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
사도 바울은 그의 서신들에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내가 죽어야 하는 믿음의 길에 대해서 주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하여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죽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것, 또는 나의 성질을 참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죽는 것은 내 마음 안에서 ‘나와 하나가 된’, 그래서 내가 되어버린 세상과 죄와 육신의 영이 죽는 것입니다.
나의 죽음은 내가 말씀 안에 살 때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말씀 안에 살면, 내 안의 세상과 죄와 육신이 죽습니다.
내가 죽으면, 내 마음이 말씀으로 채워집니다.
어둠으로 가득한 어둠의 생명을 살던 내가 빛으로 가득한 빛의 생명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 사는 것은 말씀을 노래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말씀을 노래하는 삶을 살면, 내가 죽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하나님의 자녀들 모두가 내가 죽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은혜를 받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큰빛교회, 생명의 종-양대열)
- 예수 되는 길 -
(큰빛교회, 생명의 종-양대열)
빠져 빠져 빠지어라
성령바다 빠지어라
나는 죽고 예수 사는
성령바다 빠지어라
빠져 빠져 빠지어라
성령불강 빠지어라
나는 죽고 예수 사는
성령불강 빠지어라
빠져 빠져 빠지어라
기름강에 빠지어라
나는 죽고 예수 사는
기름강에 빠지어라
빠져 빠져 빠지어라
사랑강에 빠지어라
나는 죽고 예수 사는
사랑강에 빠지어라
빠지고 또 빠지면
나는 죽고 예수 살리
나는 없고 예수 되리
첫댓글
아멘~주님께 영광!!
빠져 빠져 빠지어라
기름강에 빠지어라
나는 죽고 예수 사는
기름강에 빠지어라
빠져 빠져 빠지어라
사랑강에 빠지어라
나는 죽고 예수 사는
사랑강에 빠지어라
빠지고 또 빠지면
나는 죽고 예수 살리
나는 없고 예수 되리
아멘~주님께 영광!!
빠져 빠져 빠지어라
사랑강에 빠지어라
나는 죽고 예수 사는
사랑강에 빠지어라
빠지고 또 빠지면
나는 죽고 예수 살리
나는 없고 예수 되리
주님께 영광.!!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