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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에녹의 믿음
(히브리서 11:5-6)
오늘은 에녹의 믿음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녹은 어떤 이유로 믿음의 선진으로 볼 수 있는가? 오늘 본문을 보면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란 증거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 증거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에녹이 죽음을 보기 전 그를 하늘에 옮기 우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에녹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또 그를 믿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다고 하신 것입니다. 아벨이 믿음의 제사로 하나님의 의를 인정받았다면 에녹은 그의 생활,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린 믿음의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1. 에녹이란 인물
성경에서는 에녹의 인물과 생애를 아주 짧게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짧은 기록 속에 담겨진 그의 생애는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창세기에 나와 있는 에녹의 일생은 간단명료합니다. 그는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300년간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 속에서 자녀들을 낳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결국 365세를 살았는데 그의 생애는 하나님이 데려가심으로 이 땅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365세란 나이만도 노인인데 그 당시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나 하와까지도 땅에 살아 있을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 우리 인류의 조상들이 누린 연세를 살펴보면 깜짝 놀랄만한 장수였음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아담이 930년, 셋이 912세, 에모스가 905세, 게난이 910세, 마할랄렐이 895세, 야렛이 962세, 에녹이 365세, 므두셀라가 969세, 라멕이 777세, 노라가 950세 그리고 그 후, 아브라함이 175세로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의 나이가 홍수 심판 이전까지는 굉장히 길었지만 그 후에는 급격히 줄어들어 200세를 넘기지 못했으며 아브라함은 175세로 줄어들었고 그 후부터 더 단축되어 갔습니다. 다윗의 시대에 이르러서는 80세를 넘기기가 어려운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시90:10절에서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라’고 했습니다.
2. 에녹의 믿음
에녹은 믿음의 생애를 보낸 사람입니다. 그는 무려 300년간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애를 보냈다고 했습니다. 300년간의 세월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닙니다. 여기서 우리의 생애 중에 과연 우리는 얼마만큼이나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134 \ 11:5-6
생애를 살아온 것입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더니’란 말씀의 원어는 ‘그 하나님 곁에서 행하다’ 또는 ‘그 하나님 가까이서 살더니’란 뜻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까?
시140:13절에서는 ‘정직한 자가 주의 앞에 거하리이다’고 했습니다. 요일3:24절에서는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한다’고 했습니다. 에녹은 세상에 죄악이 관용했던 시대에 살아온 사람입니다. 에녹에 대한 기사가 유다서에 약간 언급되어 있습니다. 유1:14-16말씀을 보면 그 시대 사람들이 경건치 않은 죄인의 생활을 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에녹은 원망하는 자들과, 불만을 토하는 자들과 정욕대로 행하는 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외쳤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 순종치 않고 그 마음의 완악함을 버리지 못하여 노아 홍수 심판 시에 물에 잠겨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에녹은 365세에 하나님이 그를 데리고 가셨다고 했습니다. 에녹은 주검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에녹을 승천시키신 것입니까? 이 일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에게 주시는 영생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의 아들을 주신 이유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의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에녹처럼 죽지 아니하는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다른 또 한 가지는 에녹의 승천은 하나님의 심판 이전에 있을 그리스도인의 공중 휴거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이 에녹을 하늘로 취하신 것은 에녹으로 장차 이 땅에 임할 홍수 심판에서 구원받기 위해서였습니다. 인류의 종말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은 어느 한 지역에만 해당하는 심판이 아닙니다. 방주에 들어간 생명체만이라도 살 수 있는 심판이 아닙니다. 이 지구가 세 갈래로 갈라지면서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이 드러나 이 지구를 온통 불태우는 심판입니다. 이 심판에서 살아남을 인류는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에녹처럼 하늘로 이끌리심을 받는 성도들만이 새시대의 유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수 심판에서의 구원은 에녹과 노아로 나타나 있습니다. 에녹은 심판 전에 들림 받은 구원이요 노아는 심판 중에 방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노아 시대에는 방주로 구원을 베푸셨지만 인류의 종말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 시에는 에녹과 같이 하늘로 끌어올리심으로 구원하십니다.
