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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무료나눔 1년 묵은 늙은호박 산모에게 나눔합니다~
황소연(서울) 추천 0 조회 407 10.11.02 10:2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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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2 10:33

    첫댓글 오호~~~~~~
    넘 탐나네요~~~
    출산을 앞둥 임산부께 나눔을 하신다니........
    넘 고마워요~~~~~

  • 작성자 10.11.02 10:44

    ~~저도 잘라보고 넘 이뻐서 탐나더라구요~ㅋ달의 산모 귀한호박받고 순산하셨음 좋겟네요^^

  • 10.11.02 10:56

    ㅎㅎㅎ 제 배 를 보시면 산달 이 다가온 것 같은데...... 사실 똥배 라서 (부끄부끄)....출산 앞둔 산모는 복 받으신 거예요

  • 작성자 10.11.02 11:13

    ㅎㅎㅎㅎㅎㅎㅎㅎ~미연님 땜에 한바탕 웃어봅니다,,,,,이달 출산할 산모들이 왜 안 나타날까요~

  • 10.11.02 12:11

    ㅎㅎㅎ 정말이지 댓글 읽다보면 회춘합니다요~~~

  • 작성자 10.11.02 12:26

    깊은 마음이 전한곳엔 늘 웃음꽃이 피어나지요~^^

  • 10.11.02 12:57

    앗 ㅎㅎ그렇다면 저두 산달은 되는데요 ㅎㅎㅎㅎㅎㅎ

  • 10.11.02 14:21

    하하하~~
    김미연님이 웃음 한뽀따리 까지 덤으로 주셨네요~~`ㅋㅋㅋ
    제 배도..........

  • 10.11.02 10:59

    미리 축하드려야겠네요~
    나눔받으시고 그복까지 덤해서 순산하시고..몸에 좋은 호박도 드시구요~
    축하합니다아~~~~~~~~~~^^..

  • 작성자 10.11.02 11:15

    그러게요~마음까지 듬뿍넣었는데 아직~~

  • 10.11.02 11:07

    귀한 나눔하시는군요...어찌보관하셨는지 썩지안앗군요,,
    좋은 나눔 즐거운나눔이군요...
    어서오셔야될터인데요...ㅎㅎㅎ
    받는이. 주는이 모두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1.02 11:22

    저희집에 기온이 맞나봐요~~늙은호박 두개다 괘안터라구요~하나는 호박죽 끓여먹었는데 수분만 조금 빠졋을뿐이네요~

  • 10.11.02 12:13

    속성으로 얼라를 가져서 배가 부를수도 없고....
    안타깝네요잉~ 11월의 산모님 어여 나오세요~
    여기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작성자 10.11.02 12:25

    ㅎㅎㅎㅎ~이쁘게 포장해놓고 산모 나타나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왜 안나타날까요~~이 귀한선물은 누구일까요?

  • 10.11.02 14:22

    용기있는 자는 달과 상관없이 행운의 주인공도 될텐데..........
    오늘 황소연님 일 안되지요??/ㅋㅋ

  • 작성자 10.11.02 14:38

    ~!ㅋㅋ

  • 10.11.02 12:59

    아이구~~~늦동이 생기면 좋겠네요 고속으로 ㅎㅎㅎㅎㅎ드디어 황소연님이 귀한 늙은호박 나눔해주셨네요 ㅎㅎㅎㅎㅎ오늘밤 당장 배더 불렀으면 ㅎㅎ좋겠네요 늙은호박이 참 좋네요

  • 작성자 10.11.02 13:01

    ㅎㅎㅎㅎㅎㅎㅎ~울 전음방 갑짜기 늦둥이들 많이 생기는건 아닐련지요~ㅋ 정말 전혀 상한데없이 호박이 좋아요~속이 약간 곰팡이쓸려고 까맣긴한데 그런대로 좋네요^^

  • 10.11.02 14:22

    근디
    축하글은 많은데 신청자가 없네요~~~~ㅋㅋㅋ

  • 작성자 10.11.02 14:38

    에공~우짼데요,,,,오늘 행운의 주인공이 안나타나면 호박죽으로 변신해야할텐데~ㅋㅋ

  • 10.11.02 15:04

    황소연님~~
    탐나는 분에게 나눔 하는건 어떨까요.
    의미는 있었는데...........아마도 어른들이 해 주시는것이라 본인이 신청을 안하시는듯........ㅋㅋ

