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리니.. 부산해진다.
지난 초겨울 하다 만 틀밭 정비 오늘 다시 시작했다. 6개틀을 5개로 줄엿다. 이유는 통로가 좁아서. 이제 통로가 널찍하니 시원하다.
철망 지지 포스트도 점검했다. 하루 날잡아 철망 두르면 토끼 이놈들 접근금지 시킬수 있다. 토끼도 살게하고.. 텃밭도 운영하고.. 그러자. 같이 살자.
앞마당 장미 6그루 전지했다. 너무 키가 크지 않게.. 좋은 꽃 보고 싶다.
겨울을 넘긴 키쟁이 베고니아도 싹둑 잘라냈다. 잘라낸 가지는 물에 담궈 놨다. 뿌리가 날까? 이래도 되는건지... ^^ 이렇게 해봤다.
겨울넘긴 화분들 분갈이. 새흙 넣어주고 물 흠뻑 주었다. (과습주의) 올 봄에 올 여름에... 풍성한 모습 기대.
퇴비 한무더기 헤쳐서 포도나무.. 라일락.. 감나무.. 아젤리아.. 이곳저곳 수북하게 쌓아주었다. 퇴비.. 내가 만든 퇴비... 마음이 좋다.
첫댓글 오늘 많은 일을 하셨네요.
5년뒤엔 포도나무,감나무,밤나무,대추나무
풍성풍성 하실듯 ~
틀밭도 예쁘고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것.. 한발자국씩 내딛고 있는중^^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이거저거 심고, 잘 정돈하셨네요.
동물들 오는 거 못 막아요. 이제는 작물들 잃으면 내 잘못이다 합니다.
내일도 수고하세요~
내일은...... 잔디밭에 power rake작업을 할까하는데.... 안해본일이라... ^^;;
봄맞이 준비로 정말 많은 일을 하셨네요 ㅎㅎ
이제 토끼가 틀밭에 들어가 집짓고 살일은 없겠네요 ㅎㅎㅎ
이제 시작.. 올해는 좀 머가 잘될까요? 잘되면 좋겠는데^^
와~~ 확실히 메릴랜드는 여기보다 엄청 더 따뜻한가봅니다! 여기는 아직 봄이 왔다는 느낌이 전~~혀 없네요 ㅎㅎ;; 적어도 한달 반 정도는 더 빠른거 같네요
글쎄요 그러네요. 갑자기 부산해지네요.. 이렇게 봄으로 건너갈듯 합니다만.. 또 모르지요. 꽃샘추위라는게 있으니..
'내가 만든 퇴비' 부럽고 부럽습니다.
전 오늘 코스코에서 파는 거름흙 샀습니다.
차 안에 냄새가 진동 ^^
손바닥 만한 밭뙈기에다 뿌리고 기존 흙과 섞으려고요.
잘하는 짓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전에 깻잎만 기르던 실력으로 밀고 나갑니다.
씰바님네는 무조건 부럽부럽입니다.
하하하... 부러워마세요^^ 부러울것 하나도 아닙니다. 내가 하는 지금 몸짓이 귀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면 좀 좋은대로.. 미흡하다 생각되면 그것도 오케이..... 그렇게 생각^^
저도 분갈이용 흙은 코스코 구입입니다^^
무조건.. 모두 다.. 잘하는 짓입니다. 잘하는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