결론 : 에녹은 수도승처럼 산에 입산하여 도를 닦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집에서 자녀를 기르면서 그리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애를 살아간 사람입니다. 우리의 남은 생애가 얼마 안됩니다.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유 민주주의 외침= 간증=한국이 곧 공산국가(주사파) 될 수 있다. 주의 성령께서 문재양이가 정책 실패로 푸른집 2층에서 울고 있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푸른집에서 울고 있고 그 앞에 유리 진열장 속에 홧도그(정치와 정책)가 진열되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사단의 정책인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로 뼈속까지 잠재 의식화된 사단의 정책(정치와정책)이 실패로 가져온 결과에 대한 후회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있어 영혼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도 구원 받어야할 존재임을 가르쳐준다. 좌파 문빠들이 불법으로 공수처와 연동제 비례 선거법을 팩스트랙으로 통과한 것이 증거이다. 좌파 국회의원 200석을 확보 헌법을 고쳐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사파)국가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앉은뱅이 같은 대형교회여! 급하고 급하다. 빨리 일어나라. 주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즉 진리(말씀)앞에 선자에게 자유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같이 진리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루터는 종교개혁 진리를 위해서 교황청과 싸워 진리(예수)로 승리했다. (찬양을 부르면 싸우자 “내 주는 강한성이요” 찬송384장)(2019년 6월 중순경)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는 2019.8.15.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건국 71기념행사에 대한 주님의 은혜의 표시로 그림(환상)한장을 보여 주셨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멀지 않아 푸른집(청화대)을 점령 하고 있는 공산주의자 주사파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고 주님의 은혜와 믿음의 용사들(개혁자) 용기로 개선문으로 입성하여 제2의 복음과진리의 나라(대한민국)를 건국하여 땅 끝까지 복음에 증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성전(성령기도원)에서 꿈에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2019.8.17.새벽 김에스겔 목사)
(간증:한국의 최대의 세습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김정일같이 흰말을 탄 자 루시엘같이 자기 우상화된자로 교만의 마귀로 보여주셨다, 성령께서 회개하지 아니 하면 사랑의 징계로 그 아들을 친다는 것입니다, 그 아비 때문에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욕심)를 불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것을 가르쳐줍니다.(고전1;18)(2019.8,6)
(간증)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간증)2019.10.3.일 광화문광장(이승만 광장)에서 애국집회에 충격(빰을 맞음)을 받아 사단 마귀를 뒤발(발 꿈치)을 무는(사단이 겁을 주기위해서 전광훈목사에게 난란 선동죄로..고소)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주께서 한국을 통해서 믿음으로 무장시켜 마지막때 성령의 늦은비 역사의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계시록10장과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 사역를 시작하기 위해 금강석과 정금을 만들기 위해서 주시는 강한 훈련인 것 가르쳐주셨다(2019.10.3.)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체로 청와대옆 광야교회에서 여리고성 함락 집회로 많은 목사님 (여호수아)들과 성도들이 함성과 부르짖는 능력의 기도를 하니까. 여리고 성이 무너진것같이 성안에 들어있는 주사파마귀들이 겁을 먹고 떨고 있는 그림을 주님의 성령께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즉 흰옷을 입은 마귀 할멈이 겁을 먹고 서서 오줌을 싸는 것을 보여주셨다.성령의 능력 기름부음(감람유 짜는기도) 많은 능력의 주의 종들의 함성과 기도능력으로 큰 산이 무너지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슥 4:6-7.14) 2019.11.17. 성령기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 2019,12.1자 주일날 사랑제일 교회의 전광훈목사 주체로 광화문(이승만광장)집회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마가 다락방 성령강림같이 성령의 복음 핵 미사일로 보여 주셨다. 즉 주님께서 전광훈목사와 광야교회로 통해서 제2의 종교개혁 마지막 늦은비 성령의역사를 시작할것이다는 것을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2019.12.2.대구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 20년전 사명을 받을 때 주께서 그림 한장으로 환상을 보여주셨다. 즉 넓은 평야같은 곳에 넓은들에 아침에 햇살에 무력 무력자라 나는 벼들을 보여주시면서 저들에게 열매를 맺게 사역해라는 사명을 주셨다. 그 20년 올해 가을에 그 벼들이 노란색을 황금색으로 물들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열매 맺게 하는 것을 주님이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그 장소 그 자리에 순종하면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2018.12.2. 성령교회 기도원 김목사.)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옆에 열매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않고 하나님의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목사인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성경)같은것을 주는데 소직이 "이것은여러수십억짜리"라면서받는것을그림한장으로보여주셨다. (계4;2-3.겔1:27-28)김에스겔목사.(2019.11.23.)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교회 김 종표 목사.아멘)
(간증) 2019,12.1자 주일날 사랑제일 교회 전광훈목사 주체로 광화문(이승만광장)집회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마가 다락방 성령강림같이 복음의 핵 미사일로 보여 주셨다. 즉 주님께서 전광훈목사와 광야교회로 통해서 제2의 종교개혁 마지막 늦은비 성령의역사를 시작할것이다는 것을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2019.12.2.대구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원)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
간증: 자유민주주의 외침=지금 한국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그에 상응하는 메시지를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국회가 선거법, 공수법 통과 국가 예산 도적 통과 ,죠국의 사기, 날치기 행위에 대하여 말씀을 주셨다. 꼼수의 천재인 문재양도 김0성 같이 노숙자로 절락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꼼수로 얻는 득실은 꼼수로 망한다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6 : 7- 10절에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이 성경진리를 무시하면 죽음이라는 것 알아야 한다.2020. 1. 1. 김목사.)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구속 영장 심사받는 전날 꿈에 주님께서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광장에 모인성도들이 환호하면서 승리한다는 뜻으로 (V)빅토릭 승리한다는 싸인을 보여주셨다. 주님께서 진리를 지키면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지켜 주신 것 같이 지켜주신다는 싸인을 보여주셨다. 어리석는 인간들은 창조주하나님 섭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자기의로 살아가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 한국 대형교회 세속과 세습화로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십자가의 복음과 원수가 되어 자기 배가 신이 되어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빌3;7-9.빌3:17-19.롬16:18)(2020.1.2.)
