
그런 다음에 자리에 앉았습니다. 역방향 입니다. 앉아서 조금 더 기다리니 광명역에 서더군요;;
그런 다음에 정모에서 어떤분이 주신 지하철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대전역 다와갈 즘에 다 만들었습니다. 그때 누가 주신것인지;;
그런 다음에 지른 시계롤 찍습니다.
이런짓 하다보니 대전역에 도착하더군요;;
그런 다음에 다시 고속선에 들어간 뒤에 보니까 한번도 300KM 뜨는거 안나오더군요;; 역방향은 원래 안나오나;;
어쨋든 그런거 찾을려고 보고 있으니 심심해서 해본 셀카입니다;;
제길.. 머리가 이상하군요;;(돌아와서 바로 염색 풀었다는;;)(역시나 돌을;;)
그런 다음에 잘려고 하니 저기 테이블석에 앉은 어느 꼬마가 시끄럽게 떠드는군요 -_-;; 어잿든 그렇게 계속 가다가 드디어! 동대구역에 도착합니다.
옆에 제가 좋아하는 CDC 돌고래 도색이 있네요 -_-;;
그런 다음에 다시 가던 중 배고파서 칙촉을 샀는데 봉투를 주네요;;
먹고 좀 있으니까 구포역에 도착하더군요.
그런 다음에 누구의 차를 타려고 구포시장쪽으로 가던 중 부산지하철 3호선 구포역을 찍습니다.
그런 다음에 다시 집으로 가서 바로 자버립니다 -_-;;
사진 필요하시면 메일 주세요;; 출처를 따로 사진에 새긴 다음에 메일로 드리는;;
또 모 게임을 주신 모님도 감사합니다(닉네임을 몰라서 -_-;;)
첫댓글 저 두꺼운 손은 제손 입니다.... ㅋㅋㅋ
용산-수원-서울,단체승차권 은 본인것입니다..-0-;;(모형을 빨리 조립하셨군요...저는 1시간 넘게 걸렸다는...ㅡㅡ)
모형 참고로 본인이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얻어온것인대.. 역시 빨리 접으셧군요..(OTL~!)
빨리 조립하는 대신 상태는 거의 x판이라는;;
13번째 사진에 나온 서지공 창동행 106편성 중 한 칸은 기존 저항차의 무동력칸을 가져다가 개조한 것입니다.
설마 무늬만 3vf고 나머진 저항과 같은지;;;;
아닙니다 무동력차는 구동모터가 없이 그냥 끌려다니는, 말 그대로 동력이 없는 차입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기존 저항차량의 폐차로 남는 무동력차량을 저렇게 개조해서 3vf 편성 중간중간에 끼워넣고 운행합니다.
헛;; 6월 25일이면 제가 남원에서 구특전 4464열차타고 서울 온 날인데... 수원서부터 같은열차에 탔었네요.^^ 지금 승차권을 보니 저는 그때 6호차 43호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헛뜨.. 컴이 뭐되있는때에 정모를하시다니..아 방학숙제 싫어!!//광명-시흥터널은.. KTX의 속도로도 상당히 오래걸리는... 그래서 왠지 짜증이 나는 구간이지요.. 그리고 첫 탑승땐 안그랬지만.. 2번째탑승때 1초간 300.2Km/h내고 299.9km/h내더군요.. 300km보기 힘들지요 -_-;;
저 조립은 도시철도공사 견학때 공사측에서 주었던건데~ㅋ 그때 가셨던분이 나눠주셨나보군요. 당시에 상당히 많이 남았거든요~ㅋㅋ
부산역을 6시30분에 출발하는 ktx 구포,밀양,동대구,대전,천안,광명,서울, 올스탑이져-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