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갈비라고 생각했던 것
보다 좋네요~
양념은 되있어서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아도
밥 에 얹어 먹어보니 맛 좋네요
떡갈비 덮밥 입니다
고급스럽게 보자기랑 들어서
포장으로 묶어서 선물해도
좋겠네요
상자안에 6개 들었는데
물 컹 하니 생 고기로 좋네요
170g. 작지 않아요
한쪽 뜯어서 손으로 밀어내니
다 ~ 나오네요
도마에 놓고 칼로 자근 자근
두드리니 생각대로 성형됐어요
달군 팬에 오일두르고
떡갈비를 넣었어요
앞.뒤 구워 줬어요
도마에 놓고 썰어 줬어요
작게 나온건 바로 맛 봤는데
맛있었어요~
저희집에 쌀이 똑 떨어지고
통밀과 보리쌀은 넉넉해요
쌀 팔기가 어중간 하다고
했더니(헵쌀)
유리가 햇반 한상자 주문해
보내 줬어요~
임시로 먹어라고~
택배가 떡갈비랑 같이 왔어요
그래서 덮밥을 생각했어요
다 올려서 밥을 덮어 줬어요
청양고추 와 참깨 뿌렸어요
한점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청양고추맛 약간의 매운게
더 좋네요
밥도 탱글 탱글~
이렇게 판매하는 식당 있다면
찾아갈것 같에요
.
울외 장아찌 생각나서 같이
곁 들였어요
잘 먹었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섞은
떡갈비가 익혀지지 않고
양념에만 섞어져와서 손질
하기도 좋고 ~
동그랑땡이나~
풋고추 속에 넣고
튀김이나 전을
지져도 좋을
재료드라구요.
오늘은 2° 내려갔다고
좀 숨 쉬기가 숼~하네요
밥도 먹고 배가 든든도 하고
저녁밥은 생략하고
다른것 먹고 (호박죽) 시간
보내야 겠네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판매방
https://m.cafe.daum.net/wjsxhddmatlr2/JOVc/13911
첫댓글 이렇게 다시 손질했어 드셨군요
전 예전에 그냥 그대로
구웠더랬는데 ㅎㅎㅎ
제가 무식하게. 먹었습니다
맛난떡갈비
넘 이쁩니다
칼로 다지면서
넓혀 줬지요.
동그랑땡. 깻잎속에
넣고.고추속에 넣고
전 붙치면 딱 좋겠데요~
떡갈비
이렇게 나오니
참 좋으네요
쌀 똑 떨어졌다는 말에 웃어 보네요
~~~
추석 돌아오고 헵쌀밥 먹을려고
그때 살려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