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공사...저미친것 아닌가?...강아지가 싫은 사람들
...살인마..미술에낀 악
한국방송공사 사장이 바뀌드니 드라마 대사마다 주둥이가 이상하다 싶습니다.
전에 광고한번 내보내고 cj
한국방송공사 kbs 사장이 바뀌었습니다.
윤석열정부 명령체계가 이러한듯 합니다.
엄마 아빠 cj라는 방송광고이후 얼마후 사장이 바뀌고 나오는 말들이 선경타령입니다.
이명박 거짓투성이 시대에 나오던 단어인데 말입니다. 수급자타령들하면서 처먹어대던 것들인데 시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저 신경애가 언니라는것이
90몇평 집을 처먹었답니다. 당당하게 그냥 처먹었답니다. 지가 벌어서 산것이 아니라....
근데 이 신경애가 지체장애인 65세 아줌마라는것은 아는지 언니라니까 우습습니다. 그리고 아들도 40대가 넘었는데 아들은 갔다가 버렸나 ??? 고아타령하더니 40대 고아인가 ??? !!! 느낌표가 생겨서....
그것은 까먹었는지...저새끼 우끼네
오늘의 말들 너 일호 산다 개가 지혜라더니 살게 나둔다 라고 합니다. 집까지 다 팔아먹고 하는 소리들입니다.
강아지가 싫어서 강아지 키우는 강아지를 죽이려한 사람들이 흩어 모인날 같습니다.
근데 강아지에게 몹쓸짓한 이가 이빨에 염증약 넣고 이빨 빼게 하면서 동물병원비 왕창쓰게한것들이 그리고 김계화 쿠싱까지 걸린것들이 강아지로 살려주니까 하는 소리하고는 과관이 아닙니다.
강아지가 죽었으면 이들중 누군가는 죽었을 것을...구더기 아들 두마리 한마리는 앞집에서 데려갔고 하나는 구석희 이었는데 말이지...
배은 망덕한 말이 나옵니다.
사람새끼들도 아닌 미친것들이 개소리구나 싶습니다.
말이 말이라고 뱉어내고 있는 소리인지 ....
조인성 목소리 최선경타령...KBS주말 드라마속에서 선경타령 티비방송으로 말소리가 대사중에 나옵니다.
쌍놈의 미국놈 소리도 들리고 따 따 따거리는 소리도 들립니다.
톰크르즈같은 외국놈의 소리도 들립니다. 6년째 지랄 계속해서 들립니다. 미친개 또 짓고 있습니다.
명선이줘 라는 말도 들립니다. 티비방송 드라마 보는데 방송중 들리는 말들입니다.
친딸 삼성이 나랑 또 붙어서 또 업체타령합니다.
제품타령합니다. 대화타령 나오고 이들의 소리중 손자소리 ... 구씨 구더기 소리까지 ....이들의 등장이 있으면
항상 새운동화 칼집이 나오고 제품이지요, 새옷에 칼집이 나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제타령이 나오면 바퀴벌레가 나옵니다.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미술을 그림그리는 공부를 못하게 한 세월이 참 48년이 넘어가는 이시점에 나는 미술회화 전공까지 끝냈습니다.
그런데 전시가 초대작가전까지 가던 사람이 전시가 안가지고 있습니다.
원인분석이 참 쉽습니다.
다섯살부터 옆에 붙어서 살면서 미술공부하게 해달라면 주산학원이나 보냈던 인간들이 SDU회화과에 붙어서 아그리빠타령까지 해대가면서 돈처먹니라 바쁘던데 이 부분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교수처럼 하고 다니면서 그림 과외부터 유명그림 판매 수수료 처먹니라고 눈이 벌게가지고 돌아다니더니
이 여자들이 이 남자들이 어려서부터 타령하면서 이 안에 끼어 있었습니다.
교수로 행동하면서 옛날 말을 해가면서 아그리빠타령까지 해가면서....
외국인들까지 유명인임내 하고 그림사고 팔고 하면서 수수료 챙겨먹기 바쁘더니 나의 앞길을 또 막았습니다.
그림 판매되는것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시립미술관 공모 서류형태까지 지들 마음대로 작성하고 만들어가면서까지
그리고 그러한 여자들이 들어가서 완전히 막아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네이버 스토아 쇼핑몰까지 모두 차단된 컴퓨터 상황입니다.
이 미친시대가 완전히 미쳐있습니다.
문학 미술 컴퓨터로 하는 모든 일들과 사이트들을 막았습니다.
판매되는 책 그림들 모두를 막았습니다.
인터넷 서점까지...
이 시대 이 정부 외세세력까지 포함해서 이러한 행동들이 이나라 이땅에서 한국땅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입니다.
강아지 싫어한다고 강아지 괴롭히는 행동들까지
몰인간적인 강아지 폐사사건들까지
동물애호가도 많고 강사모 모임 카페들도 많은데
이들은 살인자들입니다.
강아지 죽이기를 폐사까지 강아지를 새끼처럼 키우는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지
이들은 이와같은 사람들과 나에게는 적입니다.
아주 나쁜것들입니다.
외세가 많은데 외세란 이런것들인가 봅니다.
예의가 없습니다. 한국땅에서 외국인들이 하는 행동치고는 무례하기 짝이 없습니다.
상종못할 것들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나의 아파트 주변에서 시끄러운것은 더더욱 용서치 못할 것들입니다.
아파트 앞이 꽃밭인데 이들에겐 이것들이 사치입니다.
인간 쓰레기들이라 말입니다.
세상 참 쉽네
나는 24살에 집사기 힘들든데....!!!
이 연들은 이 놈들은 집처먹기 참 쉽네
이 미친연이 이 미친놈이
아주 쉽네 그놈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