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다. Church Going”(필립 라킨의 시. 1955)
필립 라킨 Philip Larkin(1922-1985)의 9행으로 된 7연의 시인 “교회에 가다. Church Going(1955)”에서 시에서 라킨은 교회를 방문한 경험을 탐구합니다. 그는 자전거를 타러 나가는 동안 왜 "자주" 교회에 들르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선언합니다. 문자 그대로나 영적으로 자신이 찾고 있는 것에 대해 "상실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는 건물이 어떻게 사용되지 않는지, 그리고 미래에 어떻게 될지 고려합니다. 이 시의 마지막 연은 이 "진지한 땅 위의 진지한 집"에 대해 보다 결정적인 어조를 채택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 이전의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끌렸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 마당에 묻혔기 때문에 사람들이 항상 끌릴 것입니다. '교회에 가기'는 연사가 건물이 무엇을 의미하든 교회가 유지되는 것이 인류에게 중요하다고 결정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는 그들이 함께 모여 나머지 세계와 공통된 인간성을 받아들이는 장소로 봅니다. 교회가 사라지고 있지만 어떤 형태의 "교회 출석"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직화된 종교가 세계 대 전쟁을 겪음으로 비참한 상황으로 믿음이 산산조각난 시대를 반영하는 1950년대 중반에 이 시가 나왔습니다.
“교회에 가다. Church Going”
Once I am sure there's nothing going on/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자
I step inside, letting the door thud shut./ 나는 안으로 들어가 문을 쿵쾅거리며 닫았다.
Another church: matting, seats, and stone,/또 다른 교회: 방석들, 의자들, 그리고 돌
And little books; sprawlings of flowers, cut/ 그리고 작은 책들,; 꽃들의 거대한 자국,
For Sunday, brownish now; some brass and stuff/
주일을 위해 잘려진, 지금은 갈색으로 된, 약간의 황동과 금전들,
Up at the holy end; the small neat organ;/ 거룩한 끝 위에: 작고 깔끔한 오르간
And a tense, musty, unignorable silence,/
그리고 긴장되고, 곰팡내 나고, 무시할 수 없는 침묵
Brewed God knows how long. Hatless, I take off/
꾸민 신은 얼마나 오래된지 압니다. 모자없이
My cycle-clips in awkward reverence,/ 경건함을 자각하며 내 사이클 클립을 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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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forward, run my hand around the font./
앞으로 나아가 세례대 주위에 내 손으로 얹어 움직입니다.
From where I stand, the roof looks almost new-/
내가 서 있는 곳으로 지붕은 새것으로 보입니다.
Cleaned or restored? Someone would know: I don't./
깨끗이 했는지 또는 복원시킨 것인지? 어떤 이는 알 것입니다. 나는 알 수 없습니다.
Mounting the lectern, I peruse a few/ 독경대에 올라가서 나는 잠깐 정독을 합니다.
Hectoring large-scale verses, and pronounce/
큰 규모의 절을 허세를 부리며 발음을 합니다.
"Here endeth" much more loudly than I'd meant./
내가 의도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소리로 “여기서 끝납니다.”
The echoes snigger briefly. Back at the door/ 메아리가 짧게 울립니다. 문 뒤에서
I sign the book, donate an Irish sixpence,/
나는 방문장에 서명하고, 아일랜드 6펜스를 봉헌합니다.
Reflect the place was not worth stopping for./
그 자리는 멈출 가치가 없다는 것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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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 stop I did: in fact I often do,/나는 멈춰서 그렇게 합니다. 사실 나는 종종그리합니다.
And always end much at a loss like this,/ 나는 끝에 이처럼 많은 손해를 봅니다.
Wondering what to look for; wondering, too,/
무엇을 찾아야 할지 두리번 거립니다. 역시 경이롭게요.
When churches fall completely out of use/ 교회가 완전히 우리가 사용하지 않을 때
What we shall turn them into, if we shall keep/우리가 간직한다면 무엇을 바꿔 지키나?
