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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김한길과 인간들
심마니 닉 추천 0 조회 120 24.11.23 08: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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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3 11:05

    첫댓글 먹는 개혁보다 더 위대한 것 없다는 말씀에 서글픈 페이소스를 느낍니다.

    <나는 정권에 적응했다.>

    우리 모두 타협하며 적응하거나
    타협을 거부하며 도태되거나.....
    하면서 살고 있겠지요.

    자책하실 필요는 없구요.

    당시 신문 만화로 우리들에게 참이나 친숙했던,
    그러나 너무나 우리와 멀리, 그리고 대단한 곳에 계시었던
    유명한 화백들의 모습을
    선생님 덕분에 비로소 만납니다.

  • 작성자 24.11.23 11:08

    저는 내일 회비들고 참석하겠습니다
    아침엔 컨디션이 불안했는데
    2시간만 있다 나오겠습니다

  • 24.11.23 11:10

    @심마니 닉 야호~.
    선생님.
    자서전 준비로 바쁘실 텐데
    감사합니다.

    요즘도 술 즐기시는지요?

  • 작성자 24.11.23 11:11

    @종이등불 뇌혈관 질환으로 조심해야...

  • 24.11.23 12:02

    @심마니 닉 네, 그러시군요.
    뇌혈관 질환.
    빨리 완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4.11.23 16:13

    선생님 이야기는 스릴이 있고 지나간 세월의 이야기이지만
    아직까지 생동감이 있어요. 저는 아주 예전에 고바우 팬이었는데 ....
    선생님이 제일 훤칠하시네요.
    심 심하지 않게 마니(많이)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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