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8일(주일)찬송큐티
[계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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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임재의 빛 가운데서
강해져라.
내 얼굴을 너에게 비추면
풍성한 은혜 가운데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단다.
나와 함께 친밀한 교제를
나누도록 너를 지었으며,
이 교제를 통해 너의 영혼
은 성장한단다.
친밀한 교제를 통해
천국에서 너를 기다리는
교제를 아주 조금씩
맛볼 수 있단다.
그곳에서는 너와 내
영광 사이에 놓인 모든
장애물이 사라진단다.
나와 함께 묵상하는
이 시간이 너에게는
겹으로 베푸는 축복
이란다.
지금 이곳에서 내 임재
를 경험할 뿐 아니라,
천국 소망으로 새로워지
기 때문이지.
훗날 천국에서 황홀한
기쁨을 누리며 나를 알게
될 거란다.
ㅡ✝Jesus Calling✝ㅡ
부끄럽지만 교회성장에
매몰되어 있을 땐 주님과
누리는 황홀한 만남과
평화가 없었지요! 그저
의무감과 책임감뿐….
그런데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일하는 목회자가 된
지금은 매사가 행복이고
기쁨이고 은혜입니다.
매일 행복한 믿음의 삶을
추구해가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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