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戰爭)이 낳는 것은 새로운 전쟁이다.” “전쟁은 죄악(罪惡)이다.” - 이는 20세기 최고의 역사학자 토인비 박사의 말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가까이는 대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 바로 우리의 코앞에 벌어지고 있는 북한의 핵 위협 등, 아직도 지구 곳곳에서는 수많은 분쟁과 전쟁, 또 그 위협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지구(地球)의 현실입니다. 평화를 목표로 한 관용, 통합, 공생의 정신이 더욱 요구되는 시대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입정안국·입정안세계의 기원에 힘을 실어 기원하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2년 8월 4일
감염 확산에 맞서는
의료·간호 등의 종사자의
필사적인 분투에 감사.
여러분의 무사(無事)와 안온(安穩)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촌철(寸鐵)〉
2022년 8월 4일
“화(禍)도 전환(轉換)되어 행(幸)으로 되리라.”(어서신판1633·전집1124)
힘든 때가 찬스. 용감하게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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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學生部=대학부)가 교학실력시험(敎學實力試驗)에 대한 연찬의 땀.
청춘의 도전은 모두 보배로. 단련의 나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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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육성하는 마음이 없으면 단결도 없어진다.” - 은사(恩師)
함께 움직이고 성장하는 간부(幹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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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수면시간이 줄었다 -90%라고.
취침 전 사용은 건강에 악영향도.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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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오봉(御盆)의 정체 예상.
여유로운 계획과 작은 휴식을 . 무사고의 여름으로.
〈명자(名字)의 언(言)〉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가 남긴 마지막 말
2022년 8월 4일
착공(着工)이 시작된 지 140년. 지금도 건설이 계속되는 스페인의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ília)’의 주임 건축가로 가우디(Antoni Gaudí i Cornet)가 취임한 것은 31세. 이 ‘중압(重壓)의 고뇌(苦惱)’가 재능을 개화시켰다.
유년기 병이나 가족과의 사별 등 가우디는 여러 고난을 겪었다. 고투 속에서 단련된 정신력은 획기적인 구상을 낳는 원동력으로. 그는 만년(晩年)까지 현장에 계속 섰다. “제군, 내일은 더 좋은 것을 만들자.” - 이것이 장인들에게 보낸 마지막 말이었다.(『가우디의 전언(傳言)』 光文社新書)
오키나와(沖繩)의 한 장년은 7세 때, 미야코지마(宮古島)에서 종전(終戰)을 맞아 10대에 어머니를 병으로 잃었다. 가족을 지탱하기 위해, 오키나와 본섬으로 건너와 취직. 동료의 사고사 등에 고뇌하고 있을 때, 아내의 절복(折伏)으로 입회했다.
새로운 직장을 구해도, 많은 부채(負債)를 짊어지는 불운(不運)이 덮쳐, 숙명전환(宿命轉換)을 기원하며 발심(發心)했다. 학회활동(學會活動) 중 대형호텔 관리직에 발탁(拔擢). 인품과 성실한 근무로 부동(不動)의 신뢰를 쌓아 경제고(經濟苦)도 타고 넘었다. 83세가 된 지금, “아직도 지금부터!”라며 후계의 벗과 광포(廣布)의 길을 걷고 있다.
어서(御書)에 “법화경(法華經)을 수지(受持)하는 남녀(男女)의 모습 이외(以外)에 보탑(寶塔)은 없느니라.”(신판1732·전집1304)이라고. 올려다보는 듯한 보탑이란, 실은 묘법(妙法)을 가진 우리 그 자체. 그 모습을 빛내는 것은 고난(苦難)에 지지 않는 마음이다. (首)
わが友に贈る
2022年8月4日
感染拡大に立ち向かう
医療・介護等の従事者の
懸命な奮闘に感謝。
皆さまの無事と安穏を
心から祈っています。
寸鉄
2022年8月4日
「わざわいも転じて幸いとなる」御書(新1633・全1124)。
大変な時がチャンス。勇んで前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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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生部が教学実力試験へ研鑽の汗。
青春の挑戦は全て宝に。鍛えの日々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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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輩を育てる心がなければ団結もなくなる―恩師
共に動き成長する幹部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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携帯で睡眠時間減った―9割と。
就寝前の使用は健康に悪影響も。要注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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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地でお盆の渋滞予想。
余裕持った計画と小まめな休憩を。無事故の夏へ
名字の言
スペインの建築家ガウディが残した最後の言葉
2022年8月4日
着工から140年。今も建設が続くスペインの「サグラダ・ファミリア」の主任建築家にガウディが就いたのは31歳。この“重圧の苦悩”が才能を開花させた▼幼少期の病や家族との死別など、ガウディは幾つもの苦難を味わった。苦闘の中で鍛えられた精神力は、画期的な構想を生む原動力に。彼は晩年まで現場に立ち続けた。「諸君、明日はもっと良いものをつくろう」――これが職人たちへの最後の言葉だった(『ガウディの伝言』光文社新書)▼沖縄のある壮年は7歳の時に宮古島で終戦を迎え、10代に母を病で失った。家族を支えるため、沖縄本島へ出て就職。同僚の事故死などに苦悩していた時、妻の折伏で入会する▼新たな職に就くも、多額の負債を背負う不運に襲われ、宿命転換を願って発心した。学会活動に励む中、大手ホテルの管理職に抜擢。人柄と誠実な働きぶりで不動の信頼を築き、経済苦も乗り越えた。83歳となった今、“まだまだこれから!”と後継の友と広布の道を歩む▼御書に「法華経を持つ男女のすがたより外には宝塔なきなり」(新1732・全1304)と。見上げるような宝塔とは、実は妙法を持つ私たちそのもの。その姿を輝かせるのは、苦難に負けない心である。(首)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