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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
• 짐 험블
• 말라리아
• Stabilized Oxygen(NaClO₂ : 아염소산 나트륨)
• 물과 반응
• Chlorine Dioxide(ClO₂ : 이산화 염소) 생성
• 통상 Stabilized Oxygen에는 3.5% Sodium Chlorite가 들어있음
• MMS 에는 28%의 Sodium Chlorite가 들어 있음 – 8배 강한 항균 솔루션
• H₂O₂ 를 이용하는 백혈구
• 산소의 산화력으로 인한 멸균 – H₂O₂
• 산화력이 강한 산소(활성 산소)
• 산화력이 강한 물질(프리 라디칼) : 프리라디칼의 종류 – 산소, 질소, 염소계 프리라디칼 등
• 폭발이란 강한 산화력으로 전자 이동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
• 과산화효소 – peroxidase(과산화수소에 의해 유기물이 산화하는 것을 촉매하는 산화 환원 효소의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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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엘로퍼옥시다아제 [ myeloperoxidase ] – 백혈구의 체내로 끌어들인 세포를 멸균 시키는 용도로 호중구에서 생산, 촉매 반응으로 과산화수소를 이용하는 체내 효소
• MPO로 약기. 골수구계세포의 1차과립에 존재하고, 중쇄(분자량 55,000~60,000)와 경쇄(輕鎖)(10,000~15,000)의 4합체(α2β2)를 형성하는 효소. 유전자는 17번염색체 단완 21.3~23영역에 존재하여, 12개의 활성부위(exon)로 구성되어 있다. 745개의 아미노산에서중쇄와 경쇄가 형성된다. 세균 등의 탐식 후, 산소의존성 살균에 중요하다. 이 효소는 림프구계 세포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골수구계의 백혈병 등의 진단에 사용한다.
인체 내에 극소량의 과산화염소가 자연적으로 생산되어지기도 하는데, 과산화염소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화학물질인 myeloperoxidase의 생성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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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의 면역시스템은 바로 이 myeloperoxidase이라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Hypochlorous acid를 생성한다. 정상적인 상태의 인체는 이 Hypochlorous acid를 이용하여 기생충, 박테리아, 진균류, 바이러스, 암세포 등을 죽이고 불필요한 노폐물들을 파괴한다. 그러나 질병으로 인해 허약해진 신체는 병원균을 파괴할 수 있는 Hypochlorous acid의 결핍을 초래하게 된다. 의학용어로 이를 myeloperoxidase결핍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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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인체의 면역시스템은 웬만한 질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말라리아와 같은 극단적인 질병들의 경우에는 그 병원균을 죽이기에 충분한 Hypochlorous acid를 우리 면역시스템은 갖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과산화염소에 의해 생성되는 Hypochlorous acid를 체내에 비축시킬 수 있는 또 다른 메커니즘이 필요한 것이다.
• 마시자 MMS!!!
• 험블씨의 글을 읽다보면 MMS의 원리에 대해서 한마디로 알아들을 수 있는 구절이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먼저 언급한 그 내용이다.
• 여기서 MMS는 인체 면역 시스템을 지원해 준다고 하는 언급하는데, 그 중에 myeloperoxidase 와 Hypochlorous acid 란 단어가 나온다.
• myeloperoxidase - 골수세포형과산화효소(H₂O₂ 이용 효소) 산소계 살균
• Hypochlorous acid – 차아 염소산(HClO) : 과산화수소와 유사한 능력. 산소계 살균
• 산소계 살균 : 산소의 산화력을 이용한 살균 작용
• 험블씨의 MMS는 한마디로 백혈구에게 무기를 쥐어 주는 것과 같은데,
• 그러면 여기서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
• 그것은 몸속에서도 너무 과다하게 생긴 활성산소(H2O2)가 언제나 문제가 되는바, 우리가 먹어준 이산화염소의 그것(프리라디칼로서의 반응)은 과도하면 오히려 毒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다.
• 다행인 것은 한 일본인 의사가 자기 자신을 오랫동안 시험해본 임상사례가 있다는 것이다.
