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원 해운대구의회 의장의 일탈(?)
7월 4일, 선수촌밴드 자선공연
오는 7월 4일(토) 저녁 7시 30분 부터 구남로에서 ‘선수촌밴드’의 자선공연이 열린다.‘선수촌밴드’는 2017년 반여동 선수촌아파트 지역주민으로 결성된 7080밴드로 작년까지 6회 정기공연 및 수영강 축제에서 수차례 공연을 가진 바 있다.
크로스오버 남녀 혼성밴드 특성상 행사 당일 실력 있는 분들은 동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돼 흥겨운 여름밤이 기대된다. 특히 멤버인 이명원 해운대구의회 의장이 세컨드 기타를 연주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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