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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954호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기독 언론인, 목회자 등 크리스천들과 나눈 간증 등을 소개해 올립니다.
선교사와 한국교회, 지역과 열방 복음화, 다음 세대,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포항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나라와 민족,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위정자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언론인홀리클럽 11월 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사님 등 9명이 참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간증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나눔 #2
목사님 :
언론인홀리클럽 회원들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설렜다.
우리에게는 육안과 지안, 영안이 있다.
육안은 시력이고 지안은 통찰력이다. 영안은 하나님을 보는 시력이다.
통찰력은 공부하면 얻을 수 있고, 영안은 기도하면 열린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임원 수련회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렸다.
각자 회비 100만원씩 내고 참석했다.
마카오를 다녀왔다.
마카오는 홍콩 건너편 중국의 영토다.
450년간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다가 1999년 중국에 반환됐다.
재정 수입 60% 이상이 카지노 산업에서 충당된다.
육안으로 마카오를 바라봤을 때, 왜 그곳으로 수련회를 떠나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회원 모두 그랬다.
하지만, 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님이 믿고 가보자고 했다. 큰 은혜가 임할 것이라고 했다.
순종했다.
마카오는 아시아 최초 선교지였다.
김대건 신부가 전라도 논산에서 1년간 걸어 마카오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귀국한지 1년 만에 순교했다.
김대건 신부는 한국인 최초의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이자 순교자다.
그곳에 순교하러 떠났던 선교사들은 풍토병에 걸려 3년 안에 모두 죽었다. 선교사의 무덤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모리슨 선교사는 그곳에서 27년간 선교했다.
모리슨은 영국 런던 선교회에서 중국에 파견한 최초의 선교사다.
그는 영어, 중국어 사전을 편찬했다. 한문성경도 냈다. 한문성경에서 한글성경이 탄생했다.
핍박받던 일본 선교사들이 피신한 곳이 마카오다.
그곳에는 서울 양화진처럼 선교사 묘역이 있다.
육안으로 마카오를 바라봤을 땐 쾌락을 추구하는 도시로 보였지만, 영안을 열어 그곳을 바라봤을 땐 하나님의 섭리를 볼 수 있었다.
사람이 무엇을 봐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구나를 깨닫게 됐다.
하나님은 언론인홀리클럽을 통해 하나님의 손길, 하나님의 흔적들을 담아내실 줄 믿고 있다.
언론인들이여, 교회를 홍보하라. 잘못 덧씌워진 교회의 이미지를 개선하라.
포항이 거룩한 도성으로 변화될 때까지 충성하라.
그 때까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달려가라.
참석자들은 찬송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마음을 다해 불렀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나눔 #3
은퇴 장로님 :
507주년 종교개혁주일인 2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시청광장~서울역 일대를 비롯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과 여의도대로에서 열린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에 다녀왔다.
주최측 추산 110만명이 모였다.
온라인으로도 100만명 이상이 함께 했다고 한다.
우리 교회에서 처음으로 버스를 빌려 그 집회에 참석했다.
그 집회에 참석할 것을 시무장로에게 부탁했고, 그 장로는 당회에 의안으로 내놓았다.
당회에서 그 안을 수용해서 그 집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다.
그날 영남지역에서 버스 2천여 대가 상경했다고 한다.
휴게소마다 버스 행렬은 장관이었다.
그런 모습은 태어나서 처음 봤다.
광화문 앞에서 예배를 드렸다. 자주 영상이 끊겼지만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의 감격은 컸다.
이 집회를 통해 뭉치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비용은 은혜 받은 성도들의 찬조로 충당됐다.
교회 비용이 한 푼도 들어가지 않았다.
나눔 #4
목사님 :
포항에서 30대의 버스가 상경했다.
지역 30여 곳의 교회 2천300여명이 포항에서 영상으로 예배도 드렸다.
감격적이었다.
AI를 통해 분석하니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의 참석자는 101만 명(인터넷신문 ‘코람데오닷컴’)이 됐다.
나눔 #5
집사님 :
우리 가족은 CTS기독교방송을 통해 예배를 드렸다.
이 집회를 위해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40일 기도회를 진행해왔다.
헌금도 했다. 감격적이었다.
기도시간에 눈을 감고 기도하는 바람에 현장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나중에 영상을 통해 보니 윤석전 연세중앙교회 목사님도 보였다. 손을 들고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윤 목사님은 조용기 목사님 이래 한국교회 최고 영적 지도자로 불린다.
김양재 우리들교회 목사님이 설교 뒤 기도를 하셨다.
