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산습지에 사진의 진노랑상사화가 서식하고 있다. 개체수는 30여 포기이다. 멸종위기2급에 해당하는 야생화다.
진노랑상사화는 귀한 한국 특산식물로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내장산과 백양사 등 일부 계곡의 음습한 숲 속에서만 드물게 자생하는 백합과의 다년초인데 장산습지에도 자생하고 있어 반갑다. 7월말에 짙은 노랑색 꽃 4~7개씩 무리지어 핀다. 화피는 6장으로 물결처럼 오글거린다. 수술대와 암술대 모두 노랑색이며, 잎은 꽃이 진뒤 2월이후 4~8장 나온다. 회복력?
장산습지의 생물다양성 점차 확인되고 있는데도 행정관청에서의 보호대책 수립했다는 얘기 들어본적이 없다. 아쉽다. 생물주권!
첫댓글 진노랑상사화 멸종위기 극복하고 장산습지의 깃대종으로 튼튼하게 뿌리내리길 바랍니다.
저도 처음 알았어요.
멸종위기 자생야생화의 보호로 생물다양성을 강화하고 현지내외 야생화의 유전자원보호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장산습지의 자생야생화 분포도를 작성한 안내도가 홍보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