A few cathedrals chronically on show,/ 몇 개의 대성당들이 연대기적으로 전시되며
Their parchment, plate, and pyx in locked cases,/ 양피지, 성반과 성막 안의 성합
And let the rest rent-free to rain and sheep./그리고 나머지는 비와 양에 무료로 씁니다
Shall we avoid them as unlucky places?/ 우리들은 불행한 장소를 피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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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after dark, will dubious women come/또는 어두워진 후에 의심가진 여성이 올것이고
To make their children touch a particular stone;/자녀들이 특별한 돌을 만지게 할 거고
Pick simples for a cancer; or on some/
암이거나 어떤 것에 대해서 간단한 것을 집어야 합니다.
Advised night see walking a dead one?/
충고한 밤에 죽은자가 걷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Power of some sort or other will go on/
어떤 종류의 힘 또는 다른 의지가 지속할 것입니다.
In games, in riddles, seemingly at random;/게임에서, 수수께끼에서, 겉보기에 무작위로
But superstition, like belief, must die,/ 그러나 미신은 믿음처럼 죽어야 합니다.
And what remains when disbelief has gone?/ 불신이 사라지면 무엇이 남나요?
Grass, weedy pavement, brambles, buttress, sky,/
잔디, 잡초가 많은 도로, 가시덤불, 지지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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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hape less recognizable each week,/ 매주 모양을 작게 인식하고,
A purpose more obscure. I wonder who/ 더 애매한 목적. 나는 누군지 궁금해.
Will be the last, the very last, to seek/ 찾는 것이 마지막, 맨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This place for what it was; one of the crew/ 이곳은 원래 그랬습니다. 승무원중 한명이
That tap and jot and know what rood-lofts were?/
두드리고 치고 십자가 다락방이 무엇인지 아나요?
Some ruin-bibber, randy for antique,/어떤 파멸하는 술꾼, 골동품을 좋아하는 사람
Or Christmas-addict, counting on a whiff/ 또는 성탄절 중독자, 연기에 기대어
Of gown-and-bands and organ-pipes and myrrh?/ 가운과 밴드, 파이프오르간과 몰약?
Or will he be my representative,? 또는 그가 내 대리인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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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 uninformed, knowing the ghostly silt/
지루하고 정보가 없고 유령같은 미사를 아는 것
Dispersed, yet tending to this cross of ground/
흩어졌지만 이 땅의 십자가를 돌보고 있습니다.
Through suburb scrub because it held unspilt/
근교의 작은 나무를 통하여 훼손되지 않았기에
So long and equably what since is found/그 이후 오랫동안 공평하게 무엇을 발견했는지
Only in separation – marriage, and birth,/ 오직 분리에서만- 혼인과 출산
And death, and thoughts of these – for whom was built/
그리고 죽음과 이런 생각들-누구를 위해 만들어졌는가
This special shell? For, though I've no idea/이 특별한 껍질? 왜냐하면, 난전혀 모르겠어
What this accoutred frowsty barn is worth,/ 서리가 서린 차가운 헛간의 가치가 뭐지?
It pleases me to stand in silence here;/여기서 침묵 안에서 서 있는 것이 내게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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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rious house on serious earth it is,/ 진지한 따위에 진지한 집이네.
In whose blent air all our compulsions meet,/
맑은 공기 안에서 모든 우리의 충동이 만나고
Are recognised, and robed as destinies./ 인식되고 운명으로 사제예복을 입습니다.
And that much never can be obsolete,/ 그 정도로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Since someone will forever be surprising/ 어떤 이는 영원히 놀랄테니까요.
A hunger in himself to be more serious,/
더 진지해지기 위해 그 자신 안에서 배고플 것이니까요.
And gravitating with it to this ground,/ 그리고 이땅에 그것과 함께 끌리면서,
Which, he once heard, was proper to grow wise in,/
그는 한때 현명해지기 위해 적합하다는 것을 들었고
If only that so many dead lie round./ 단지 그렇게 많은 죽은 자가 주위에 누워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