김 목사님은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하셨다.
그 분의 기도를 들을 때,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 눈물이 강물이 되어 내 얼굴을 적셨다.
그 분은 진실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나눔 #6
권사님 :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다.
다수 언론은 동성애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보다 교통체증을 부각시켰다.
마음이 아팠다.
나눔 #7
목사님 :
이 집회를 통해 동성애를 지지하는 단체들이 모두 드러났다. 50개나 됐다.
큰 성과다.
동성애는 죄악이다.
나눔 #8
집사님 :
이 집회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다.
집회에 앞서 오랜 세월 동안 교단 총무를 지낸 한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이 집회와 관련, 한국교회 교단들이 하나가 됨을 볼 수 있었다. 기적이다.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2004년 포항에서 제1회 세계성시화대회가 열렸다.
지역 교회들이 하나가 돼 섬겼다.
당시 국민일보 이승한 부장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어떻게 포항지역 교회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느냐고.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가능하다는 마음이 든다.
어쨌든 이번 집회가 한국사회와 정치권을 긴장시켰을 것이다.
이런 집회가 다시 열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정치인들은 표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한국교회의 단결된 힘은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악법의 법제화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각인 시킨 대회이기도 했다.
나는 이 집회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봤다.
눈물 골짜기를 통과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손현보 목사님, 오정현 목사님, 암과 사투를 벌이면서도 동성애법 입법을 막아온 길원평 한동대 석자교수님 등 수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하나님의 섭리라 믿고 있다. 하나님께서 하셨다.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나눔 #9
집사님 :
내가 노래방에서 노래 부른 영상을 우리 교회 목사님께서 보셨다.
목사님께서 예배 시간에 그 노래를 불러달라고 요청하셨다.
노래와 간증 등 7분을 주셨다.
파란만장한 지나온 삶을 4분간 간증했다.
이어 3분간 ‘생명나무’ 노래를 불러야 했다.
두 소절을 불렀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눈물이 나왔다.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었다.
교인들이 함께 노래를 불렀다.
눈물바다가 됐다.
이런 일은 교회가 생긴 이래 처음이라고 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했다.
하나님은 내 전광판 사업도 지켜주셨다.
오늘 점심은 내가 대접하고 싶다.
나눔 #10
장로님 :
최근 선교를 위해 사이판을 다녀왔다.
사이판은 서태평양에 있는 북마리아나 제도의 가장 큰 섬이다.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의 수도다. 북마리아나 제도 전체 인구의 90% 이상이 이 섬에 거주하고 있다. 옛날부터 휴양지로 유명하다.
괌의 북쪽 끝에서 대략 200km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사이판은 8년 전에 우리 아이가 교회를 지어준 곳이기도 하다.
이곳 휴양지 한 블록만 지나면 원주민 마을이 나온다. 우리나라 50~60년대를 연상케 한다.
이곳 어른들은 바나나를 따 먹고 산다. 일을 하지 않는다. 많이 게으르다. 이들에게는 꿈이 없다.
이곳에서 21년째 선교하는 선교사님이 계신다.
한 주에 30명이 교회로 나와 예배를 드린다.
이들은 거의 헌금을 드리지 않는다.
1주일 헌금액은 2~3만원에 불과하다.
후원도 없다. 사이판이 휴양지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8년 전에 우리가 지어준 게스트 하우스에서 숙식을 했다.
200만원을 지원했다.
원주민들을 위해 260만원을 들여 집을 지어줬다.
필리핀에도 한 채당 120만원짜리 집 아홉 채를 지어드렸다.
사이판 선교사님과 원주민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
특별히 원주민들의 의식이 바뀌게 해달라고 기도해 달라.
나눔 #11
권사님 :
나는 교회에서 예배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군가처럼 힘차게 부르는 찬양이 좋다며 격려하는 분들이 많다.
감사하다. 하나님의 은혜다.
나눔 #12
장로님 :
대장암이 대부분 치료됐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오기 전에 출판사 등록을 마쳤다.
출판사 대표로 취임하게 돼 감사하다.
기도해 달라.
나눔 #13
안수집사님 :
신문사 뉴미디어국에서 일하고 있다.
교계 소식도 전하고 있다.
그런데 포항지역 400개의 교회가 있으나 광고하는 교회가 한 곳도 없다. 기독교 단체도 마찬가지다.
사내에서도 눈치를 보게 된다.
교회나 기독단체에서도 언론에 광고를 하면 더 많은 기사를 내보낼 수 있을 것이다.
