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툽
미드 프렌즈 팬들은 다 기억할 이 꼬마아이 '벤'

로스의 아들역으로 나온 존귀탱 아이임

근데 이 아이가 제니퍼애니스톤 때문에 촬영이 힘들었다고 함

" 제니퍼애니스톤과 촬영하기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왜냐면 그녀를 너무 좋아했거든요"

"미쳐있었어요. 말도 못하겠고 더듬게되고 대사도 까먹고
완전히 머리속이 새하얘졌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하긴 그때 프렌즈의 인기와 레이첼(제니퍼 역)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음. 아메리칸 스윗하트였음 나같아도 떨리겄우

어떤캐스트가 제일좋냐하니 바로 제니퍼를 찝으며
"cause she's hot!!!!!"(섹시하니까요) 이라고 대답함 맹랑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아이가 커서...

이렇게 바람직하게 커주었다고 함....^^

너무 바람직해서 알아보니 92년생이라고 함
이탈리아 출생에 키가 183이나 된다고....


대형견 느낌이 든다

비글미 보이는 사진도 있음ㅋㅋㅋㅋㅋ


오른쪽이 콜 스프로즈





다음생엔 제니퍼 애니스톤으로 태어나고싶구나.....존부
겁나섹시하게잘생겼다
와 존잘
미친 개충격이다 리버데일보고 프렌즈 보고있었는데ㅅㅂ
안경짤 저 사진 주인이 프렌즈 로스 아들이였다니!!!!!!시즌1보다 말았는데 계속 볼 이유가 생겼따....
리버데일,,,,,말도안돼,,,,,,,,
귿귿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