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
개관 7주년을 기념하는 장승제가 열렸습니다.
장승 조각가 김종흥 선생님이 소나무를 깎아 만든 세 개의 장승,
거기에 서예가 중리 하상호 선생님이 직접 글씨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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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흥에 겨워 추는 춤이라고 하지만 1기 반장님 정도 춤을 추려면 밤낮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어깨가 들썩 자연스런 동작이 멋집니다...
그 빨간모자가 누구냐고 전화 빗발칩니다, 뒷태가 범상칠 않다나 어쩐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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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흥에 겨워 추는 춤이라고 하지만 1기 반장님 정도 춤을 추려면 밤낮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깨가 들썩 자연스런 동작이 멋집니다...
그 빨간모자가 누구냐고 전화 빗발칩니다, 뒷태가 범상칠 않다나 어쩐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