나눔 #14
목사님 :
5년 전부터 기독교연합회와 성시화운동본부에 지역 언론에 광고를 할 것을 건의했다.
부활절엔 기독교연합회에서, 크리스마스엔 성시화운동본부에서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대답이 없다.
나눔 #15
집사님 :
40일 작정기도회를 4일 더 연장해 진행하고 있다.
미국에 있는 처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췌장암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으나 많이 회복됐다는 연락이 왔다.
감사하다.
특별히 기도회를 통해 아내의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 영적으로도 많이 회복된 것 같아 더욱 감사했다.
아내는 기도해준 목사님을 위해 커피를 볶아 그 목사님께 전해 드려라고 했다.
그 커피를 목사님께 전해드렸다. 사연을 들은 목사님이 감격하셨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한 시간에 걸쳐 커피를 볶는 아내의 모습에서 나도 큰 감동을 받았다.
아내는 유튜브로 그 목사님의 설교를 듣던 중 커피를 좋아하신다는 목사님의 말에 커피와 커피 볶는 기구, 숯을 주문해서 그렇게 커피를 볶았다.
요즘 우리 가정이 참 행복하다는 마음이 든다. 완전하지 않지만.
가족 모두 서로 믿고 의지하기 때문일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다.
나눔 #16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하나님의 명령이다.
우리 모두 믿고 순종하자.
나눔 #17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하는데 요즘 세상이 뒤숭숭하다.
오늘(1일) 제주의 강수량이 11월 기록으로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제주(북부·제주기상청) 지점의 일 강수량은 102.2㎜다.
이는 이 지점에서 관측을 시작한 1923년 이래 11월 기록으로는 가장 많다. 종전 기록은 2011년 11월 18일의 102㎜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경신해 1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19%, 부정 평가는 72%로 각각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 9월 2주차, 10월 4주차 조사에서 기록한 20%에서 1%포인트(p) 더 내려가 집권 이후 최저치다. 갤럽 집계 기준으로 윤 대통령 지지율이 2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p 올라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정부는 러시아 쿠르스크에 북한군 8천명이 배치돼 군사작전 훈련을 받고 있으며 수일 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한 전투에 투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제6차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최근 정보로 볼 때 북한군 8천명 쿠르스크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이란이 오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전에 이스라엘 공습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미국 액시오스는 지난달 31일 이란이 이라크 영토에서 이스라엘을 공습할 준비를 하고 있는 정황을 이스라엘 정보 당국이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스라엘이 지난달 26일 이란의 방공·미사일 시설 등을 타격한 것과 관련, 이란의 재보복 공격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특히 복수의 이스라엘 소식통은 이란이 이라크 내 친(親)이란 민병대를 동원, 미국 대선 전에 공습을 감행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공격에는 다수의 무인기와 탄도미사일이 사용될 것이라는 게 이스라엘 정보 당국의 예상이다.
우리가 앞장서 먼저 회개기도하자.
하나님이 이 땅을 고쳐 주실 줄 믿고 있다.
나눔 #18
가자 전쟁이 1년 넘게 진행되고 있지만, 전쟁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까지 공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남중국해나 한반도 상황도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4개의 전선이 형성되어 있다.
세계는 3차 대전의 문턱에 와있다고 한다.
기도하자.
기도하면 되겠느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자. 말씀을 신뢰하자.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역사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일도 하실 수 있다.
믿어야 한다.
나눔 #19
나는 오늘 새벽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큰 은혜를 받았다.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다.
어제 저녁 늦게까지 서울에서 집회를 인도 하신 뒤 오늘 오전 1시께 포항에 도착하셨다.
이어 오전 5시에 새벽기도회를 인도하셨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
광명역에서 KTX를 타고 오송역, 대전역, 동대구역을 지나면서 점점 이 세상을 떠날 날이 가까이 옴을 느끼게 했다고 하셨다.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셨다.
우리는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 서야 할 것이다.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한다는 그런 말씀이셨다.
나는 참 감사하게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언젠가 죽으면 본향(천국)으로 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잠시 이 땅에 왔고, 하나님께서 부르면 미련 없이 이 땅을 떠나야 한다.
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물질적으로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어려운 분들을 도왔으면 좋겠다.
주님께서 마태복음 10장 42절에서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목회자 등 하나님의 사람들을 도왔으면 좋겠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마태복음 10장 41절)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그 찬송 온 땅 가득해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 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 영광 이 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하늘 아버지 우릴 새롭게 하사
열방 중에서 주를 섬기게 하소서
모든 나라 일어나 찬송 부르며
영광의 주님을 보게 하소서
주의 영광 이 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