• 그럴지라도 너무 과도한 복용은 좋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 체내에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과도한 백혈구의 작용으로 인해 한꺼번에 늘어난 활성산소가 문제가 되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에,
• 마치 과식이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 것처럼
• 이 것도 너무 과다하게 복용하는 일은 자제 하는 것이 좋지 않을 가 생각한다.
• 분명 체내 세포 보다도 훨씬 강한 외부 세포도, 이산화염소에 과다 노출되면 트러블이 나게 되어 잇다는 것을 명심하고,
• 적정량만을 사용하는 지혜를 발휘한다면 더욱 좋을 듯 싶다.
• 선택적으로 병원균만 죽인다 라는데는 언제나 정확할 수 가 없다. 이것에는 언제나 부정적인 의문이 달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 중 가장 큰 하나의 사례로 숯이 있다. 숯을 사용하는 많은 자연의학자들은 숯의 선택적 독소 제거 작용에 대해 말을 하지만 숯이 무슨 판별 능력이 있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 하느냐 라며 반박하는 것에 확실하게 대답하지 못한다.
• 나는 MMS 가 원리상으로 분명한 효과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MMS에 눈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이 MMS의 선택적 살균 능력에 대한 말을 이렇게 이해하고 있다. 건강한 세포는 활성산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세포자제의 방어 능력이 있기 대문에, 활성산소와 그밖의 프리 라디칼에 대해 확실하게 방어할 능력이 있다. 세포 내에서 항산화효소를 만들어 프리라디칼의 해를 줄이는 것도 건강한 세포에서는 부족하지 않게 일어난다.
• 또한 건강한 세포의 세포벽은 쉽게 산화되지 않는다.
• 이미 병들어서 곳곳이 무너져 있는 세포가 세균과 활성산소, 프리라디칼의 공격 목표가 된다. 옛날 전쟁을 연상해 보면 성이 무너져야 그 성에 들어가 함락할 수 있는 것 처럼, 건강한 세포벽을 허물지 않고서는 결코 세균이나 프리라디칼이 세포를 점령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나는 MMS가 백혈구의 호중구, 호상구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본다.
• 질병에 걸렸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해 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 면역력이 약해 졌다는 것은 혈액속이 어지럽단 말과 같다.
• 우리 체내에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면서 버티고 있는 세력들이 아주 많다.
• 그리고 우리 몸 주변 또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병균들이 기회를 엿 보고 있는 것이다.
• 그것을 지켜 내주는 친구가 바로 면역계이며,
• 그 첨병 역할을 하는 것이 호중구와 호산구 즉 산소계 살균 시스템 이라는 첨단의 화학무기를 가지고 있는 친구 들이다.
• 그런데 병에 걸리면 우리몸의 모든 것들은 약해진다.
• 골수에서 백혈구를 만들어 내는 것도 점점 더 쇄약해져 가고 …
• 마침내 우리의 혈액은 적군에게 점령 당하게 되고 그것이 바로 죽음이다.
• 그런데 이 첨예한 위기 상황에 MMS는 백혈구에게 너무나 부족한 군수물자를 대어주는 것과 같다. 이미 우리의 군수 창고(골수)에서는 바닥이 나고 있는 실정에서 말이다.
• 이처럼 위험한 시기에 군수 물자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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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강을 되찿고 체내의 항산화 균형이 제대로 맞는 상황이 되었을때는 이것이 毒이 될 수 있다. 마치 미군이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그처럼 많 세웟던 무기 공장이 어려워지자 총체적인 경재 위기에 직면한 것 처럼,
• 우리몸에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룬 상태라면 더 이상 MMS를 먹는 것은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다는게 내 생각이다.
• 항생제 페니실린이 처음 나왔을 때 그 찬사를 생각해보자. 神의선물 이라던 그 항생제가 그 남용으로 인해 오늘날 어떤 결과를 초래 했는가?
• 험블 박사의 말을 잘 기억하자. MMS는 치료약이 아니다. 다만 몸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 우리는 좋은 것이 있으면 남용한다. 탄소를 남용했던 것은 한 좋은 예이다. 그러나 탄소의 남용이 오늘날 이처럼 지구자체의 존폐 위기를 논할 정도로 큰 문제를 야기 할 줄은 몰랐다.
