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베스트 액션영화' 1-25
The 25 Greatest Action Films Ever!
25. 인크레더블 (The Incredibles)
Directed by Brad Bird (2004)
24. 리썰 웨폰 (Lethal Weapon)
Directed by Richard Donner (1987)
23. 취권 2 (醉拳 II: Drunken Master II)
Directed by Lau Ka Leung (1994)
22. 프레데터 (Predator)
Directed by John McTiernan (1987)
21. 스파이더맨 2 (Spider-Man II)
Directed by Sam Raimi (2004)
20. 킬 빌 - 1부 (Kill Bill: Vol. 1)
Directed by Quentin Tarantino (2003)
19. 007 제3탄 - 골드핑거 (Goldfinger)
Directed by Guy Hamilton (1964)
18. 로빈 훗의 모험 (The Adventures Of Robin Hood)
Directed by Michael Curtiz and William Keighley (1938)
17. 본 슈프리머시 (The Bourne Supremacy)
Directed by Paul Greengrass (2004)
16. 와호장룡 (臥虎藏龍: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
Directed by Ang Lee (2000)
15. 용쟁호투 (龍爭虎鬪: Enter The Dragon)
Directed by Robert Clouse (1973)
14. 로보캅 (RoboCop)
Directed by Paul Verhoeven (1987)
13. 와일드 번치 (The Wild Bunch)
Directed by Sam Peckinpah (1969)
12. 스타 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Star Wars Episode V: The Empire Strikes Back)
Directed by Irvin Kershner (1980)
11. 스피드 (Speed)
Directed by Jan De Bont (1994)
10.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Terminator 2: Judgment Day)
Directed by James Cameron (1991)
9. 철혈쌍웅 2 - 첩혈속집 (辣手神探: Hard-Boiled)
Directed by John Woo (1992)
8.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Directed by Steven Spielberg (1998)
7.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Directed by Ridley Scott (2000)
6. 7인의 사무라이 (The Seven Samurai, 七人の侍)
Directed by Akira Kurosawa (1954)
5. 매트릭스 (The Matrix)
Directed by the Wachowski brothers (1999)
4. 매드 맥스 2 (The Road Warrior)
Directed by George Miller (1982)
3. 레이더스 (Raiders Of The Lost Ark)
Directed by Steven Spielberg (1981)
2. 에이리언 2 (Aliens)
Directed by James Cameron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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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 하드 (Die Hard)
Directed by John McTiernan (1988)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기자와 평론가, 편집인 등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서 나온 순위입니다.
첫댓글 미국인들의 '다이하드' 사랑이란~ㅎ 그나저나 아시아 영화들도 눈에 띄는게 참 보기 좋네요. 아쉬운건 한국영화는 없다는 거...-_-
로보갑도 다시 한 번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레이더스가 제 페이보릿이군요. 존스 시리즈중에서는 숀 코너리와 해리슨 포드의 3편이 가장 재밌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시리즈의 문제는 히로인이 죄 제 맘에 안든다는...-_-
터미네이터2 순위가 많이 뒤쳐진거 아닌가요... 그리고 취권이랑 첩혈쌍웅은 둘 다 2보다 1이 더 훌륭했다고 생각하는데 미국인들이 생각하기에는 다른가 보군요..
저도 5위권 안은 들어갈거라 생각했는데...
황비홍이 없는건 서양에서 흥행에 실패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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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케이지가 액션으로는 별로 인지도가 없는듯.. 위 영화들은 액션도 후덜덜이지만 캐릭터 이미지가 강한 편인거 같네요
제가 알기론 첩혈속집은 국내개봉당시 우리나라에서과도하게 편집했다더군요.....은근히 매니아층이 형성되있더라고요....첩혈쌍웅의 흥행때문인지 제목도좀 무리해서 붙이고 살수신탐??인데.......그리고 원작에선 끝에 양조위가 살아있다고하더라는.....
싱하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었네
본 슈프리머시 보다 본아이덴티티가 더 재미나는데 ㅋㅋ
아 더록은;; 최고의 액션영환데
미국에서 취권2가 이렇게 인기가 많았었나요? 집표기간이 짧아서 그런건지 흠....... 우리나라만큼 더 락이 인기없는 것도 이상하구...... 암튼 다 괜찮은 영화들만 모여 있네요 ........ 근데 로빈훗의 모험은 첨 보는 영화?
다이하드는 언제 봐도 정말 재미있다는~~
영웅본색이 없다니 ~~
페이스오프가 없는것도 좀 아쉽네요..니콜라스 케이지,존 트라볼타..모두 액션 캐릭터는 아닌게 이유같네요..개인적으론 최고로 꼽는 블록버스터인데..인디아나 존스 하면 (저만 그런지 몰라도)같이 떠오르는 구니스는 아무래도 아동영화적인 성격이 워낙 강해서 없나봐요..
람보와 코만도는 ~
그러게요 코만도는 둘째치더라도 람보는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터미네이터 1도 재밌구 그런데.. 역시 본좌는 다이하드 인정이지만, 스피드가 11위인것도..라이언일병구하기가 액션영화였다니..ㅡㅡ;;
다이하드4도 참 재밌게 봤는데요..
골드핑거에 조지칼감독이 ㅎㄷㄷㄷ
그래도..아시안 영화가 상당수 들어가있는거 보면..미국기자들이..편협한 사고만 가지고 있지는 않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왜?미션임파서블은없죠?오락성최고아닌가요?
저도 본슈프리머시보단 본아이덴티티가 재밌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본시리즈는 다조아요~ 미션임파서블이 진짜 없네요ㅠㅠ 캐리비안의 해적도 내심 있기를 바랬는데
인디아나 시리즈에서 궁금한게요 1편은 무슨 사원같은 곳 들어가서 모험을 그린것, 3편은 숀코네리와 나와서 성배찾는것,인데 2편은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 혹시 2편=레이더스 인가요?
1편이 레이더스고..2편이 여자(영화 찍고 스티븐 스필버그랑 결혼하죠..)랑 구니스 나온 아시아계 꼬마랑 사원 들어가서 탈출하는 겁니다..
2편이 사원같은곳 가는거죠.. 1편 레이더스는 성궤찾는거에요..
전 글레디에이터를 참 재미있게 봤는데..생각보다 순위가 낮네요..