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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08학번 성현정 2011년 여름 광활 지원합니다.
성현정 추천 0 조회 338 11.03.29 01:2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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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30 09:55

    첫댓글 김동찬 선생님 고맙습니다. 성현정 학생 고맙습니다. 관계를 살리고, 평범한 예와 덕으로 행하는 사회사업. 관계 바탕 이웃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사업.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감동하는 사회사업. 그 진수를 배우시리라 확신합니다. 성현정 학생의 인생에 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3.29 15:42

    고맙습니다. 노지윤 선생님. 많이 배우겠습니다. ^^

  • 11.03.29 11:01

    [靑春! 도전할때 아름다운 예비사회복지사 성현정]
    고맙습니다.
    광활에 참여해서 '행복'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사회복지사로서 옳고 마땅하다고 여기는 바를 좇아 고뇌하고 실천하며 감동 감사할 것입니다.
    광활을 준비하고 참여하는 모든 과정이 성현정 학생에게 복이 되길 바랍니다.

  • 11.03.29 11:01

    꽃대에 갔을 때,
    김경희 교수님, 이태수 교수님께서 꽃대 학생들 사랑하시는 마음을 깊이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제자들 중에 시골사회사업에 도전하는 학생이 있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성현정 학생 소식을 들으면 무척 기뻐하실겁니다.

  • 작성자 11.03.29 15:41

    고맙습니다. 저 또한 선생님께서 함께하는 것에 대함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점 감사합니다.

  • 11.03.29 13:59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작성자 11.03.29 15:42

    고맙습니다 선생님.!

  • 11.03.31 11:53

    화이팅.

  • 11.03.29 17:04

    김동찬 선생님께서 직접 꽃대에 가서 강연을 하고 강연을 들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영광이고 도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복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도전을 한 그대를 응원합니다. 근시안적 상황에 허둥대지 말고, 낮은 자세로 멀리 보며 준비하시길.. 치밀하게 계획하는 준비과정부터 광활의 시작입니다.

  • 11.03.29 17:55

    광활 수퍼바이저 최순호 선배님, 고마워요.

  • 작성자 11.03.30 01:22

    감사합니다 선생님!

  • 11.03.30 08:50

    광활7기 열광 조미리입니다. 반갑습니다! 광활지원 환영합니다! 전 3학년 겨울방학 광활을 하고, 4학년 여름방학에 농활을 했습니다. 취업 준비, 1급 준비로 마음이 바쁘고 분주했지만 제가 한 선택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 사회사업 인생에 큰 힘이고, 복이고, 뿌리입니다. 성현정 학생의 선택 응원합니다. 사회복지 삶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 줄 겁니다. 지원사 만으로도 진지하게 지원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철암에서 광활인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

  • 11.04.02 06:55

    조미리 선생은 참 좋은 선택을 했고, 좋은 것을 얻었습니다.
    조미리 선생은 자신과 철암마을에 복이 되었어요.
    미리에게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4.06 00:00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4학년이라는 학년으로서 도전한다는 것이 조금은 무거웠었는데 선배님의 후회하지 않는 다는 말씀으로 조금이나마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 11.03.30 20:24

    안녕하세요? 제가 학교 졸업 전에 스쳐간 인연이 있을지요? 기억이 희미하네요. 대학교 4학년이라는 사실에 묶이지 말고 하고 싶은 활동, 재미있는 활동, 바람 부는 대로 마음가는 대로 마음껏 즐기세요. 광활이 그러기에는 충분하다 믿습니다. 응원할께요. 화이팅!

  • 11.04.02 06:55

    고맙습니다.
    흙을 살리고, 사람살이를 살리는
    흙살림 민규.

  • 작성자 11.04.06 00:01

    감사합니다!!점점 더 광활에 대한 기대가 커집니다.

  • 11.03.31 09:56

    안녕하세요^^ 광활 14기,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08학번 엄태인입니다.

    성현정님의 지원사를 보니
    하고 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도전하는 그 열정이 느껴지고
    저도 작년.. 광활을 알고, 지원을 결심하고, 준비하고, 활동하고..
    모든 순간들이 큰 복이고 감사였던 순간들이 떠올라 벅차네요.

    그 어떤 수식어도 부족하게 느껴질 만큼
    좋은 동료, 선생님, 이웃분들이 있는 광활..

    매 순간이 배움이고 행복이었습니다.

    따뜻한 봄이 다가오네요!
    봄과 함께 광활준비도 힘내시어요!^o^

  • 11.03.31 09:57

    * 아, 작년에 광활을 준비하고, 활동하면서
    다음 기수에게 꼭 나누어 주고 싶은 생각들이 있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전자우편을 통해 보낼게요!^^

  • 11.04.02 06:52

    광활 지원하고 준비하고 활동하며
    떨리고 기뻐하고 감사하던 태인이
    고맙다.

    다음 기수에게 나눠주고 싶은 생각,
    괜찮다면 나눌 수 있는 내용을 발췌해서
    시골팀 공통게시판에 올려주렴.

    태인이의 앞선 걸음이 시골팀 후배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거야.

  • 작성자 11.04.06 00:02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광활이 배움이고 행복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자우편 기다리겠습니다.^^

  • 11.03.31 16:00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발견했을 때의 설렘, 기쁨. 도전하는 현정이의 모습이 참 예뻐보인다.
    현정아, 나 혜영이야. (문)유진이와 한 방 썼었던.... 난 광활 12기 했었어. 광활은 '내 삶의 첫사랑'이야..
    현정이, 광활 지원한 것 응원해. 광활 하기 전 현정이 꼭 한번 만나고 싶다. ^ ^

  • 11.04.02 06:53

    혜영이 후배 현정이
    현정이 선배 혜영이

  • 작성자 11.04.06 00:03

    언니!! 감사해요^^ 문유진 방이라고 안해도 알아요!! 광활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용^^*

  • 11.04.06 00:53

    동찬 선생님의

    혜영이 후배 현정이 / 현정이 선배 혜영이

    란 말이 정말 뭉클하다.
    현정이가 광활 역사를 이어주니 좋다. 유진이는 광활 해 보고 싶은 마음 없대?

  • 작성자 11.04.06 21:35

    요번 방학 때 정신보건쪽으로 실습 해보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같아요^^* 한번 물어볼께용!!

  • 11.04.12 10:46

    태인이랑 14기 활동했어요

    혜영이 후배네요~ 정말 반가워요,
    응원할게요

  • 11.04.15 22:33

    광활 지원을 꽃대생 한 명이 했다고 이야기 듣고 누굴까했는데 ^^
    바로 내가 아는 얼굴이었네 호호 중요한 4학년 여름을 값지게 보내려는 마음에 무조건 지지와 응원 보내:)
    네가 활동하는 모든 것들이 행복으로 다가올것임을 믿어!

  • 11.05.07 11:02

    여기저기에서 꽃대 선배들한테 성현정 후배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참 좋은 후배라고 칭찬합니다.

    응원할께요.
    5월 18일까지 자기소개서 보내주세요.

  • 11.05.13 10:15

    귀한 걸음 응원해요~^-^
    행복해지기 위해 지원한 광활이
    서로가 이미 가진 행복 나누며 함께 행복해지는 걸음일 거라 확신해요~!
    이미 철암에 두루 쌓여있는 인정과 덕으로 행복한 기운 두루두루 누리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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