(68) 노아의 믿음
(히브리서 11:6-7)
히11:6절에 나오는 말씀은 1절에 나오는 말씀과 같은 맥의 말씀입니다. 1절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는데 6절에서 이 말씀을 주석해 주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그러면 그런 믿음이란 어떤 것인가? 이에 대하여 두 가지로 구분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가 계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이는 아무리 신앙생활의 연륜을 쌓아도 헛수고입니다.
1.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믿음
그러면 사람들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무엇을 근거로 믿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알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분명한 길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특별계시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만이 계시를 통해서 하나님이 계심을 믿게 되며 그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 하나님을 찾는 이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가장 악한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도 주시지 아니하시고 화도 내려주시지 않는다‘는 사상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찾는 자에게 반드시 상을 주신다고 하는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사상입니다. 그런 중에도 가장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은 그의 아들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하는 말씀에 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찾는다는 말은 하나님을 따라간다는 의미입니다. 따라간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하는 생활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상급이 있습니다. 이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2. 노아의 믿음
오늘은 노아의 믿음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심판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구원함을 받으므로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심판의 경종을 받았을 때, 아무 것도 본 것이 없었습니다. 홍수가 억수 같이 쏟아지는 가운데서 경종을 받은 것이 아니라 노아는 다만 하나님의 말 136 \ 11:6-7
씀을 믿음으로 심판의 경종을 받은 것입니다. 인류의 종말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두려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그 심판에 대하여 베드로 사도는 불의 심판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같은 하나님의 종말의 심판에 대하여 노아와 같은 믿음이 없이는 믿음으로 방주를 예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의 심판은 노아 시대에 홍수로 이미 끝났고 앞으로 장차 이 세상에 임할 심판은 불의 심판입니다. 우리는 물의 심판을 거울삼아 장차 우리에게 닥쳐 올 불의 심판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의 심판과 불의 심판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심판은 언제나 인간의 죄악이 관용할 때 내려진다는 사실입니다. 창6:13, 계18:4. 인간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여 물의 심판이 내려진 것처럼 불의 심판은 인간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침으로 내려진다고 하신 것입니다. 다음 두 번째의 공통점은 모든 인류가 하나님이 없는 생활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종말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노아의 때에 비유해서 경종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장가들고 시집가고 먹고 마시는 탐심과 환락 위주의 생활을 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세 번째의 공통점은 홍수 심판을 받으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이 내리시는 심판인줄을 몰랐던 것처럼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핵전쟁으로 죽고 천재지변으로 혹독한 재앙을 만나도 그것을 하나님의 심판인줄 모르고 더욱더 악해진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 수 있는 공통점은 그 당시에는 믿음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곳에 들어간 노아의 가족들만 살아남은 것처럼 마지막 심판 시에는 믿음으로 예수를 영접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구원을 얻어 천국을 기업으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노아는 방주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든 것은 노아가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노아와 같은 믿음으로 종말적인 불의 심판에서 건지심을 받으려면 우리의 한평생 변함없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의 생활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창6:8절 말씀을 보면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고 했습니다. 노아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은 이유에 대하여 노아는 그 당시 하나님 앞에 의인이었다고 했습니다. 노아의 의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얻은 의인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기 때문에 노아처럼 심판에서 건져내 주시는 것입니다.
결론 : 노아는 장차 임할 하나님의 경고를 믿음으로 그와 그의 가정이 구원을 받았으며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의의 후사가 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노아처럼 우리의 온 생애 동안 그 심판을 준비하는 생활을 통해서 노아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