  • 작성자 10.11.02 15:50

    이미 열려진 맘인데 누군들 어떻겟어요~~신청만 하시면 오~~케이 입니다^^

  • 10.11.02 16:16

    호호호~~~~~~~~
    넉넉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 10.11.02 16:35

    부기가 있으신분~~~
    일년전 늙은 호박이 필요하신분
    어서들 오세요~~
    돈 들고가도 이런 호박 못삽니다~~~~~

  • 10.11.02 17:03

    보물... 쪄서 먹어도 아주 달 거 같네요~~

  • 작성자 10.11.02 17:56

    단맛 냄새가 넘 좋아요~저희 삼실에 모셔놨는데 향이 느껴져요^^

  • 염치없지만...
    저주세요~~ 11월 28일일날 예정일이예요....ㅋㅋ
    예정일 지나고 나서 먹어도 되는거면.. 저 주시면 감사히 받을꼐요~~^^
    탐스럽고 먹음직 스럽네요~~^^

  • 작성자 10.11.02 17:54

    김은조님 보내드릴께요,,,주소 연락처 쪽지로 주세요~일년넘게 모셔놓은 귀한 묵은호박 드시고 순산하셔서 회복 빨리되시길 바랄께요^^

  • 10.11.02 19:16

    축하드립니다. 예정일 지나고 드실꺼면 우째 보관해야 될까요~
    반을 썰컹 썰어 났으니..... 예비맘께 조언들좀 주시와용~

  • 작성자 10.11.02 20:27

    그러게요~속을 보고 나눔해야했기에 자를수밖에 없었어요~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될려나요?

  • 10.11.03 00:24

    김은조님 축하드려요 ㅎㅎㅎ제가 붓는거 잘해요 그래서 늙은호박을 삶아묵습니다 그냥 냉장고에도 보관 못할꺼구요 저는 늙은호박을 삶아서 그물을 피티병에 담아서 냉동실에 얼려둔적있습니다 그냥두시면 호박이 상할거 같구요 삶아서 냉동실에~~ㅎㅎ또다른 방법이 있으면 다른분이 알려주실겁니다

  • 10.11.03 09:13

    밤새 걱정.............
    나눔방 지키면서 이케 긴장하긴 처음입니다.
    늙은호박을 통째로 나눔하니
    보낸쪽에서는 멀쩡..........
    받은쪽에서는 썩었다...........그래서 서로간에 기분이 언쨚은 모습을 봐서
    꼭 속을 확인하라 했는데 신청자 기다리는.......이런 어려움도 있었네요.
    소연님!살 쏙~~~~~~~~~~내렸겠심더 ㅋㅋ

  • 작성자 10.11.03 10:17

    저도 나눔하면서 어제 하루종일 긴장했네요,,,,만약 제 깊은맘을 받을분들이 안계시면 얼마나 챙피할까~~은조님한테 감사한맘이네요~~ㅋ

  • 10.11.02 19:29

    추카드려여.. 산모님. 좋은 만남이라서 더욱 추카를~~`

  • 작성자 10.11.02 20:29

    귀한거라고 생각하니 더욱 행복하네요^^

  • 10.11.02 20:40

    여태 나눔하실분찾기가 제일 어려웠네요.. 순간을 빌어할께요 ~~~

  • 작성자 10.11.03 10:18

    그러게요~~아마 너무 귀한거라 늦게 나타나신것 같아요~ㅎ

  • 황소연님 감사합니다.~~^^ 와... 아침에 기쁜 소식을 듣게 되서 엄청 좋네요..
    잘 먹겠습니다. 김혜숙님 말씀처럼.. 해 먹는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저는 건강원에 부탁해서 호박즙으로 내 먹을 생각인데.. 다른 방법이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당.^^

  • 10.11.03 09:15

    축하 축하 드립니다~~~
    출산이 유난히 기다려질듯..........
    순산하시길 바라며..............

  • 작성자 10.11.03 10:19

    이쁘게 포장해놨어요,,,오늘 보내드리면 낼쯤 받으실것 같네요~~순산하세요,,,,,저도 행복한날이 될것같아요^^

  • 10.11.03 12:04

    황소연님이 해산한 기분이...........
    답답하던 속이 시원해지셨죠 ㅋㅋ
    수고 하셨어요~~~
    또 나눔할거 있는지 찾아보세요~~~~~~~호호

  • 작성자 10.11.03 12:47

    ~!ㅋㅋ

  • 10.11.03 09:13

    마감~~~~~~~~~~김은조~~~~ㅋㅋ

  • 10.11.03 10:56

    낄 낄 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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