• 언제나 남용은 화를 부른다. MMS가 기적의 약 이라고 찬사를 하지만, 난 기적은 없다고 본다. 분명한 이유가 있어서 사람이 낫게 되는 것이다. 그 분명한 이유라는 것은 또 다른 분명한 사실을 말하는데 그것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반드시 잘못 사용 했을 때 치명적이 된다는 것이다. 페니실린이 받은 찬사는 MMS가 다라 갈 수 없다. 그것은 그야말로 기적의 약 이었으니까? 그런 남용의 결과는 악마의 선물로 되어 버리고 말았다.
• 우리는 MMS를 악마의 저주로 만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좋은 면만 너무 강조 하지도 말고 분명히 있는 부정적인 것들, 보완 해야 할 것들을 우리 서로 연구하고 공유하면서 이 세상 모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남아 있게 해야 할 것이다.
• 산소계 살균 시스템
• 산소계 살균이란?
• 모든 산소는 산화력을 가지고 있다.
• 안정화된 산소는 제외(O²¯) : 이미 전자 두개를 얻어 안정된 상태의 산소
• 그 중에서 특히 산화력이 강한 산소를 들어 우리는 활성 산소라 부른다.
• 산화는 산소, 질소, 염소 등의 물질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 능력이다.그래서 우리들은 이것들을 활성화물질 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 그 산화력 때문에 위험물질로 간주하지만,
사실 이 물질들이 가진 산화력 때문에 지구상 모든 물질들의 생명이 지속되는 것
• 마치 이런 물질들이 아주 흉악한 범죄자인 것처럼 사회 전반에 걸쳐 각인되고 말았지만
• 만일 사람의 욕심이 작용하지만 않았다면 이 물질들이 결단코 위해요소 1위로 등극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 자동차의 매연, 산업화의 산물, 각종 탄소 배출 등이 활성산소, 활성질소, 염소 등이 넘쳐나게 만들어서 이처럼 활성산소가 극악한 물질로 등극하고 말았지
• 만일 사람이 자연의 순리대로 살았다면 활성산소는 면역계의 핵심요소로 여전히 긍적적인 투사의 위치에 있었을 것이다.
• 자연으로의 회귀를 이용한 치유를 주장하는 우리로서는
• 무작정 활성산소 등의 프리 라디칼에 대해서도 그 개념을 바꿀 필요가 있다.
• 활성산소 무작정 나쁜 것으로 생각하지는 말자
• 체내의 활성산소를 죽이겠다고 너무 과도하게 항산화제를 복용하다 보면 그럴일은 드물겠지만,
• 간혹 백혈구를 무장해제 시키는 일도 생기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 우리는 양면성을 항상 인지하고 그 균형을 맞추는데에 신경써야 할 것이다
• 애초에 필요없는 것들이 이 세상에 존재 하진 않았다.
• 다만 사람의 편협한 정신이 그것들을 전부 편협하게 치우치도록 만들었을 뿐이다.
•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언젠가는 바뀔지도 모른다. 그 처럼 많은 사람을 살리는 천사 구실을 했던 페니실린의 영광이 이젠 슈퍼 바이러스의 원흉으로 돌별할 것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것 처럼,
• 오늘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완전 할 수 없다 언제나 우리는 반대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는 안타깝게도 자기 주장만을 막무가내로 하는 습관이 들어왔다.
• 그러나 이런 자기 주장이 바람직할 수 없는 것이다.
• 아침은 밤이 있기에 아름다운 것 처럼
• 우리가 알고 잇는 모든 것들은 그 반대편의 어던 숨겨진 사실들이 있어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 한가지 소모적인 논쟁이 아닌 서로를 돕는 논쟁이야 말로 진정한 완성의 기틀이 되지 않을까?
첫댓글 저도 비슷한 생각 입니다. 과하면 모자란만 못하죠. 항상 리듬 조절이 필요 합니다. 나쁜 균만 선택적으로 죽인다는 이런말도 크게 저도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유익균 도 복용해야 하구요, 낫도.... 같은거죠. 항산화제도 아스타 산친 등등도 주기적으로 복용해야 하구요 비타민씨도 가끔 주기적으로 복용하는 지혜가 필요한듯 합니다.
태그를 그대로 복사해 오셨네요.. 태그가 마치 주문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보기가 좋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