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시화전소식 ~~
안녕하세요 ^^ 소망나무입니다 단풍이 익어가는 가을이랍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보내셨나요?
오늘 제가 소개하고싶은 소식은 바로 서울 송파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는 우리어머니글과 사진전입니다.
-서울송파하나님의교회 어머니글과 사진전열려-내일신문
혹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영국 문화협회가 세계 102개 비 영어권 국가 4만 명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를 묻는 설문조사를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아마 세계의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가장 아름답게 느끼는 단어가 어머니일 것입니다.
따뜻한 아랫목을 좋아합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도 좋아합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나 차를 한 잔 마시면 온 몸이 따스해집니다. 다른 사람의 손을 잡을 때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면 마음마저도 훈훈해집니다. 이 모든 따뜻함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바로 어머니입니다
이처럼 아이건 어른이건 남자건 여자건 학생이건 불문하고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존재가 바로 어머니이십니다 요즘 각박한 현대사회에서는 사랑이 많이 사라진거 같아요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잠시 쉬어갈수 있는~~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 너무나 좋은 전시회가 열러 알려드리려합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는 어머니글과 사진전입니다.
2013년 6월 서울 강남하나님의교회에서 시작하여 대전하나님의교회ㆍ인천하나님의교회ㆍ부산하나님의교회ㆍ대구하나님의교회ㆍ광주하나님의교회ㆍ울산하나님의교회 등 6대 광역시와 서울 동대문, 수원, 전주, 창원, 안산, 서울 관악, 춘천, 구미, 남양주, 서울 마포, 청주, 고양, 천안, 서울 강서, 순천, 평택, 부천, 성남하나님의교회 등지에서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전국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미 많이 전시회가 열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글과 사진전을 보고 감동을 얻고 돌아간바 있는데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씨 등 기성문인들이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과 어머니 관련 사진, 소품으로 구성된 전시회 ‘우리 어머니전’이 서울 송파구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_
세상 모든 어머니들에게 보내는 편지
서울 송파 하나님의교회에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희생, 사랑, 연민, 회한…아, 어머니! 따뜻한 하나님의교회 전시회소식한번 알아볼까요?
내일 신문에서 알려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시화전~~
내일신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_세상 모든 어머니들에게 보내는 편지
-서울송파하나님의교회 어머니글과 사진전열려-내일신문
입소문으로 전해져 2013년 6월부터 지금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시가 있습니다. 8월부터 송파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입니다.
그동안 42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을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는데 ‘어머니’라는 보편적인 전시회의 주제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절절한 글귀들과 빨래를 다듬을 때 쓰던 빨래방망이와 오래된 다듬잇돌, 손때 묻은 오래된 재봉틀 등처럼 어머니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보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금지옥엽 큰 별아 어릴 적 널 잃었다가 찾았을 때
A구역 ‘엄마’ B구역 ‘그녀’ C 구역 ‘다시,엄마 ’ D구역 ‘그래도 괜찮아 ’ E구역‘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전시회를 보면서 눈물을 참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작은 배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전시회를 보고 찾은 관람객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바쁘게만 살아온 것 같아요. 너무나도 죄송하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동안 내가 너무 철부지였다는 생각이 들고 어머니께 뭔가 해드리고 싶네요.” 라며 감동의 말들도 하였답니다.
우리 어머니전- 당신의 젊음을 꿰어 -서울송파하나님의교회 어머니글과 사진전열려-내일신문
-서울송파하나님의교회 어머니글과 사진전열려-내일신문
우리 어머니전-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
어머니의 이름으로
사연에 스며들어 또 다른 감동을 자아낸답니다.
-서울송파하나님의교회 어머니글과 사진전열려-내일신문
이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행동으로 실천해 봅니다. ‘영상문학관’에서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3편이 동화 같은 영상으로 상연된답니다. 그리고
-서울송파하나님의교회 어머니글과 사진전열려-내일신문
‘사랑의 우편함’에서는 평소 쑥스럽고 어색해서 차마 전하지 못했던 말들을 엽서에 담아 어머니께 보낼 수 있다. 엽서는 주최 측의 무료 우편 발송 서비스를 통해 목적지에 전달된답니다
-서울송파하나님의교회 어머니글과 사진전열려-내일신문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에서는 관람객들의 사진을 무료 촬영, 인화해 준답니다.
북카페도 마련되어 있어 전시회의 여운을 함께 나눌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전시는 10월 18일까지 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연장할 계획이라고합니다.
그리고 무료관람이랍니다.
장소 서울 송파하나님의교회 현재 전시중 문의사항은)02-416-3814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하여드린답니다.
출처-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67474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_세상 모든 어머니들에게 보내는 편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존재 따뜻한 존재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
똑똑똑! 들리시나요? 간절하신 어머니의 음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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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 바라기^^ 원문보기 글쓴이: 소망나무
첫댓글 어머니를 업고 있는 장년의 웃음이 눈에 확 와닿네요^^
더 늦기전에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효도하고 싶어요..
가장 아름다운 단어 어머니....
이름만 불러도 들어도 말해도 생각해도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어머니께서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똑.똑.똑.
당신의 마음 문을 두드리는 어머니의 음성을 외면하지 마세요^^
사랑을 주시려고 두드리고 계시니까요~~
송파에서도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희생의 따스함으로 감동의 물결이 일겠네요~
어머니의 사랑을 한없이 받고 있으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감동의 물결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