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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산행기 도독바우 좌골
캐이 추천 0 조회 121 24.10.11 08:3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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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1 08:39

    첫댓글 단풍이 제법 보이고 설악은 시인 모드로 바꾸누먼요

  • 작성자 24.10.11 08:45

    원래 한강 수준? ㅋㅋㅋ

  • 24.10.11 09:20

    @캐이 뭔 한강여 중랑천이겠지

  • 작성자 24.10.11 09:59

    😲

  • 24.10.11 09:30

    단풍이 제법 내려왔네요.

  • 24.10.11 11:31

    칸트가 저거 동네 떠나 설악에 올랐나 생각했죠.
    시종 철학적 멘트로 보는 이도 사색에 잠기게 합니다.

  • 작성자 24.10.11 11:43

    뻔데기앞 주름잡기 ㅎ

  • 24.10.11 12:34

    역시 계곡이라 단풍도 현란하고 수확물도 짭잘합니다...

  • 24.10.11 13:17

    인생은 조금 구불거려야 재미있어요
    경치가 기똥기똥이에요

  • 24.10.11 13:25

    땡겨서 흐릿한 인생이면 밀어보면 나을까해도 거기서 거기 위에 축석령님 말마따나 조금 구불거려야...거시기 하죠

  • 24.10.11 19:58

    천하의 캐이 님이 알탕을 마다하실 때도 있군요.ㅋㅋ
    표고버섯은 가외의 수확이겠지요.

  • 24.10.11 21:30

    선배님은 산행을 잘 하시지만
    글 쓰는게 한강 수준? 입니다 ㅠ
    소년이 온다를 다시 읽고 있네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

  • 24.10.12 10:36

    이제 단풍철이 시작되었네요~~~~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24.10.12 21:25

    세월이 흐르니...
    천하의 캐행님도
    감상에 메몰될수도있다는...
    새로운발견...ㅠㅠ
    글치만 그것두 낮설지않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는...^^

  • 24.10.13 09:36

    그거이 다 제 德입니다
    캐이 형님이 뭘 아시겠능교?

  • 24.10.13 10:41

    @윈터 고춧가루 끼듯이...ㅠㅠ

  • 24.10.14 08:35

    댓글이 많아 다시 찬찬히 음미해보니 산행기가 아니라 한편의 서사시 같은 느낌적 느낌은 뭐지?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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